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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로 만드는 운의 공식

일류로 만드는 운의 공식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15가지 공식)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드림셀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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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로 만드는 운의 공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류로 만드는 운의 공식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15가지 공식)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2788401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5-05-07

책 소개

운은 기회이기도 하다. 흔히들 찬스를 잡은 사람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기회를 찬스로 바꾸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도 가능하다. 여러 번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회를 찬스로 바꾸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운이 자신에게 온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운의 방향을 내 쪽으로 돌려 기회를 찬스로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목차

머리말

1장 ‘운’이란 무엇인가

(공식 1) ‘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운’은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 ‘운’은 에너지다
· ‘운’은 생각이다
· ‘생각 에너지’를 올리는 법
· ‘운’은 집요함이다

2장 ‘운’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공식 2) ‘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 불교는 ‘운’에 의지하지 않는 세계를 구축한다
·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자기를 조절한다
· 실존주의에서는 부조리한 세상에서도 ‘선택’은 있다고 생각한다
· 쾌락주의에서는 행복보다 쾌락을 찾는다
(공식 3) ‘운’에 대한 태도에는 몇 가지 선택이 있다
· ‘운’을 초긍정적으로 대하는 사람
· ‘초부정적인 생각’으로 성공하는 사람
· ‘이 세상은 경쟁이다’라고 생각한다

3장 왜 일류는 ‘운’이 좋은가

(공식 4) ‘운’은 감성을 갈고닦는 사람에게 온다
· 나쁜 것에 다가가지 않는다
· 상대의 사인을 놓치지 않는다
· 선순환을 유지한다
· 사고가 향하는 방향이 ‘운’의 방향이다
(공식 5) ‘운’은 균형 감각이 좋은 사람에게 온다
· 일류는 균형감각이 좋다
· 경험과 직관은 연결되어 있다
· 내 안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갖는다
· 몸을 다듬는다
(공식 6) ‘운’은 흔들림이 적은 사람에게 온다
· 매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흘려버리는 기술
· 단순하게 산다
· 흐름에 몸을 맡긴다

4장 ‘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가

(공식 7) 기본 원리를 갖는 게 중요하다
· 경쟁우위에서 싸운다
· 철학이 사업 성공을 이끈다
· 수요에 응한다
· 일부러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
(공식 8)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를 익힌다
· 회복탄력성이 있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 자기긍정감이 열쇠다
· 자연 치유력을 이용한다
(공식 9) 우선순위가 높은 것부터 한다
· ‘운’이 나쁜 사람은 낭비가 많다
· 낭비를 줄이면 본질이 보인다
(공식 10) ‘누구를 따를 것인가’가 중요하다
· ‘이기는 말’에 올라타라
· 좋은 일과 나쁜 일은 평등하게 일어난다
· 이기는 사람은 비결을 알고 있다
· 초보자의 행운을 유지한다
· 팀을 이루면 ‘운’이 좋아진다

5장 어떻게 하면 ‘운’에 휘둘리지 않는가

(공식 11) ‘자존심’을 소중히 여긴다
· 존재 자체를 존중한다
(공식 12) 경쾌하게 나아가는 가벼움을 익힌다
· 몸과 기분은 연동한다
(공식 13) 무기가 될 ‘규칙’을 갖는다
· ‘운’ 좋은 사람에게는 규칙이 있다
· 상상의 세계로 현실을 풍요롭게 한다
(공식 14) 정신 상태를 평온하게 유지한다
· 행복의 기준을 단순화한다
(공식 15) 행운의 상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 ‘운’이 좋아지는 상품은 없다
· 긍정적인 것만 믿으면 된다

맺음말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언어학, 교육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자리잡았다.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며 특히나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 《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실천편》를 통해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을 말한다. 그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SNS가 보편화되고, 누구든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지금 글쓰기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상대가 쓴 단어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짐작하고, 문장 하나로 상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다.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에서 날로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글만으로도 한 사람의 경험과 학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을 첨삭 지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스스로도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년간 쌓아온 그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글쓰기 초심자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훈련법까지 담아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문장의 시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문장을 통해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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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일본문화 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 『비정근』, 이케이도 준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사카 코타로의 『SOS 원숭이』,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야쿠마 루가쿠의 『데스미션』,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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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운을 어떻게 생각할지에 따라 운의 방향도 바뀐다. 세상에서 잘나가는 사람을 보고 있자면 자기만의 운명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운명관을 가져야 결과적으로 내 쪽으로 운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운이 거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세상에 운 같은 건 없어. 다 자기 하기 나름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둘 다 잘 생각하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운이 좋거나 나쁠 때마다 일희일비하기보다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사고방식’을 의식적으로 익히자.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_ ‘머리말’ 중에서


내 힘으로 운을 잡을 수 있다는 사고방식 중 하나가 운을 생각으로 보는 것이다. 그 대표가 교세라를 창업한 이나모리 가즈오다. 이나모리는 생각의 중요함을 이렇게 주장했다.
“인생은 마음에 그린 대로 됩니다. 강력하게 생각한 게 현상이 되어 나타난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인생이 열립니다. 나쁜 생각을 품으면 인생은 잘 풀리지 않습니다. 이 우주에는 그런 법칙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나모리는 경영의 신으로 알려진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강연을 들으며 이 법칙을 깨달았다. 고노스케는 강연에서 유명한 댐 경영을 이야기했다. 자금의 댐을 만들고 물(자금)을 모은 다음 물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경기에 좌우되지 않는 경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였다. 강연이 끝나고 질의응답 시간에 고노스케에게 청중들이 질문을 던졌다.
“어떻게 하면 댐 경영이 가능할까요? 그걸 모르면 시작이 안 되잖아요?”
고노스케가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몰라도 댐을 만든다는 생각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강연장에 실소가 퍼졌다. 그러나 이나모리만은 ‘몸에 전류가 관통하는 듯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일단 마음이 외치지 않으면 방법을 찾을 수 없다.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서는 운이 따르지 않는다. ‘일단은 생각한다. 이 ‘생각 에너지’를 집중적, 폭발적 상태로 만들 것, 그게 운을 열고 미래를 만든다’고 이나모리는 생각했다. 그 생각에 대해 이나모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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