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때처럼

1부
회춘
못난 사내
여유
개화
너에게
새벽녘에 해 뜬다
됐나 안됐나
새싹
어제와 내일 그리고 오늘
고맙다
흔들리지 않는 뿌리
꿈
낮은 곳에는 바람이 적다
처서
침묵

2부
수평선
꽃의 철학
난,오른 새끼 꼬는 사람
하얀색 물감과 주홍색 물감의 사랑이야기
착각
이혼법정
봄 가슴 봄바람
봄이면 아이들은
나무와 이파리
그리움이 그립거든 봄볕 고운 텃밭으로 가라
우화
부부
아버지
꽃상여
벽시계

3부
밥알
석양
입춘
처음 길 발자국
와!그때처럼
체온계
지금은 영구치다
언약
긴 장마
과녁
정상인
질문
길1
길2
끌고 가는 이 누구인가

4부
마음
하나님 인도하는 길
처마 밑에 제비집
무엇으로 빛을 보리까
비우고,기다려라
하나님의 단어
하늘시계
욥기23장10절
오늘의 기도
도움닫기
있는데
명의이전
길3
그냥
하늘 아버지

5부
해우소에 앉아
새장에 갇힌 새
독방
허수아비
걸레
독거노인
내 것도 함께
풍경
세월
시1
시2
그러하던지
함박눈 내리는 4월
바람
나무는 하늘을 본다

편지
아버지의 길
딸,딸.예쁜 우리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