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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97336432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3-11-0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토론 지능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1장 하루 15분 토론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01. 객관식 천재는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하다
- 객관식 시험이 아이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 토론 능력이 곧 글로벌 경쟁력이다
- 토론식 공부는 뒷심이 강하다
02. 토론 능력과 인성은 비례한다
- 절차가 있는 대화, 토론이 인성을 만든다
- 논쟁은 토론의 전부도 말싸움도 아니다
03. 토론을 잘하는 아이는 튀면서도 지지를 받는다
- 진정한 창조성은 공동체성으로부터 나온다
- ‘화이부동’을 알면 튀면서도 지지를 받는다
- 다름을 인정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04. 토론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 토론 연습을 만 번 반복하면 토론의 달인이 된다
- 창조성과 전문성도 반복과 연습, 모방을 통해 완성된다
2장. 토론 기본 체력 길러주기
01. 토론은 관계다
- 중요한 것은 토론보다 일, 일보다 사람
-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 20번의 악수는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한다
02. 말하기보다 경청이 먼저다
- 듣는 태도를 보면 토론의 수준이 보인다
- 귀는 열어두고 눈으로 듣는다
- 핵심을 메모하면서 듣는다
- 맞장구는 말하는 사람을 춤추게 한다
03. 질문 능력과 토론 능력은 비례한다
- 경청만 해도 질문이 풍부해진다
-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 질문 리스트를 작성하면 질문이 쉽다
- 질문의 네 얼굴 질의와 질문, 심문과 신문
04. 포인트를 살리고 쪼개 말해야 토론을 잘한다
-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이 기본이다
- 세 개로 쪼개서 말한다, 첫째, 둘째, 셋째
05. ‘왜냐하면’과 ‘예컨대’로 설득력을 높인다
- ‘왜냐하면’과 ‘예컨대’는 논증의 대표주자
- ‘요지는’, ‘왜냐하면’, ‘예컨대’, ‘그래서’ 순으로 논리가 완성된다
06. 목소리와 몸짓언어가 설득력을 좌우한다
- 어조, 음색, 발성소리를 가꾸면 목소리가 좋아진다
- 고갯짓, 손놀림이 말보다 강하다
07.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일수록 토론능력이 자란다
- 조정자/ 중재자와 토론 진행사회자는 닮은꼴
- 협상, 조정, 중재!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3장.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론의 기술
01. 1일 4문 토론_하루 4가지만 질문해도 아이는 성장한다
- 사실, 가치, 의지를 묻는 질문 3가지
- 유발질문과 유도질문은 다르다
- 긍정적인 반응이 아이의 생각을 확장시킨다
02. 문답형 토론_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 아이들의 질문엔 질문으로 답하는 것이 최고
- 왜? 어떻게? 질문이 사고력을 키운다
- 질문을 끌어내는 데도, 말을 끌어내는 데도 방법이 있다
- 모든 공부는 문답식 토론으로 가능하다
03. 버츄카드 토론_놀이처럼 즐기며 인성을 키운다
- 버츄카드와 함께 미덕을 배운다
- 버츄카드로 문제해결능력도 쑥쑥
- 버츄카드, 칭찬카드로도 활용 가능
04. 밥상머리 토론_다름을 인정하고 같음을 지향한다
- 밥상머리 토론은 가벼운 주제가 적당
-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라
05. 독서토론_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운다
- 제대로 정독하는 것이 독서토론의 기본
- 줄거리뿐만 아니라 가치와 의지를 물어야 생각이 큰다
- 논쟁거리가 분명한 책이 독서토론하기가 쉽다
- 독서토론 후 글쓰기를 하면 논술이 쉽다
06. 체험학습 토론_ 보고, 느끼고, 판단하는 힘을 키운다
- 말할 수 있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
- 질문하고 질문으로 답한다
- 토론 후 글쓰기로 마무리
07. 가족회의_갈등을 풀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 발언권은 언제나 아이부터
- 발언시간을 지켜야 공정하다
- 의제를 정하고 처리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
- 가족회의일수록 감정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4장. 다양한 방식으로 토론의 힘 키우기
01. 피라미드 토론_설득과 합의를 배운다
- 가족회의 안건을 결정하는 데 피라미드 토론이 최고
- 피라미드 토론, 수업 후 마무리하는 데 효과 만점
02. 모둠 토론_창조성과 공동체성의 조화를 익힌다
- 적절한 모둠 구성이 성공여부를 결정한다
- 공통 주제 + 전문 주제 = 직소 방식
- 토의에서 논쟁을 거쳐 토의로
03. 찬반토론_사고력, 논리력, 설득력을 키운다
- 논제가 갖추어야 할 7가지 조건
- 발언순서는 찬성측 발언으로 시작해 찬성측 발언으로 끝나야 한다
04. 세다(CEDA) 토론_질문법의 진수를 터득한다
- 세다 토론의 발언순서
- 입론은 구체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한다
- 교차조사는 질의, 심문, 질문 모두 포함
- 순서와 시간관리 모두 사회자의 몫이다
05. 원탁토론_진정한 평등과 공정성을 체험한다
- 평등은 자리배치부터 시작된다
- 논쟁형 원탁토론
- 토의형 원탁토론은 토의 → 논쟁 → 토의로 진행된다
- 찬반토론보다 원탁토론에서 사회자 역할 더 중요
- 모둠토론 + 대표토론 = 원탁토론 광장
에필로그_‘5+3의 법칙’이 토론의 달인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