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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739637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4-06-15
책 소개
목차
서문. 지금 선택하는 길에 의해 10년 후가 결정된다
1. 지금까지의 상식과 정설이 뒤집힌다!
‘정말일까?’ 의심하고 검증하라
감동받고 감동시키는 사람이 성장한다
‘자기 존중 욕구의 시대’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라
남이 나를 알아줄 것은 기대도 하지 말라
이제 이기주의는 통하지 않는다
사랑받기보다 미움받지 않는 사람이 되라
남들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능력을 키우라
엘리트 코스는 더 이상 엘리트 코스가 아니다
자족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찾으라
목표가 없는 인생은 점점 더 공허해질 것이다
10년 후의 주인공은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세대다
2. 10년 후의 비즈니스는 어떻게 달라질까?
스펙이 아닌 인간성과 창의성으로 살아남는다
샐러리맨은 위험하다. 전문가가 되라
해외 어디에서든 살 수 있도록 준비하라
10년 후에는 어떤 비즈니스가 유리할까?
누구를 상대로 장사를 할 것인가?
현재의 평판이나 평가에 현혹되지 말라
스스로 자신을 마케팅하는 취업 전략도 있다
불만 따위로 회사를 그만둔다면 미래는 없다
늘어나는 여성 상사를 잘 모시는 노하우도 필요하다
미래에는 프리터로 살아갈 수 있을까?
3. 돈을 고려해 인생 설계도를 그리라
‘연봉은 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생활을 설계하라
돈을 버는 것에서 잘 쓰는 것으로 관점을 옮기라
부의 가치 자체가 바뀌고 있다
연금은 잊으라. 자력으로 노후를 준비하라
자녀가 없는 딩크족은 재정 파탄을 주의하라
3대 동거 가정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이득이다
고령사회의 답은 ‘도시와 시골을 오가는 생활’
65세가 지나면 나이 세는 것을 멈추라
집은 ‘소유’에서 ‘사용’으로 사고방식을 바꾸라
초고령화 시대, 재택 간병이 발전할 것이다
4. 살아남기 위해 요구되는 것, 배워야 할 것
차별화된 성과를 위해 암묵지를 익히라
자연과 얼마나 친한지가 미래를 좌우한다
규칙을 깰 용기와 자주성을 갖춰야 한다
거짓말은 급격한 몰락의 길로 내몰 것이다
호기심 강한 이과계 두뇌를 기르라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라
앞으로의 시대는 ‘아이다움’이 유리하다
5. 후회 없는 미래를 위한 자기 투자
10년 후 후회하지 않는 삶의 열쇠는 ‘독서’다
짧은 말로 뜻을 전달하는 능력을 익히라
계속 진화하는 스마트폰, 절대 포기하지 말라
10년 후에는 어떤 자격증이 필요할까?
외국어 능력보다 다른 나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일과 놀이를 구별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온다
6. 남자가 사는 법! 여자가 사는 법! 앞으로 어떻게 될까?
결혼의 장벽이 점점 낮아진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심리적 거리에 달렸다
남자든 여자든 요리 솜씨를 익혀야 산다
수십 년 지속된 결혼을 졸업하는 시대가 온다?
혼자 사는 게 외롭다고 하던 시대는 끝났다
7. 10년 후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예언
장수 사회, 늦게 꽃피우는 사람의 시대가 열린다
엉뚱한 사람이 곧 월등한 사람이 되는 시대다
디지털이 발달할수록 아날로그 감각이 요구된다
기회를 잡기 원한다면 어울려 사는 데 익숙해지라
10년 후 정년은 어떻게 될까?
10년 후 에너지와 식량 문제는 어떻게 될까?
해외 공장은 돌아오고 제조 기술이 나라를 살린다
인구가 증가해도 문제없는 과학 기술의 미래가 있다
리뷰
책속에서
지금은 감동할 줄 아는 감성과,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는 능력이 모두 필요한 시대다. 미래에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감동’이다. 과연 고객에게 무엇을 어떻게 팔아야 할까. 물론 좋은 상품을 파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갖추어야 할 최대의 무기는 ‘감동’이다. 신뢰도 중요한 요소지만, 구입하겠다는 결정을 내릴 때 승부수가 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감동이다.
<감동받고 감동시키는 사람이 성장한다> 중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 중에는 혼자 행동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앞으로 펼쳐질 시대에는 타인과 협력해서 일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즉, 공동 작업이다. 그렇지 않으면 높이 평가받을 정도의 성과를 올리기 어렵다. 최근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된다. 콜라보레이션은 ‘서로 입장이 다른 사람이 함께하는 공동 작업, 또는 그 성과’를 뜻한다. 그런 일쯤이야 어렵지 않다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일의 대부분이 공동 작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어려운 일이 바로 공동 작업이다. 가령 항상 같은 멤버끼리 해 오던 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을 참가시키려고 하면 모두 난색을 표한다. 무의식중에 보수적이 되는 것이다.
<남들과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능력을 키우라> 중에서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의 인격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인생에 대한 확실한 소신이 있으며 개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을 갖추고 있는가도 크게 중요해질 것이다. 결국 10년 후 미래에는 스펙이 아닌 인간성과 창의성을 강점으로 가진 사람이 살아남게 될 것이다.
<스펙이 아닌 인간성과 창의성으로 살아남는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