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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부르심을 받다

조선에 부르심을 받다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 토마스 목사 순교 150주년 기념)

스텔라 프라이스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코리아닷컴(Korea.com)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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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부르심을 받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선에 부르심을 받다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 토마스 목사 순교 150주년 기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인물
· ISBN : 9788997396641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6-04-15

책 소개

웨일스 출신 저자가 토마스 선교사의 고향 웨일스에서 중국과 조선 사역, 순교를 통한 조선의 부흥까지 추적한 대역사의 드라마. 한 선교사가 자신의 소명에 순종하여 순교하기까지의 개인의 헌신을 주된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목차

추천사. 조선 땅과 한국 교회를 위해 떨어뜨려진 한 알의 밀알… 주승중 목사
추천사. 150년 전 토마스 선교사가 남긴 거룩한 열정… 이상규 교수
추천사. 토마스 선교사님께 진 은혜의 빚을 생각하며… 김성주 회장
추천사. 웨일스 시골교회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기적… 유재연 목사

이 책이 나오기까지. 고향 웨일스에서 아내와 함께 토마스 선교사를 만나다… 스티븐 프라이스 박사
저자 서문. 이 사람은 전설이 될 만합니다

Chapter 1. 웨일스의 소년
상하이에서 온 편지
토마스 선교사의 아버지, 로버트 토마스
부흥의 불길이 일어난 라야더에서 태어난 토마스
한적했던 하노버교회의 부흥

Chapter 2. 선교사를 꿈꾸며
외국어 공부에 열심인 목사관의 둘째 아들
몸 고치는 일보다 마음 고치는 일을 하기 위해
온들에서 만난 두 인연
런던대학교 뉴칼리지에 입학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별
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Chapter 3. 상하이로 가다
두 달 사이에 결혼식, 목사 안수, 중국 선교사 파송까지
낯선 상하이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내고
상하이 지부장 뮤어헤드와의 갈등
런던선교회를 사임하고 즈푸로

Chapter 4. 조선을 향해
조선과 가까운 즈푸
처음 밟은 조선 땅
첫 조선 선교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런던선교회 선교사로 재임명되어

Chapter 5. 제너럴셔먼호를 타고
위험한 조선
다시 조선을 향해
즈푸 항에 나타난 제너럴셔먼호
백령도 두문진에서 대동강으로
서양 배를 구경 나온 조선 사람들
점점 긴박해지는 대치 상황
제너럴셔먼호의 최후

Chapter 6. 순교자의 피
토마스가 떠난 후에
동양의 웨일스, 평양의 부흥
웨일스에서 일어난 부흥의 역사
순교자의 피는 교회를 세우는 씨앗이요

저자 후기: 성령 하나님께 나의 작은 헌신을 바치며
부록 1: 토마스 선교사의 생애와 역사 연표
부록 2: 토마스 선교사 순교 후 평양 대부흥의 열매들

저자소개

스텔라 프라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웬함고든 컬리지에서 교편생활을 하고, 고든 콘웰신학교에서 자문위원을 지냈다. 이 책은 저자의 영국 여행이 계기가 되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남편과 우연히 웨일스 슬라노버에 있는 한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 교회에서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저자 부부는 미국 보스턴에서 살고 있었지만, 둘 다 웨일스 출신이었기 때문에 토마스 선교사에 대해 남다른 관심이 갔고, 토마스 선교사의 삶을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어 그의 생애를 추적하게 되었다. 의사였던 저자의 남편 스티븐 프라이스 박사는 토마스 선교사의 발자취를 따라 중국과 북한에 의료 선교를 가게 되었고, 저자는 웨일스와 중국과 조선의 선교 사역을 자세하게 다루며 그의 순교를 통한 조선의 부흥까지 대역사의 드라마를 추적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현재 저자는 토마스 선교사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하노버 사택을 구입하여 살고 있으며, 남편 스티븐 프라이스와 함께 ‘엠마오 길 사역(Emmaus Road Ministries)’에 전념하고 있다. 엠마오 길 사역은 1997년 아프리카 콩고 내전 지역에 단기 의료 선교를 갔던 스티븐 프라이스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나란히 걸으며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누가복음 24장 13~35절에 근거해 만든 사역 단체다. 지금까지 콩고, 르완다, 코소보,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북한 등 수많은 나라의 의료 및 재난 구조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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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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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토마스도 마지막으로 남은 성경 한 권을 가슴에 품고 배에서 뛰어내렸다. 강가로 거칠게 끌려 나온 그는 대동강 백사장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는 가슴에 품고 있던 성경을 꺼내 바로 앞에 서 있는 관군에게 내밀었다. 시간의 흐름이 멈춘 듯한 순간, 그 병사는 주춤했으나 이내 그의 칼은 토마스의 가슴을 꿰뚫었다. 꽃다운 나이 스물일곱,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는 1866년 9월 5일. 대동강 쑥섬 모래사장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다.
토마스를 죽인 그 병사는 토마스 옆에 떨어진 책을 주워들었다. 그는 그것이 성경인 줄도 모르고 집에 돌아와 가족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오늘 서양사람 하나를 죽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점이 있다. 내가 그를 찌르려고 할 때 그는 두 손을 마주잡고 무슨 말을 한 후에 웃으면서 책 한 권을 내밀며 받으라고 권했다. 결국 그를 죽이기는 했지만, 그 책을 받지 않을 수가 없어서 가지고 왔다.”
제너럴셔먼호는 완전히 불태워졌고, 토마스 선교사의 시신은 평양 근처 대동강변에 묻혔다.
1928년 《도마스 목사전》을 쓴 오문환 장로는 당시 이 광경을 목격했던 한 청년으로부터 토마스의 죽음의 순간에 대해 전해 듣고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토마스는 죽기 전에 홀로 뱃머리에서 용감하게도 ‘야소(예수)’를 외치고 남은 성경을 뿌렸다.”
―<제너럴셔먼호의 최후> 중에서

복음에 헌신했던 토마스의 생애는 짧았지만 눈부셨다. 토마스가 살아 있는 동안 그의 헌신은 미미해 보였을지 몰라도, 그가 떠난 후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놀라운 영향을 미쳤다. 1932년에 세워진 토마스 선교사 기념 예배당에는 스코틀랜드 성서공회가 기부한 주춧돌이 세워졌는데, 거기에는 이러한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순교자의 피는 교회를 세우는 씨앗이요.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은 조선인들의 마음속 깊이 심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조선 땅을 구원하시기 위해 토마스를 택하셨다. 토마스가 조선에 부르심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조선의 제자들이 온 세계를 향하여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순교자의 피는 교회를 세우는 씨앗이요> 중에서

이 책을 쓰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다. 토마스 선교사의 생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이 분명 흥미진진하리라 생각된다.
하노버 사택은 토마스 선교사의 부모님이 37년간 목회를 하고 은퇴할 때까지 계속 살았던 집이다. 토마스 선교사가 태어난 지 176년이 지난 지금, 나는 남편 스티브와 함께 토마스 선교사가 어린 시절을 보낸 바로 그 옛집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토마스 가족들이 식사를 했던 그 부엌에서 식사를 하고, 토마스의 아버지인 로버트 토마스 목사가 설교를 준비하며 기도하던 작은 서재에서 책을 읽는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중략)
지난 주일에는 10여 명의 한국 청년들이 우리 집 마당을 거닐며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또한 60여 명의 웨일스인과 한국인들이 함께 모여 하노버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 모든 것은 조선에 건너가 복음을 전파했던 토마스 선교사 같은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토마스 선교사가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땅에 심어 놓은 씨앗이 자라 오늘의 한국과 웨일스에서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이다.
-<저자후기. 하나님께 나의 작은 헌신을 바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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