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

책을 펴내면서
축하의 글

제1장 살며 생각하며
워낭소리
그만하길 다행이다
황혼의 빛깔
육순(六旬)을 맞으며
닭의 애환
안타깝고 미안하다
작은댁의 아들
신묘토끼
마지막 12월
초라한 이별

제2장 생각의 뒤안길
마음의 씨앗
시간의 강
자기관점과 갈등
욕망
선악과 종교
태일생수(太一生水)
하늘은 무자비하다
'웰빙'에 대한 소고
생각의 시발점
손맛깔
돈과 무소유

제3장 발길 닿는 곳에서
한라산 가는 길
단석산(斷石山)
지리산 피아골
소청도 분바위
남방기(南訪記)
하늘아래 첫동네
환선굴 봄나들이
임의 품속
서늘한 문화체험
팔경(八景)

제4장 마음의 쉼터
삼월과 나
내 어머니
골담초꽃
살구꽃
영전과 축하의 난
고사리 이야기
사과꽃
11월 8일
세 번째 일터
당신
대추나무 사계

제5장 고도에 머물러
고도(古都)의 봄
대왕암(大王岩)과 무속신앙(巫俗信仰)
대지(大地)와 여근곡(女根谷)
안압지의 주령구
편지
'무녀도'의 현장에서
하얀 민들레
분(憤)을 삭이며
어느 날 오후
짐을 꾸리며...

제6장 이제 우테크를 하자
폭탄주와 빨리빨리 문화
곡소리가 들린다
블랙(Black)
거짓말 상속
이제 우테크를 하자
사각의 링
도박에 대한 단견
와해(瓦解)
무제
상아분월(嫦娥奔月)

작품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