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식물도감
· ISBN : 9788997429691
· 쪽수 : 816쪽
· 출판일 : 2016-09-08
책 소개
목차
일러두기 4
저자서문 8
왜 풀밭인가? 10
고사리과 21
단향과 24
마디풀과 26
석죽과 48
미나리아재비과 61
홀아비꽃대과 80
물레나물과 84
십자화과 88
범의귀과 97
장미과 100
콩과 128
쥐손이풀과 184
아마과 193
대극과 196
운향과 203
원지과 208
팥꽃나무과 216
제비꽃과 219
바늘꽃과 232
개미탑과 235
산형과 237
앵초과 259
마전과 274
용담과 276
협죽도과 288
박주가리과 292
꼭두선이과 298
지치과 309
꿀풀과 315
현삼과 347
열당과 371
마타리과 379
산토끼꽃과 387
초롱꽃과 394
국화과 418
백합과 536
붓꽃과 581
골풀과 592
벼과 596
사초과 684
난초과 694
부록
형태용어도판 710
형태용어사전 721
생태용어사전 730
인용문헌 755
식물종 색인
학명 781│한글명 790│영어명 807│중국명 810│
일본명 813
에필로그 816
저자소개
책속에서
풀밭, 숲과 전혀 다른 ‘생명의 거처’다. 숲은 어둡고, 풀밭은 늘 밝다. 숲속 식물에게 어둠이 삶의 조절자라면, 풀밭에서는 강렬한 직사광선이 삶을 근본적으로 통제한다.
‘호랑이’라는 명칭을 습관처럼 쓰고 있지만, 우리말 범이 갖는 품격과 말의 뿌리를 훼손하는 일이다. 최초 ‘호랑’이라는 단어는 사자(獅子)와 함께 1459년 『월인석보』에 나오는데, 여기서 호(虎)와 랑(狼) 두 글자는 범(虎)과 이리(狼)를 각각 지칭한 것이지, 지금처럼 범 한 종(種)을 지칭하는 호랑이가 아니다. 나라가 망하는 시점, 19세기 구한말에 서양인이 출판한 『진리편독삼자경』에서 범이 호랑이로 돌변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