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딜레마 1

Part 1 대박을 구하는 게 과연 신앙적 자세인가요?
Part 2 술, 담배 하는 게 죄인가요?
Part 3 예수 믿는 사람이 누굴 미워해도 되나요?
Part 4 신앙생활한 지 오래되었는데도 왜 변하지 않죠?
Part 5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데도 왜 삶에 어려움이 많지요?
Part 6 이놈의 직장, 당장 때려치우고 싶어요!
Part 7 내 직업이 대체 신앙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Part 8 고부간의 갈등은 신앙으로도 극복이 안 되네요!
Part 9 설교시간에 은혜를 못 받아요!
Part 10 교회를 옮겨야 할까요?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