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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철학사 여행 - 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97533305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9-12-15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97533305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9-12-15
책 소개
고사카 슈헤이의 <철학사 여행>. 저자는 철학 전공자가 아니지만 서양 철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철학적 사고방식을 훈련하고 철학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석하고 있다.
2,500여 년에 걸친 인간 정신의 역사에서 '신비주의'와 '합리주의'라는 얼핏 보기에 대립되어 보이는 2개의 축을 중심으로 철학사를 서술하고 있다. 곧 서양 철학사의 시조라고 불리는 기원전 6세기의 탈레스에서 시작하여 2,500년의 세월을 관통하여 20세기의 헤겔, 그리고 그의 제자 마르크스와 키에르케고르에서 끝맺고 있다. 특히 지은이가 헤겔과 마르크스에서 끝맺은 것은 그가 헤겔이 '철학이 철학인 것'으로서의 막을 내린 사람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그 이후의 철학사는 헤겔의 변주곡일 뿐이라고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철학이라는 학문의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기술하기 보다는 현재 우리가 딛고 있는 세계의 사상적 기반을 나타내기 위해 철학사의 잡다한 이야기를 빼고 큰 줄기만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즉, 그들의 사고의 기본적인 핵심과, 왜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배경을 밝히고 있다.
지은이 고사카 슈헤이는 철학 전공자가 아니지만 서양 철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철학적 사고방식을 훈련하고 철학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석하고 있다.
참고로 이 책의 원서 제목은 <일러스트 서양철학사>인데,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기 쉬운 철학사를 사진과 일러스트, 그림, 도표를 사용하여 읽히기 쉽게 구성한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그 밖에 철학사를 2쪽 분량으로 정리한 [가장 짧은 철학사]와 철학사의 핵심적인 배경을 설명하는 '철학사의 흐름' 등은 더욱 쉽게 철학사를 대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이라는 학문의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기술하기 보다는 현재 우리가 딛고 있는 세계의 사상적 기반을 나타내기 위해 철학사의 잡다한 이야기를 빼고 큰 줄기만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즉, 그들의 사고의 기본적인 핵심과, 왜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배경을 밝히고 있다.
지은이 고사카 슈헤이는 철학 전공자가 아니지만 서양 철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철학적 사고방식을 훈련하고 철학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석하고 있다.
참고로 이 책의 원서 제목은 <일러스트 서양철학사>인데,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기 쉬운 철학사를 사진과 일러스트, 그림, 도표를 사용하여 읽히기 쉽게 구성한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그 밖에 철학사를 2쪽 분량으로 정리한 [가장 짧은 철학사]와 철학사의 핵심적인 배경을 설명하는 '철학사의 흐름' 등은 더욱 쉽게 철학사를 대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6부: 대륙 합리론과 영국 경험론
데까르트의 이원론에 대해 세계의 진리를 한 가지로 추구하는 정신은 대륙 합리론을 탄생시켰다. 반대로 데까르트가 의심하지 않은 진리의 실재와 명석한 정신에 대한 신뢰는 영국 경험론에 의해 비판받았다. 이 경험론은 플라톤주의의 반대에 해당한다.
7부: 칸트의 비판 철학
보편적인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영국 경험론의 비판을 받고 칸트는 인간의 이성이 현상의 배후에 있는 ‘물자체’를 인식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추구하는 이성의 무한한 실천이야말로 인간의 본질이라고 하여, 데까르트에서 시작하는 인간의 이념을 구해냈다.
8부: 독일 관념론과 헤겔
세계를 현상의 세계와 물자체의 세계, 인간을 존재와 의식으로 분리한 칸트 철학의 모순을, 헤겔은 변증법이라는 운동의 논리로 통일한다. 실체와 그것을 나타내는 주체의 운동 전체를 진정한 것으로 보는 사상은 데까르트적인 이항二項 대립을 초월하는, 철학사의 최후의 체계이기도 했다.
9부: 마르크스와 실존주의
근대의 모순을 해결하려고 한 헤겔 철학은 또한 철학을 철학답게 해온‘말’에 의한 세계의 체계화였다. 그 체계를 비판하는 새로운‘철학’이 마르크스와 키에르케고르에 의해 탄생한다. 전자는 철학을 밀어낸 철학이며, 후자는 체계 자체에 불신을 품은 철학이다.
데까르트의 이원론에 대해 세계의 진리를 한 가지로 추구하는 정신은 대륙 합리론을 탄생시켰다. 반대로 데까르트가 의심하지 않은 진리의 실재와 명석한 정신에 대한 신뢰는 영국 경험론에 의해 비판받았다. 이 경험론은 플라톤주의의 반대에 해당한다.
7부: 칸트의 비판 철학
보편적인 진리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영국 경험론의 비판을 받고 칸트는 인간의 이성이 현상의 배후에 있는 ‘물자체’를 인식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추구하는 이성의 무한한 실천이야말로 인간의 본질이라고 하여, 데까르트에서 시작하는 인간의 이념을 구해냈다.
8부: 독일 관념론과 헤겔
세계를 현상의 세계와 물자체의 세계, 인간을 존재와 의식으로 분리한 칸트 철학의 모순을, 헤겔은 변증법이라는 운동의 논리로 통일한다. 실체와 그것을 나타내는 주체의 운동 전체를 진정한 것으로 보는 사상은 데까르트적인 이항二項 대립을 초월하는, 철학사의 최후의 체계이기도 했다.
9부: 마르크스와 실존주의
근대의 모순을 해결하려고 한 헤겔 철학은 또한 철학을 철학답게 해온‘말’에 의한 세계의 체계화였다. 그 체계를 비판하는 새로운‘철학’이 마르크스와 키에르케고르에 의해 탄생한다. 전자는 철학을 밀어낸 철학이며, 후자는 체계 자체에 불신을 품은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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