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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97575008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2-03-05
책 소개
목차
1. 성품
“바위처럼 되어라”
성품은 순간의 비용보다 가치 있다 - 빌 리어
2. 카리스마
“첫인상이 결정한다”
상대방이 스스로 오게 하라 - 벤저민 디즈레일리
3. 헌신
“헌신, 그것은 꿈꾸는 사람과 실천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헌신의 힘으로 그려진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 미켈란젤로
4. 소통
“소통에 미숙하다면 당신은 늘 혼자일 것이다”
최고의 전천후 커뮤니케이터 - 로널드 레이건
5. 능력
“능력을 키워라.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다”
해시계가 그늘 아래 있다면 무엇에 쓰겠는가? - 벤저민 프랭클린
6. 용기
“용기를 지닌 한 사람은 다수와 맞먹는다”
두려움 없이는 용기도 있을 수 없다 - 에디 리켄베커
7. 통찰력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밝힌다”
언제나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 퀴리부인
8. 집중력
“노력하면 할수록, 당신도 예리해진다”
장점 하나로 명예의 전당까지 - 토니 그윈
9. 관대함
“초가 타들어간다 할지라도 다른 것을 밝히고 있다면 결코 초를 잃는 것이 아니다”
남편을 죽인 자들을 위한 헌신 - 엘리자베스 엘리엇
10. 결단력
“결단력 없이는 절대 현재의 안락함을 떠날 수 없다”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행하라 - 케먼즈 윌슨
11. 경청
“경청이란 귀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하는 것이다”
허리를 구부려 듣는 오프라 윈프리 - 오프라 윈프리
12. 열정
“삶에 열정을 품고 그것을 사랑하라”
그의 피에는 피자 소스가 흐르고 있다 - 존 슈내터
13. 긍정적인 태도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다”
땀과 영감, 그 이상의 것 - 토머스 에디슨
14. 문제 해결 능력
“절대 문제를 문제로 만들지 말라”
불평만 하지 말고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라 - 샘 월튼
15. 관계
“만일 혼자 모든 것을 다 가지려 한다면, 그들은 당신을 홀로 남겨두고 떠날 것이다”
최고의 의학 - 윌리엄 오슬러
16. 책임감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면 팀을 이끌 수 없다”
죽음을 향해 되돌아간 사람 - 제임스 본햄
17. 안정감
“역량만으로는 결코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
철의 여인이 보여준 안정감 - 마가렛 대처
18. 자기 단련
“가장 먼저 이끌어야 할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오르막길의 왕 - 제리 리치
19. 섬기는 마음
“앞서 나가려면, 남을 우선으로 하라”
지뢰밭을 통과해서라도 섬긴다 - 노먼 슈워츠코프
20. 배우려는 자세
“계속 이끌기 위해서는 계속 배워야 한다”
배워야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 - 찰리 채플린
21. 비전
“오직 볼 수 있는 것만을 잡을 수 있다”
디즈니랜드는 벗겨진 페인트로부터 탄생했다 - 월트 디즈니
리뷰
책속에서
현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사실 그러한 수락의 이면에는 당시 미켈란젤로를 질시했던 라이벌들의 계략이 있었다고 한다. 미켈란젤로가 일을 거부하여 교황의 환심을 잃거나, 설사 일을 맡는다 하더라도 평판이 떨어지게 될 거란 생각에 이 일을 맡도록 그를 몰아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단 일을 받아들인 미켈란젤로는 혼신의 힘을 다해 그 일에 몰두하였다. 오히려 예수의 12제자를 넘어 창세기에 나오는 9가지 장면을 뽑아 400명이 넘는 인물을 그려 나갔다. 그것은 헌신이었다.
에디슨의 방법을 사용한다
만일 헌신으로 가는 첫 단계에 문제가 있다면 토머스 에디슨이 했던 것처럼 해 보는 것도 좋다. 그는 좋은 발명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각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그러고는 곧장 연구소에 들어가 어떻게든 그 시간 내에 발명을 마무리하였다. 자신의 계획을 사람들 앞에서 공포하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더욱 헌신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소통이란 게 단순히 우리가 말하는 내용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말하는 방법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어떤 교육가들의 가르침과는 반대로, 효과적인 의사 전달의 열쇠는 ‘간단함’에 있다. 거창한 말이나 복잡한 문장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사람들과 진정으로 통하고 싶다면 메시지를 단순화시켜라. 나폴레옹은 그의 부관들에게 늘 이렇게 말했다.
“누구나 알 수 있게, 누구나 알 수 있게, 누구나 알 수 있게 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