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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상)

(고려 건국부터 무신 정권까지 제대로 배우는 고려 전기 역사 이야기)

박주연 (지은이), 이종은 (그림), 배성호, 김봉수 (감수)
참돌어린이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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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고려(상) (고려 건국부터 무신 정권까지 제대로 배우는 고려 전기 역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88997592715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4-12-12

책 소개

왜 안되나요 시리즈. 어린이의 눈높이와 교과 과정에 맞게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을 통사의 흐름에 따라 흥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역사왜곡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아이가 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꼼꼼한 자료 수집과 검수 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목차

감수글
고려의 건국 -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
태조의 탄생 설화 - 태조가 용의 자손이라고요?
발해 유민을 받아 준 고려 - 고구려의 후예에 대한 고려의 의리?
만부교 사건 - 태조가 낙타들을 굶겨 죽였다고요?
정치를 위한 혼인 - 부인을 29명이나 둔 태조의 꿍꿍이속
본관 제도 - 우리 집안의 맨 처음 조상이 살던 동네
풍수지리 - 조상의 묘를 잘 써야 후손이 잘된다고요?
〈훈요십조〉 - 8조의 내용이 이상해요!
연등회와 팔관회 - 외국 사신과 온 백성이 함께하는 불교 축제
왕규의 난 - 혜종이 일찍 죽은 까닭은?
서경 천도 계획 - 수도를 서경으로 옮기려 한 정종
광종의 불교 정책 - 위기 탈출, 불교는 나의 힘!
광종의 황제 선언 - 중국의 왕만 황제? 고려의 왕도 황제!
노비안검법 - 억울하게 노비가 된 자들을 모두 조사하라!
노비의 종류 - 노비라고 다 같은 노비인 줄 아느냐?
과거 제도의 시작 - 집안도 신분도 상관없어요!
승과 제도 - 승려도 시험을 봐서 출세할 수 있다고요?
공복 제정 - 고려의 관리에게 제복이 있었다고요? 복수법 - 복수해도 된다고요?
전시과 제도 - 월급 대신 땅을 준대요!
〈 시무 28조〉 - 정치 계획표를 받은 성종
군현제의 시작 - 고려 땅 구석구석까지 왕의 뜻대로!
고려의 신분 제도 - 농민이 백정이라고요?
향.소.부곡 - 창살 없는 감옥
고려 시대의 음식 - 쌀 대신 과일, 고기 대신 해산물!
상평창 - 배고픈 백성을 구하라!
유불 공존 정책 - 유교를 좋아하지만, 불교가 싫은 것은 아니야!
국자감 - 고려 시대에도 대학이 있었다고요?
고려와 이웃 나라 - 고려, 송, 거란의 삼각관계
서희 - 세 치 혀로 담판을 짓다!
어사대 - 잘생기고 똑똑한 고려 시대의 엄친아
건원중보 -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는 철로 만들었다고요?
강조의 정변 - 뭐, 내가 죽었다고?
천추 태후 - 남자로 태어나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
거란의 침입 - 강동 6주를 돌려 줘!
초조대장경 제작 - 부처의 힘으로 거란을 물리치자!
도병마사와 식목도감 - 선택받은 자들의 특별한 회의
강감찬 - 귀주 대첩에 승리의 깃발을 꽂다!
천리 장성 - 중국에는 만리장성! 고려에는 천리 장성!
고려 문화의 전성기 - 문종의 손은 미다스의 손
9재 학당 - 고려 시대에도 입시 학원이 있었다고요?
패관 - 떠도는 모든 이야기를 수집합니다!
흥왕사 건립 - 2,800칸의 방이 있는 절
숙종의 화폐 유통 - 우리나라 최초의 동전 해동통보
윤관의 여진 정벌 - 여진에게는 있고 고려군에는 없던 것은?
〈 도이장가〉와〈벌곡조〉 - 예종의 진짜 꿈은 문장가?
고려 가요 - 온 백성이 즐기던 유행가
고려의 의료 기관 - 약은 혜민국에, 진료는 동서 대비원에!
여진의 고려 침입 - 호랑이 새끼를 몰라본 고려
이자겸의 난 - 이씨가 왕이 될 것이다!
향교 - 지방 사람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서경 천도 운동 - 나라가 어려워진 것이 땅의 기운 때문이라고요?
개경 세력 VS 서경 세력 - 고려 역사가 끝나야 끝날 싸움
정지상 - 김부식이 정지상을 질투했다고요?
《 삼국사기》 -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책
고려 시대의 내시 - 굵직한 목소리의 남자다운 내시
고려장에 대한 오해 - 이름만 고려장!
고려 시대의 절 - 시장인지 절인지 분간이 안 되었다고요?
고려 시대의 불상 - 엄청나게 크고 못생긴 불상
고려 시대의 남녀평등 - 아들딸 구별 없던 시절
봉수 제도 -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로!
권력을 쥔 문신들 - 술 마시는 왕, 시 읊는 문신
무신 정변 - 이런 대우는 못 참아!
무신들의 권력 쟁탈전 - 문신을 찌른 칼로 서로를 찌른 무신들
문신의 역습 - 동계에서 번쩍, 북계에서 번쩍!
망이. 망소이의 난 - 향·소·부곡을 뛰쳐나온 용감한 형제
경대승 - 무신의 편도, 문신의 편도 들지 않겠어!
이의민의 죽음 - 비둘기만 훔치지 않았어도
이규보 - 한 편의 시로 인생 역전!
고려 왕권이 유지된 이유 - 왕위를 차지하지 않은 무신 정권
만적의 난 - 최충헌의 노비도 난을 일으켰다고요?
고려 불교의 통합 - 같은 꿈 다른 방법, 의천의 천태종 VS 지눌의 조계종
교정도감 - 내 말이 곧 법이야!
왕권의 반격 - 무신 정권에 맞선 용감한 왕 희종
최씨 정권 - 60년 최씨 정권, 그들이 사는 세상
고려청자 - 고려 비색이 천하제일!
고려의 차 문화 - 고려 시대에도 카페가 있었다고요?
고려 종이 잠견지 - 이렇게 곱고 매끄럽다니, 누에고치가 분명해!
배의 발달 - 수레로 옮기면 열 가마니, 배로 나르면 천 가마니!
국제 무역항 벽란도 - 꼬레? 코레야? 코리아!

부록
고려청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고려청자를 감상해 볼까요?
연대표 - 고려(상)

저자소개

박주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일찍이 장래 희망을 작가로 만들어 준 고마운 책들이 있습니다. 쉽게 버리지 못하는 낡은 책들을 보며 어린이들에게 한 번쯤 다시 보고 싶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기황후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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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은 (그림)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장식미술과에서 복식디자인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여성복 디자이너로 일해 왔습니다. 아이에게 읽어 주다가 알게 된 그림책 세상이 너무 좋아 지금은 그림책 작가가 되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조선 시대 장터에 가다》, 《조선, 고려, 삼국 숨은 영웅들 시리즈》, 《딸꾹질 멈추게 해 줘》, 《우주로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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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호 (감수)    정보 더보기
드넓은 세상에서 어린이·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선생님입니다. 세계 시민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초등 사회 교과서를 집필하고, 유자 학교 기획 단장을 맡아 전국의 학생, 선생님들과 함께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선생님, 착한 손잡이가 뭐예요?》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기술 문해력》,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를 살리는 급식 이야기》, 《미래 세대를 위한 인공지능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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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감수)    정보 더보기
교실 밖 박물관 체험 학습과 문화유산 교육을 위해 전국을 답사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재미있는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현재 남수원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있고, 체험학습연구회 (사)모아재 대표, 한국박물관협회 학교교육분과위원장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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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양인은 농업, 상공업 등에서 일하는 평민을 이르는 말이었어요. 그중 농사지으며 살아가는 농민이 가장 많았어요. 이들을 다른 말로 백정이라고도 불렀어요. 우리는 백정을 소나 돼지를 잡는 사람으로 알고 있지요? 원래는 농민을 이르는 말이었는데 조선 시대에 의미가 바뀌었어요.
- '고려의 신분 제도 - 농민이 백정이라고요?' 중에서


강감찬은 기병 1만 2천 명을 이끌고 흥화진으로 향했어요. 그러고는 소가죽을 꿰어 냇물을 막게 했지요. 기다리던 거란군이 아주 가까이 다가왔을 때였어요.
“가죽을 찢어라!”
소가죽을 찢자 거란군은 비명 지를 새도 없이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어요. 강감찬은 홍화진 전투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어요.
- '강감찬 - 귀주 대첩에 승리의 깃발을 꽂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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