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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반지

풀꽃반지

정의동 (지은이)
  |  
청어
2013-01-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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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풀꽃반지

책 정보

· 제목 : 풀꽃반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7706327
· 쪽수 : 348쪽

책 소개

아카시아 꽃향기가 아름다운 봄날에 어울리는 수필집.

목차

제1부 비 오는 날은 가끔 그 우산이 생각난다
어머니는 외로운가 보다
비 오는 날은 가끔 그 우산이 생각난다
단 하나뿐인 운동복 | 사랑 | 내가 사랑하는 사람
거친 음식 | 한여름 소나기 한줄기
분노는 쓸데없다 | 사랑의 장화 | 작은 행복
머리에 하얀 수건을 쓴 여인 | 고등어 한 손
감이 익어가는 풍경 | 하동관
꿀 따는 괴물 | 인연
포플러가 서 있는 여름 풍경 | 봄비
오늘 나는 행복합니다 | 변함없는 사랑
숲길 산책 | 서울시장이라는 자리
꽃길 | 고운 노래 행복한 노래
성탁이네 감자가 제일 맛있었다 | 술 권하는 사회
봄날 | 좋겠네요
뿌구리와 딱따구리 | 오이도 야유회
트럼페터(trumpeter)를 꿈꾸며 | 가영아! 힘내라
가을 운동회의 추억 | 가을은
같이 근무하고 싶은 사람 | 개살구나무
눈물이 나려고 한다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두타산과 청옥산 | 밀 서리의 추억

제2부 세상에서 하나뿐인 느린 우체통
삼청동 | 세상에서 하나뿐인 느린 우체통
속고만 살았나요 | 연날리기 추억
공공기관을 결혼 예식장으로 | 넥타이 바꿔 매기
배우 앞에서 노래를 | 도시락 단상
선풍기 | 연산군의 이동식 러브호텔
임연수어 | 한성판윤의 하루 일과
할미꽃 | 침 맞고 왔습니다
참새 사냥 | 주말농장 | 인왕산
이렇게 비가 내릴 때면 | 우산 이야기
우리 동네 이야기 | 감 주우러 가자
고종의 찻집 | 금연
인사동 | 행복한 기억
지금도 늦지 않았다 | 김밥 아줌마
나는 행복한 사람 | 들으면 행복해지는 말
내가 사랑하는 봄 | 대하
오징어 내장 조림 | 재래식 화장실
제비와 함께 하는 숙(宿)
처녀 총각의 은밀한 데이트 장소, 보리밭
포퓰리즘(populism) 경계 | 푸른 언덕이 그립다
풀꽃반지 | 현충일 아침에 태극기를 걸라는 아내
송이 | 부부

제3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간이역 | 함께 살아요
노래에 얽힌 사연, 동숙의 노래 | 손으로 살며시
성황당 | 서울 시민의 멋진 쉼터, 한강시민공원
산들정에서 | 마음의 눈으로 아내를 칭찬해보자
유년시절의 초등학교 | 달인
웃음 | 낙엽을 밟으며
내 발은 곰 발 | 내 생애 가장 기뻤던 한 순간
‘된 사람’이 그립다 | 무하마드 사위 | 쑥 향기
어머니도 먹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와 버스 | 연못가 바위틈에 둥지를 튼 새
찔레꽃 필 때면 |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종달새 | 아름다운 세상
인간관계 마법 걸기 | 봄이 오면
어떤 결혼식 | 살다 보니
빗속의 데이트 | 들깨 털다
잘생긴 소 | 흙 묻은 엿가락
함박눈 내리던 밤 | 명절증후군
오늘 아침 | 수업료
반말 | 행복 단상(斷想)
마음껏 먹게 | 산 너머 남촌에는
봄 그리고 감기

저자소개

정의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 동해 출생 북평초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동해시청 강원도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내무부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동해시장 표창 강원도지사 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문학광장>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2012년 봄) <시와수필마당>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2012년 봄) 이메일: jeongg@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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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배우는 데 있어 그리 늦은 시간은 없다고 본다.
다만 마음먹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그 마음이란 것은 자신이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으니 어디 안 될 일이 있겠는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시작해보자.
나이는 단순히 숫자에 불과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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