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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7758685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3-05-24
책 소개
목차
_몸으로 배우는 인생십훈
_걸을 때 팔다리는 엇갈린다. 어긋나면서 나아가는 게 인생이다
_걷는 것은 버리는 것의 연속이다. 인생도 청춘을 걸어간 후에 깨닫는다
_팔이 안으로 굽은 것은 이기적이어도 좋다는 뜻이다. 이기심은 이타심의 시작이다
_손금은 인생 안내 표지판이다. 길을 잃었을 때 참고하는 살아있는 네비게이션이다
_삿대질할 때 세 손가락은 자신을 향한다. 자신을 먼저 보라는 계시다
_손에도 백 가지 표정이 있다. 주먹과 악수, 삿대질과 박수, 그리고 기도하는 손
_주먹도 아름다울 수 있다. 산 것처럼 살겠다는 다짐이다
_손은 두 개다. 한 손은 나를 돕는 손, 한 손은 남을 돕는 손이다
_무릎은 밖으로 접히는 유일한 관절이다. 뒤로 버리고 앞으로 얻으며 나아가라는 뜻이다
_세상의 모든 만남은 우연이다. 우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것은 따듯한 피다
_여행에서 만난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다
_수영을 못하는 몸을 타고난 동물. 그래서 인간은 노력하며 사는 동물이다
_사람이 넘어지는 것은 중심축이 가운데 있지 않기 때문이다. 넘어졌을 때 일어나는 것을 배우는 게 인생이다
_살아있다는 위대한 선물
_생명공장의 하루
_태어난 것만으로도 무한경쟁력
_바위보다 강한 뼈
_지구를 세 바퀴나 돌리는 혈액펌프
_게임하는 뇌는 치매 상태다
_인간은 4주마다 탈피한다
_눈 감고 재채기할 수 없다
_코는 방향탐지기
_사랑의 맛
_위는 마음의 얼굴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가에 눈물샘이 있다. 눈물샘은 눈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세상을 살면서 눈물이 필요할 것을 미리 알고 마련된 신의 위로다. 고난도 일상이지만 극복도 일상인 것이 세상이다. 실험실에서는 실패를 실험이라고 한다. 눈물은 많이 힘들 때 스스로 위로하며 다시 시작하라는 격려다.
'몸으로 배우는 인생십훈' 중에서
세상은 나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분명히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미치도록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당장 도전하라. 망설이는 시간만큼 인생을 낭비한 것이다. 인생은 내 마음대로 살아보라고 태어난 것이다. 그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람은 누구인가 둘러보라. 없다. 자신 외에는 아무도 없다.
'걸을 때 팔다리는 엇갈린다. 어긋나면서 나아가는 게 인생이다' 중에서
손은 감성의 표현수단이기도 하다. 마음을 주고받는 역할을 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뛰어난 연기를 수행한다. 박수와 기도, 그리고 상대를 제압하려는 주먹이 있다. 남을 만났을 때 손을 잡는 악수도 있다. 가장 발달한 손의 기교는 수화手話다. 손대화, 손말이다. 농아聾兒에게 필요한 것이 수화다. 마음을 표현하는 것 중 으뜸은 말이지만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손으로 나누는 말은 인간이 만들어낸 발명품이다.
'손에도 백 가지 표정이 있다. 주먹과 악수, 삿대질과 박수, 그리고 기도하는 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