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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사주/궁합/예언
· ISBN : 9788997790616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4-01-27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제1부 운명과 명리학
운명의 실체는 무엇인가?
사주는 확률이라고 하던데?
우리나라 명리학의 역사
명리학의 기원
음양과 오행론
사주를 보러 다니는 사람이 알아야 할 필수 사항
주역과 명리학 그리고 무속은 어떻게 다른가
용신을 알면 귀신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
명리학을 공부하기 전의 준비 자세
여덟 글자 암호로 해독되는 현상들
명리학은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여야 하는가?
명리학 공부는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는데
제왕절개로 낳은 아이의 사주팔자는?
택일(擇日)과 가정의 행복
궁합과 결혼
성명(姓名)은 영원한 부적이다
태과(太過)와 불급(不及)은 개위질(皆爲疾)이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우리의 운명을 좌우한다
소부소귀(小富小貴)는 인간의 노력으로 가능하다
사주팔자는 외상을 사절한다
운이 나쁠 때는 마음을 비워라
명예ㆍ권력ㆍ부를 쫓는 종교인
한날한시에 태어난 사람은 운명이 같다는데?
남의 돈 벌어 주러 나온 팔자
대운이 좋아야 한다
운이 나쁠 때는 모든 상황이 역행한다
나는 왜 이렇게 인덕이 없습니까?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서 지나
사주는 전생(前生)의 업(業)과 연관되어 있다
타고난 팔자는 속일 수 없다
운이 좋지 않은 사람은 주식 투자하지 마라
제2부 유명인의 운명 감정
49년간 북한을 통치한 김일성
박정희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한국 정치사를 변화시킨 풍운아 김종필
통일교 교주 문선명
정태수 전 한보철강 회장
미남 영화배우 신성일
20대에 가요계를 휘어잡은 가수 남진
방송계를 주름잡은 코미디언 이홍렬
머리 좋고 명랑한 성격의 영화배우 박신양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손지창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방송인 박소현
한류를 주도한 만능 탤런트 안재욱
문화 대통령 서태지
영화 〈친구〉로 더욱 유명해진 배우 장동건
이지적인 마스크를 가진 탤런트 김지수
여자 꼬시는 데 소질이 있는 대도(大盜) 신창원
제3부 사주 오디세이
늦게야 운이 온 어느 대학교수
육체적인 연애는 할 수 없는 어느 여인
남편 복 없는 팔자
정부(情夫)를 둔 노처녀의 기구한 사연
투자 문제로 고민하는 중소기업 사장
장래가 촉망되는 의사의 사주
고생이 지긋지긋하다는 중견 기업 사장
전생의 업과 관련된 어느 모자의 기막힌 사연
어느 한의원에서 문의해 온 사주
어느 기공 치료소에서 의뢰해 온 사주
외국과 합작 투자한 회사의 사장
어느 가정주부의 비극
장관을 역임하면서 말년이 너무 좋은 사주
자신도 장관이 되고 아들도 장관이 될 사주
여자 등쳐 먹고 사는 제비족
자식만 낳으면 남편과 헤어져야 할 기구한 여인
자식 복은 있지만 남편 복은 없는 팔자
종재격(從財格)으로 부자지만 세 번 장가갈 팔자
종재격으로 40대에 거부(巨富)가 되는 사주
관운이 좋아서 장관을 지낼 사주
남편이 죽고 보상비 받을 팔자
남편에게 사랑받는 여자의 사주
부록┃남덕 선생 인터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따라서 사주를 보러 가는 사람은 “나의 용신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봐서 용신에 대비한 숫자, 방향, 색깔, 음식의 구별 등 다양한 방법을 실생활에 응용하는 것이 좋다.
용신을 정확하게 정리해 주지 못하는 역술인은 한마디로 엉터리라고 단언해도 좋다. 용신 공부를 다 끝내면 사주 공부의 80퍼센트를 다 끝낸 것이나 다름없다는 이야기는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 사주를 보러 다니는 사람이 알아야 할 필수 사항 中
용신이라는 말은 한문이다. 이것을 한글로 풀어 보자. 용(用)은 쓸 용자이고 신(神)은 귀신 신 자이다. 이 두 글자를 합하면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다는 뜻이다. 더 쉽게 풀이하면 용 신(用神)을 완전히 구별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귀신(鬼神)을 마음대로 부리기 때문에 일체의 잡신(雜神)이 접근하지 못한다는 뜻이 암시되어 있다. 잡신으로부터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더 나아가 일체의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다는 말이다. 얼마나 엄청난 말들인가?
- 용신을 알면 귀신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 中
“세상에는 덕(德)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도 덕이 없고, 당신도 덕이 없고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는 대통령에게도 물어보십시오. 인덕이 있는지. 대통령 역시 인덕이 없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덕을 베푸는 것은 상대적이라서 내가 상대방에게 80퍼센트 베풀었다면 상대방은 30퍼센트밖에 못 느낍니다. 그러니까 매사에 인간관계가 섭섭해지고 ‘나는 이렇게 잘했는데 상대방은 왜 그런가’ 하는 원망을 갖게 되는 겁니다. 인간관계는 상대적이고 완전치 못하기 때문에 기쁜 일보다 섭섭한 일이 더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상대방에게 덕을 받아서 만족하기보다 내가 상대방에게 덕을 베푸는 것으로 즐거움을 느껴야 합니다.” - 나는 왜 이렇게 인덕이 없습니까?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