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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827534
· 쪽수 : 216쪽
책 소개
목차
최강 대처력 1 일에 돌파구가 안 보일 때
이겨야 할 말이 있다
의욕이 없을 때는 이력서를 써라
화를 내서 얻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생이란 불공평을 살아가는 것이다
세상엔 내 편도 있다
인사이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이렇게 하자
칭찬하기 게임을 하자
자기 투자는 돈이 없을 때 하는 것이다
나를 위한 것이 너무 많지는 않는가
고민을 주위에 이야기하라
단순 작업과 어떻게 타협해야 할까
완벽주의는 없다
자신에게 있는 회복력을 믿자
최강 대처력 2 실패로 답답할 때
한 번 실패는 또 하나의 교훈이다
작은 실패를 마음에 두지 마라
사과해야 할 때는 주저없이하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너무 강한 의욕은 금물이다
패닉 상태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라
거울은 가장 약한 곳부터 깨진다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마라
자신의 실패와 회사의 실패(1)
자신의 실패와 회사의 실패(2)
다른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능숙하게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는 6가지 법칙
최강 대처력 3 자신감이 떨어질 때
가벼운 여행을 떠나자
성과를 눈에 보이도록 하라
계획한 일을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자
방의 구조를 바꾸자
눈으로 본 것이 전부는 아니다
할 수 없는 것은 하기 싫은 것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무리한 스케줄은 세우지 마라
의욕이 나지 않을 때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청소를 하자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친구나 연인과 대화를 하자
앞날이 뻔하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최강 대처력 4 일을 미루고만 싶을 때
자기 스스로 목을 죄고 있는 것은 아닌가
버리지 못하고, 이미 버려 버렸거나 버려야할 때
시작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라
몸의 컨디션을 조절한 뒤에 하라
나중 일은 나중에 하라
일의 리듬을 타자
거꾸로 보자
혼자 일을 떠맡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라
기한을 정할 때는 여유있게 하라
산더미처럼 쌓인 일 어떻게 받아들일까
최강 대처력 5 아이디어가 답보상태일 때
창조적 집단 사고법 브레인스토밍
세상의 변화를 잘 읽어야 한다
1,000원 숍은 사고를 유연하게 한다
환경을 바꾸면 능력이 깨어난다
출퇴근길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바뀐다
삼상의 법칙
평상시의 트레이닝이 특별한 것을 만든다
떡은 떡집에 맡겨라
잘 때도 깨어 있을 때도 생각을 멈추지 마라
최강 대처력 6 상사와 자주 부딪힐 때
권위 실추시대와 권한에 대하여
상사에게 불만 없는 사람은 없다
맡긴 이상 참견하지 마라
무능한 상사야말로 좋은 상사이다
잘 풀리지 않는 일과 공존하는 지혜
직접 칭찬하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칭찬하라
펜네임이나 라디오네임을 가져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사람이라고 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일은 제대로 하고 있는가
언제나 현재를 기준으로 삼아라
최강 대처력 7 사내 연애나 왕따로 힘들 때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있는 직장이 좋다
독재 경영자는 가까이 하지 마라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사람은 한 번 좌절할 때마다 어른이 된다
힘들 때일수록 룰을 지켜라
때로는 샌드백 역할도 해야 한다
화제를 바꿀 수 있는 재능과 감각을 지녀라
소문조차도 나지 못하는 사람은 출세하지 못한다
봐도 못 본 척 하는 것은 구세대의 룰이다
마음의 피곤함을 몸의 피곤함으로 바꿔라
성희롱 대책을 알아보자
정색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최강 대처력 8 회사가 싫어질 때
독립하더라도 보너스까지 벌 수 있는가
일 년의 삼분의 일은 휴일이다
현실을 이상이나 주어진 이미지와 비교하지 마라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초심을 돌아보자
이제 더 이상 회사는 활용할 수 없는가
그만두고 싶다는 말버릇을 가진 사람
자리를 바꿔야만 하는 직업
위선도 정도의 문제이다
파트너와 의논은 했는가
전직 전과 전직 후의 현실은 어떤가
결의를 굳혔다면 전직은 빠를수록 좋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게임에서 지게 되면 ‘젠장’이라는 마음이 들어 고기 집에서 폭식을 하거나 술집에서 폭음을 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가벼워진 지갑이 더 가벼워진다.
사람은 화를 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다.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술을 마시거나 도박에 손을 댄다면 상처가 난 자리는 점점 더 커진다.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로 인해 머리가 멍한 상태로는 신속하게 일을 처리해 낼 수가 없다.
또한 술집을 드나들면서 음식을 떨어뜨리거나 음료수를 흘려서 생긴 얼룩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얼룩이 묻은 양복을 입고 출근하기도 한다.
그런 일은 상사나 동료, 비즈니스 상대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게 된다. 칠칠치 못해서 믿을 수 없는 녀석으로 보이게 될 수도 있다.
_<화를 내서 얻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중에서
비즈니스맨이 하는 실패의 유형에는 다음의 두 가지 경우를 들 수 있다.
(1) 주어진 일에 대한 개인의 실패
(2) 자신이 속한 부서나 회사의 실패
(1)의 경우 실패는 당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그 책임은 실패를 한 개인에게 있다.
따라서 사과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개인으로서 사과를 하게 된다.
그것은 자업자득이기도 하다.
이후에는 실패가 없도록 주의를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2)의 경우에는 문제가 조금 복잡해진다.
예를 들어, 회사의 자금 회전이 좋지 않아서 지불해야 할 돈을 기일까지 내지 못한 경우를 생각해 보자.
그런 때에는 경리 담당자나 창구가 되는 담당자가 상대 쪽에 사정을 설명하거나 사과를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과를 하는 사람 개인이 실패를 직접적으로 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개인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같은 회사에 속한 사원으로서의 대외적인 책임이다.
실패를 비판하거나 그 책임을 묻는 쪽의 사람들도 그런 사정은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얘기가 복잡해지면 ‘사장 나오라고 그래!’ 같은 일이 생긴다.
그러나 당장은 담당자나 창구를 통하는 수밖에 없다.
_<자신의 실패와 회사의 실패(1)> 중에서
상사가 “한잔할까” 라고 말을 하자 젊은 사원이 “잔업 수당은 나오나요?” 라는 질문을 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중년 이상의 사람들은 “그래서 요즘 젊은 것들은…” 이라고 반응을 한다.
그러나 함께 술을 마시기 싫은 사람과 술을 마셔야 한다면 그 대가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요구인 것이다.
예전에 필자도 회사 회식에 참석하라는 지시를 받으면서 음식이 있는 장소에서의 일은 잔업 수당이 안 나온다는 설명에 무슨 소리냐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가 술을 마시러 가자고 했을 때 “잔업 수당은 나오나요?” 라고 질문한 젊은 사원이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요즘에는 실제로 잔업 수당을 받는지 어떤지는 둘째치고 회식은 회사 일이니까 고객 접대를 하는 사원에게 잔업 수당을 지급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회사의 행사는 무보수로 참가하는 것이야말로 당연한 사원의 의무였다.
다시 말해서 시대는 변했고 가치관도 변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다양한 가치관이나 행동 양식이 있다. 그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을 주장하고 있다.
_<사람이라고 다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