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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계절이 담긴 밥상 이야기)

윤혜신 (지은이)
  |  
백년후
2013-05-31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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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책 정보

· 제목 :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계절이 담긴 밥상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생활요리
· ISBN : 9788997868148
· 쪽수 : 320쪽

책 소개

저자 윤혜신의 그림 같은 일상의 기록이다. 밥을 짓는 이답게 음식 이야기를 씨줄로, 재료와 관련된 이야기, 음식 만드는 일을 함께하는 이들 또 함께 음식을 나눴던 사람들과의 추억이야기들은 날줄로 엮어 한 편의 맛깔스럽고 소담한 이야기책을 완성해냈다.

목차

인사말

PART 1. 봄 春 봄볕에 초록이 짙어지네
五月 여럿이 어울려 어울렁 더울렁_탕평채ㆍ오미자 화채 016
햇부추는 사위도 안 줘!_부추장떡ㆍ부추비빔밥 021
밥심으로 견디라지_김장아찌ㆍ멸치무침ㆍ마늘종무침 025
쑥 캐는 일이 최고 재미지지_쑥개떡 030
할머니의 젓갈 항아리_새우젓무침ㆍ호박새우젓찜 035
六月 계절 타는 밥상_숙주무침ㆍ토마토냉채 042
꼭 한 번은 먹어야 여름을 맞지_애호박만두 048
채소 관상 보기_미나리찐만두 052
동동주 잔치나 벌여볼까_막걸리 057
벚꽃 필 때 올랜, 작약 필 때 올랜?_상추나물무침ㆍ상추불뚝전 062

PART 2. 여름 夏 삼복더위에 장사 없다
七月 흰 꽃은 흰 감자, 자주 꽃은 자주 감자_감자옹심이ㆍ감자채전 070
삼복더위 날리는 법_콩국수 075
얼음 사는 날은 한여름 잔칫상_풋고추소박이 078
세상살이처럼 얽히고설키고_꽈리고추 된장볶음 084
우리 시어머니는 한국 최고봉_강짠지무침 089
八月 내 친구 미경이네 할머니_고추장 장떡ㆍ된장 두부장떡 094
엉터리 농사꾼도 농사 철학(?)은 있다_모둠 장아찌 100
남이 차려준 밥상이 더 맛난 걸_고추무름ㆍ고추간장지짐 106
지혜 할머니의 통통한 가지_가지찜 112
이북출신 시아버지의 힐링 푸드_여름 동치미ㆍ동치미냉면 117
九月 모기 입이 삐뚫어질 때_토란 곤약찜 120
천천히 살고, 덜 갖자 하면 낫는다_현미주먹밥ㆍ현미떡꼬치 125
내 속도 확 풀어주련?_항태 콩나물국ㆍ황태찜 130
표정 없던 할머니도 웃게 만드네_현미 고구마 시루떡 135
굴비 대가리는 할아버지 몫_조기찜ㆍ조기탕 140

PART 3. 가을 秋 치마폭에 도토리 한 가득
十月 둥글둥글 순하디 순한 녀석_단호박범벅 148
또르르 굴러다니는 금덩이_밤경단ㆍ고구마경단 152
메밀꽃 질 무렵에_메밀 병ㆍ메밀 부꾸미 158
도토리가 토도독 도로록_묵구이ㆍ묵잡채 164
나는 팔도 음식 요리사_미역감자탕 169
十一月 가지가지 떡볶이_고추장 떡볶이ㆍ된장 떡볶이ㆍ간장 떡볶이 174
찬바람 불기 전에 겨우살이 준비_시래기들깨찜 178
뻘건 고춧물로 맺어진 김장 동지_햇김치찜 184
혹독한 노동 끝에 달콤한 휴일_곡물라테 189
사람냄새 풀풀 나는 밥상_해물죽 193

PART 4 겨울 冬 춥다 추워, 꽁꽁꽁
十二月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되고_동지팥죽 198
세상에서 최고로 고약한 음식_콩전ㆍ비지찌개 203
골방은 할머니의 비밀 창고_고구마 빼때기 208
글로벌 밥집, 미당_언두부찌개ㆍ언두부볶음 214
죽보다 밥, 밥보다 떡_약밥 220
一月 어부의 밥상은 펄펄 살아 있다_게국지 224
호랭이 눈깔, 퍽퍽 터지네_조청 229
마음이 시릴 때 따뜻한 차 한 잔_무말랭이 차 234
나는야 바닷물 드나드는 갯벌 마을 사람_박속낙지탕 239
나이 쉰에 떠나는 배낭여행_새우젓 볶음밥 242
二月 장은 정월에 담가야 제 맛이지_된장ㆍ국간장 248
내 반찬이나, 니 반찬이나_파래전ㆍ호박전 255
돌모루의 막내 아줌마_우거지해장국 259
알콩달콩 깨 쏟아지게 살아_묵은지 초밥ㆍ검은깨소스를 얹은 두부 264
물고기 잡는 어부한테 시집가야지_굴무침 269

PART 5. 그리고 봄 新春 다시 새순이……
三月 생김새도 성질도 가지가지_세발나물무침ㆍ취나물된장무침 276
우리 집 비장의 무기, 상수리나무_묵탕 281
로사야 고기 사 줄게, 가지 마_콩나물 두부찜 285
고소하고 맛난 할머니 손두부_손두부ㆍ두부소박이 289
촌스러운 멋, 그리운 맛_된장 짜장면 294
四月 내가 좋아하는 마늘 쫑쫑쫑_마늘종볶음ㆍ마늘종무침 300
취나물에 취한다_취나물 밥ㆍ취나물 죽 304
오래 두고 먹어도 늘 한결같은 맛_찹쌀고추장 309
속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게_봄나물 죽 313
내 남편은 밖에서 사는 ‘밖씨’_꽃게수제비탕 317

저자소개

윤혜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식 전문가, 건강요리 전문가이지만 시골 밥집 아줌마로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어린 시절 방학마다 놀러 간 외가에서 외할머니가 차려주시던 소박한 밥상,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의 추억을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 결혼 후 솜씨 좋은 시어머니로부터 궁중요리와 살림살이를 배워 1999년부터 요리를 가르쳤다. 2001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전통 음식을 알리는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살다가, 빠른 도시의 속도보다 텃밭에서 나물 캐고 꽃밭을 가꾸는 시골의 속도가 좋아 2004년 귀촌, 당진으로 내려와 친환경 재료만을 쓰는 착한 밥집 ‘미당’을 차렸다. 월간 「작은 책」, 「개똥이네 집」에 글을 연재하고, 틈틈이 시를 써 단골손님과 식당 직원들에게 읽어주며 매일매일 식당을 도화지 삼아 아름다운 삶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연의 속도로 사는 시골살이를 즐기며 꽃과 나무를 가꾸고 제철 음식을 만들고 장을 담그고 즐겁게 밥을 짓고 있다. 저서로는 『살림살이』, 『착한 밥상 이야기』, 『착한 요리 상식 사전』,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요리』, 『사계절 갈라 메뉴 303』,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EBS 최고의 요리비결 4: 밑반찬』, 『EBS 최고의 요리비결 5: 국, 찌개 & 찜』,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 그리고 동화책 『꽃할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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