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97959174
· 쪽수 : 399쪽
목차
1부 삼국시대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중국은 고대부터 동성혼을 금하다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한 · 중 김씨 성 원조는 김일제
· 예맥의 단궁(檀弓)과 신라의 노(弩)
· 왜국은 노략질과 침략근성이 있다
· 신라와 고려는 지진을 많이 보다
· 우리역사에 민족이란 말은 없다
· 일본의 소가(蘇我)는 백제인 성씨다
· 북한산은 산 이름이 아니다
· 당나라를 토사구팽하다
· 중국은 일본의 종주국이다
2부 고려시대 - 달은 명월인데 재상들은 밝지가 못 하구나
· 고려국 이름 유래는 이렇다
· 왕건은 당나라 왕실의 형통이다?
· 고려는 지역차별을 두다
· 노비를 없앨 수 없다
· 고려 왕건은 29명의 비(妃)를 두다
· 어머니의 성씨(姓氏)도 따르다
· 고려는 인질제도를 두다
· 고려와 조선은 성(姓)을 중시하다
· 고려시대도 다국적 귀화인이 있다
· 고려는 감세(減稅)를 자주하다
· 형벌 판단을 신중히 하다
· 금(金)나라 시조는 신라 핏줄이다
· 유감이 깊어도 해칠 수 없다
· 미친 여자가 시를 외우다
· 어린 시녀(侍女)를 남장(男裝)하다
· 제주도는 몽고족 성씨들이 있다
· 왕의 이름 글자와 같으면 불경이다
· 고려는 처녀들을 조공하다
· 이제 가면 언제 오나
· 고려는 간통을 엄히 다스리다
· 신돈이 죽어야 나도 죽겠다
· 달은 명월인데 재상들은 밝지가 못하구나
· 우왕(禑王)은 신돈의 자식이 아니다
· 정몽주는 죽음을 자초하다
· 옛 왕조시대도 동요가 있다
· 불사(佛事)가 많아서 망하다
3부 조선시대 - 가뭄이 심하면 절로 비가 온다
· 태조 이성계는 다른 이름도 있다
· 스승인들 어찌 안 죽이랴
· 명나라에 부처의 사리를 바치다
· 옛날에는 결혼이란 말이 다르다
· 양녕대군의 폐세자에 통곡하다
· 가뭄이 심하면 절로 비가 온다
· 조선은 여자의 개가(改嫁)를 금지하다
· 서울 광통교는 이래서 생기다
· 신문고는 아무나 치는 게 아니다
· 《보살여래가곡》을 외우다
· 조선은 부인에게도 벼슬을 주다
· 세종대왕은 왕도를 택하다
· 귀화 여진족은 김씨 성을 갖다
· 영의정 장리는 죽어도 꿔 쓰지 않는다
· 조선은 노인을 우대하다
· 공창(公娼)을 폐지할 수 없다
· 조선의 백성을 잡아와도 좋다
· 조선 문종은 금욕정신이 강하다
· 죄의 연좌는 부당하다
· 조선 성종임금은 두주불사하다
· 태어난 지 8개월 만에 글자를 알다
· 거제도 섬이 육지로 옮겨가다
· 조선은 폐백을 주고 받지 않았다
· 흰옷 입은 것을 금지하다
· 중벌만 내리려 하지 말라
· 미성년자도 군적(軍籍)에 올리다
· 조선은 이렇게 벼슬을 주다
· 대마도에도 이런 의인(義人)이 있다
· 조선은 귀화 왜인들이 많다
· 왜인들 근성은 이러하다
· 독도는 죽도(다께시마)가 아니다
· 교하(交河)로 천도 준비를 하다
· 은(銀)을 고물로 바치다
· 왜인(倭人)은 흑치족(黑齒族)이다
· 족보 등장에 위보(僞譜)가 뒤따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