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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마이클 버간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신재혁 (감수)
  |  
내인생의책
2014-03-1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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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7980802
· 쪽수 : 120쪽

책 소개

선거 제도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탄생부터 시작하여 투표와 선거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독자들은 고대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와 영국의 대헌장 제정, 정당의 탄생과 같은 사건들을 통해 민주주의 선거에 대한 이해를 쌓을 수 있다.

목차

감수자의 글
들어가며 : 이라크의 민주주의 실험
1. 역사 속의 투표와 선거
2. 민주주의의 실행
3. 정당의 역할
4. 선거 캠페인
5. 언론이 투표와 선거에 미치는 영향
6. 유권자와 투표 과정
7. 오늘날의 투표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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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이클 버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동 및 청소년 도서를 250권 이상 집필했습니다. 그는 특히 역사와 지질학에 관한 책, 세계 리더들의 전기를 주로 쓰며 관련 수상 기록도 있지요. 주요 저서로는 《프로 레슬러 빌 골드버그(Goldberg: Pro Wrestler Bill Goldberg)》 《벨기에(Belgium)》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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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혁 (감수)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UCLA 정치학 박사 2022. “발전국가와 약탈국가의 기원: 한국과 필리핀 비교 사례 연구.” (이동일 공저) 『한국정치학회보』 2021. “인도네시아 2020: 전염병이 위협하는 민주주의와 경제.” (박희경 공저) 『동남아시아연구』 2020. “선거 경쟁과 복지 지출, 소득 불평등: 한국 광역지방자치단체 비교 연구.” (김태완, 박희경 공저) 『21세기정치학회보』 2019. “싱가포르는 왜 민주화되지 않는가? 비교연구 방법을 활용한 지역연구.” 『동남아시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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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민권이 있는 남성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서 아테네의 국정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안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를 결정하는 투표를 했지요. 시민들이 대표자를 통하지 않고 직접 의사결정을 한다는 특징 때문에 아테네의 민주주의는 ‘직접 민주주의’라고 불립니다. 물론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의 다른 도시 국가에서는 대표자를 뽑는 선거도 실시했습니다. 이렇게 대표자를 선출해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대의 민주주의’라고 불러요.
- 역사 속의 투표와 선거


다수 대표제에서는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가 선거에서 이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비례 대표제를 실시하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비례 대표제란 정당의 득표수에 비례하여 의석수를 배분하는 선거 제도를 말하지요. 비례 대표제는 선거에서 1등을 하지 못한 후보도 의원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투표와 선거의 기본 원칙


전 세계에서 우후죽순으로 새로운 정당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경우,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가 물러난 뒤인 2011년에 새 정당이 여러 개 만들어졌지요. 무바라크 집권 당시에는 그가 승인한 당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영국과 리투아니아 등 일부 나라에서는 정당을 만들고 정식 정당으로 등록하려면 국가에 정당 등록비를 납부해야만 합니다. 이 제도를 통해 정작 정치 참여에는 관심이 없는 정당이나 단순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정당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요. 하지만 진지하게 당을 만들고 싶은데도 정당 등록비를 낼 수 없을 만큼 재정 상태가 나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정당 등록비 제도는 바람직한 것일까요?
- 정당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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