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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7999873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2-11-09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성령은 죄를 태우는 불과 권세 능력
1장 성령께서 역사하는 불과 권세 능력
2장 성령의 불을 받으려면 성령을 알아야
3장 성령은 예수 하나님을 알게 하는 분
4장 성령체험이란 정확하게 무엇을 말할까?
5장 성령의 불은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 하나
2부 성령님의 나타남을 정확하게 알라
6장 성령세례 불세례 충만이란
7장 성령의 임재 나타남이란
8장 성령의 인치심이란 무엇일까?
9장 성령의 지배란 어떤 상태일까?
10장 성령의 인도함이란 무엇일까?
3부 성령세례 받을 때 느끼는 체험
11장 실제 나타나는 성령의 체험적인 느낌
12장 성령세례란 어떤 상태를 말할까?
13장 성령세례 받을 때 느끼는 경험
14장 성령세례 받으면 얻게 되는 유익
15장 성령세례를 받으려면 어떡해야
4부 성령의 불세례 받을 때 지각되는 체험
16장 성령세례 불세례란 동일하지 않다.
17장 성령의 불을 받을 때 체험되는 실상
18장 성령의 불을 받아 유지하는 여러 방법들
19장 성령의 불을 받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20장 성령의 불을 지속적으로 받는 비결
5부 성령의 불세례 받으면 삶이 달라진다.
21장 지금 온몸으로 천국을 누리면서 산다.
22장 성령께서 진리를 깨닫게 하며 인도한다.
23장 예수님의 평안을 누리면서 살게 된다.
24장 하나님의 성전으로 하나님을 나타낸다.
25장 성령의 권능을 나타내며 세상을 살아간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책속의 내용1
성령은 성도를 장악할 때 살며시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육체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성령님이 자신의 전인격(영-혼-육)을 장악하기 위하여 임재하시면 그렇게 성령체험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최초 밖에서 임하는 성령의 세례를 체험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몸이 뻣뻣해집니다. 몸이 뜨겁거나 따뜻합니다. 몸이 시원해집니다. 바람이 느껴집니다. 몸에 전기가 감전된 것같이 찌릿찌릿합니다. 감동이 옵니다. 눈물이 납니다. 허리가 꺽이며 자꾸 뒤로 넘어지려고 합니다. 손에 힘이 주어집니다. 몸에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기분 나쁘지 않는 소름이 끼칩니다. 향기가 납니다. 손발이 저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몸이 떨리거나 흔들립니다. 근육이나 피부의 한 부위가 떨립니다. 호흡곤란을 느끼기도 합니다. 신체 부위가 커지는 느낌이 듭니다. 물을 먹는 것 같습니다. 잔잔하게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기뻐집니다. 영적인 생각이 나면서 흥분됩니다. 소리가 질러집니다. 입으로 바람이 불어집니다.
책속의 내용3
진정한 성도라면 물세례와 성령세례, 성령의 불세례 모두를 체험해야 합니다. 물세례만 받으면 신앙의 역동성이 없습니다. 물세례만 받은 성도는 그의 마음에 예수님으로 인한 진정한 감사와 기쁨이 없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만 이때부터 기도의 문이 열리며, 신앙이 뜨거워지며, 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솟구칩니다. 분명한 확신이 생겨서 말씀대로 순종하게 되며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이 됩니다. 찬송이 저절로 솟구치게 됩니다.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권능이 나타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능력전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읽고 비밀을 알게 됩니다. 초대교회 식구들이 그처럼 뜨겁게 즐거움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것은 바로 이 성령의 세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불세례가 계속해서 베풀어졌던 것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은 역동적인 신앙인들이 되기를 위하여 날마다 성령의 불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책속의 내용3
육체와 정신적인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들이 성령의 불로 지배를 받으면 심령이 하나님의 성전이 됨으로 질병에서 해방을 받아 건강한 삶을 살아가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명하게 됩니다. 성령의 지배와 인도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는 이론이 아니고 실제적인 체험이며 초자연적인 역사입니다. 필자는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성도들의 육체와 마음과 심령을 치유하는 사역을 중점으로 20년이 넘도록 사역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치유하면서 임상적으로 깨달은 것은 성도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불세례를 받으며 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육체와 마음과 심령이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하나님께서 환자 안에서 역사하여 환자를 지배하시고 장악하시지 못하면 아무리 이론을 많이 알고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는 열심 있는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육체와 마음과 심령의 질병이 치유되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와 마음과 심령을 치유하여 평안한 삶을 살아가시려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불세례를 받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