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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신정일 (지은이)
  |  
다음생각
2012-10-0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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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책 정보

· 제목 :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2 : 전라도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98035044
· 쪽수 : 408쪽

책 소개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시리즈 2권 '전라도' 편. 무주, 전주, 군산, 익산, 광주 등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곳곳을 누비며 미륵사지, 섬진강, 무등산, 남고산성, 무장읍성, 도산리 고인돌, 화엄사 등 우리의 역사가 서린 곳을 소개한다.

목차

전라도 12대 길지
저자의 말
추천글

1 첩첩산중의 대명사 무진장 지역

인걸은 땅의 영기로 태어나는 것
산은 높고 그 물줄기는 길고
강낭콩보다 푸른 절개
상수리와 밤을 저장하던 무주
사돈의 팔촌에 정승 하나 없다

2 후백제의 도읍지 온고을

온전한 땅 전주
전주를 굽어보는 남고산성
후백제의 도읍지 완산
중국의 오월과 교류를 맺다
물왕말에는 백제 왕궁의 석축만 남아
남국의 인재가 몰려 있는 전주
세상에 오는 것은 돌아감을 뜻함이니

3 금강의 하류 군산

오성산에서 금강을 바라보다
『탁류』의 작가 채만식
쌀의 집산지 군산
마한의 옛 땅이었던 익산시
동양 최대의 절터 미륵사지
화암사 가는 길
구릿골, 그 유토피아의 땅

4 고부고을에 얽힌 사연

내장산과 「정읍사」의 고장
동학의 땅 정읍
나라 안에서 가장 살 만한 땅
그대의 집은 곧 나의 집이니
유형원과 허균이 좋아했던 마을
아나키스트 백정기의 고향
모양성에는 여름 햇살만 남아
판소리 연구가 신재효와 도산리 고인돌
동학농민운동의 발상지 무장읍성
3천여 승려와 89개의 암자를 거느렸던 대가람
선운산 지역이 배출한 인물들
법성포항의 영광 굴비
원불교 창시자인 박중빈이 태어난 곳
불갑산 불갑사

5 수지니, 날지니가 쉬어 넘는 고개

해동청, 보라매도 쉬어 넘는 고개
갈애바위의 전설
고을의 판세가 한양과 흡사하다
집강소를 설치하지 못했던 나주
작은 서울이었던 나주

6 영산강 유역의 고을들

영산강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나비 축제와 함평 고구마
월출산 밑 고을 영암
달은 청천에서 뜨지 않고
중국으로 가던 뱃길
섬진강의 발원지는 어디인가?
덕태산 방면에 어린 용이 보이다

7 살 제 남원, 죽어 임실

여러 산이 줄지어 있고 물 한줄기 둘러 흐른다
신포 개장국과 의견제
『산경표』를 지은 신경준의 고향
교룡산 자락에 펼쳐진 남원
남접이 시작된 선국사
운봉고원이 있는 곳
섬진강 물 맑은 유곡나루에
지리산녀가 사는 구례
화엄사 각황전
모든 산의 으뜸인 지리산
남한의 3대 길지 운조루

8 무등산을 바라보다

대나무가 많은 담양
광주, 그 영원한 도시
풍속이 화순한 고을
김삿갓의 마지막을 지켜본 동복
백성은 순박하고 일은 간략하고
보성과 벌교 그리고 『태백산맥』
흐린 물과 탁한 물
소록도가 있는 고흥군

9 산과 물이 기이한 순천

산과 물이 기이하고
금전산과 낙안읍성
향일암과 한려수도
여수의 진남관과 종고산
영취산 아래의 흥국사
봄 진달래가 아름다운 영취산
땅이 남쪽 바다에 닿았다
다산 정약용의 숨결이 남아 있는 강진군
다산초당에서 저술에 몰두하다

10 다도해 주변 고을

장보고와 청해진
보길도, 그 아름다운 곳
남쪽 나라 따뜻하여 겨울에도 눈이 없고
불교 남방전래설은 설화로 남고
삼남대로가 시작되는 이진항
진도, 그 유배의 땅
벽파진에 다리가 놓이고

저자소개

신정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며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이다.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 자전적 이야기인 《홀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모든 것은 지나가고 또 지나간다》와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조선의 천재 허균》 《길을 걷다가 문득 떠오른 것들》 《왕릉 가는 길》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조선 천재 열전》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영산강》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조선의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 《꽃의 자술서 시집》 《신정일의 신 택리지(전11권)》 《신정일의 동학농민혁명 답사기》《나는 그곳에 집을 지어 살고 싶다》-살아생전에 살고 싶은 곳 44(1권. 강원 경상 제주편 22곳)를 펴냈다. 또 자전소설 《지옥에서 보낸 7일》이 있고, 시집으로는 《꽃의 자술서》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등 110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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