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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4 : 서울.경기도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4 : 서울.경기도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신정일 (지은이)
  |  
다음생각
2012-10-0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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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4 : 서울.경기도

책 정보

· 제목 :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4 : 서울.경기도 (숨겨진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98035068
· 쪽수 : 408쪽

책 소개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4권인 <서울·경기도>는 한국 고대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지역이었던 한강 유역, 임진강, 경기 북부, 평택, 화성, 안성 등 다양한 지역을 답사하며 해당 지역의 인문지리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목차

서울,경기도 12대 길지
저자의 말
추천글

<서울>

1 한강변에 자리 잡은 서울공화국

서울, 높고 신령스러운 큰 마을
온 나라 산수의 정기가 모인 곳
삼국시대의 각축장이었던 한강 유역
조선의 도읍이 정해지다
술에 취하고 덕에 배불렀어라
창덕궁 안으로 들어간 침류정
서울의 왕릉
한양은 동방 으뜸의 형승
서울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금값이 된 서울의 땅
서울에 관한 속담들


2 성곽길 따라 오백년 도읍을 거닐다

서울의 길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신분에 따라 사는 곳도 달랐다
서울의 아침을 깨우던 보신각종
원각사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탑골공원
놀이터이자 빨래터였던 청계천
샌님이 살았던 남산
손순효의 자취가 서린 남산
세상에서 가장 크고 호화로운 집
광희문을 지나 동대문으로 이어지는 길
도성 조영 원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낙산
도성의 북쪽 대문이었던 숙정문
북악산에서 바라보는 서울
세검정과 석파정에 얽힌 내력
인왕산이 주산, 북악과 남산이 용호
그 이름도 높았던 인왕산 호랑이
성 밖으로 내놓은 선바위
다산의 풍류계 죽란시사
남대문이라고 부른 숭례문
서울의 그 밖의 산들
서울을 둘러싼 외사산


3 남쪽과 서쪽을 둘러 흐르는 한강

큰 물줄기가 맑고 밝게 뻗어내린 강
한강의 여러 섬
한강에 놓인 다리들
한강변의 정자들
강을 수놓았던 나루들


4 도심에서 근대사의 자취를 더듬다

신문물의 집성지
구러시아공사관 3층탑에 올라
한국 가톨릭의 총본산, 명동성당
중림동에 자리한 약현성당
한국은행 본관
서울역, 일제 대륙 침략의 발판
서울 3대 건축물로 꼽혔던 천도교중앙대교당
서울대학교병원의 전신, 대한의원
자유의 진공지대, 서대문형무소

<경기도>

1 남한강 주변의 고을

한남정맥이 뻗어 나가고
여주는 국도의 상류 지역에 있다
이색의 마지막을 지켜본 남한강
서울로 가던 길목 양근포구
남한산성 아래에 있는 성남시
아홉 임금이 묻힌 동구릉
청의 침략이 시작되다
화냥년에 숨겨진 사연


2 수원에서 인천까지

사통팔달의 고장 수원
산은 관악과 연하여 평야를 둘렀고
원미동이 있는 부천시
비류 백제의 도읍지 인천
인천은 7대 어향
거친 들판의 물로 둘러싸인 제물포
김포공항이 있는 곳
역사와 한의 고장 강화
산 아래 집집마다 흰 술 걸러내고


3 남북으로 통하던 중요한 길목

서울이 가깝고 소금이 풍부하던 안산
남양 홍씨의 고장 화성
익령군이 숨어 지낸 영흥도
산은 낮고 옥야는 평평한 평택
한양 남쪽의 큰 도회지였던 안성
안성 태평미륵
안성맞춤의 유래가 된 안성 유기
땅은 넓고 기름지며 백성은 많고 부유하고
남북으로 통하던 길목 용인
자연의 도시 의왕


4 한반도의 중심부

서울의 동북부 관문 양주
석실서원 자리에 조말생 묘가 들어서다
양수리에 들어선 팔당댐
팔당댐을 바라보는 산
다산의 태 자리 능내리
그리움의 땅, 마재
나랏일을 옮겨 의논했던 의정부
박세당이 살았던 장암동
석축 산성인 아차산성과 감악산 산신


5 삼팔 접경의 경기 북부

고을이 작아 송사하는 백성이 없던 포천
조선의 진정한 선비 이항복
산은 첩첩, 물은 구불구불한 연천
마전이 군이 된 사연
징파나루와 척주동해비
시냇물이 일렁거려 햇빛도 푸르고


6 임진강에 강물은 흐르고

고봉산 자락 고양
이여송이 크게 진 벽제관
화석정에서 바라보는 임진강
파평 윤씨의 고향
임진나루터에는 강물만 흘러가고
통일 수도의 적지 교하

저자소개

신정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며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이다.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 자전적 이야기인 《홀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모든 것은 지나가고 또 지나간다》와 《가슴 설레는 걷기 여행》 《조선의 천재 허균》 《길을 걷다가 문득 떠오른 것들》 《왕릉 가는 길》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조선 천재 열전》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영산강》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조선의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 《꽃의 자술서 시집》 《신정일의 신 택리지(전11권)》 《신정일의 동학농민혁명 답사기》《나는 그곳에 집을 지어 살고 싶다》-살아생전에 살고 싶은 곳 44(1권. 강원 경상 제주편 22곳)를 펴냈다. 또 자전소설 《지옥에서 보낸 7일》이 있고, 시집으로는 《꽃의 자술서》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등 110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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