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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0-1871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0-1871

(독일 제국의 탄생과 세계대전의 서막)

레이철 크라스틸 (지은이), 이진모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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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0-187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0-1871 (독일 제국의 탄생과 세계대전의 서막)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근현대사
· ISBN : 9791194263814
· 쪽수 : 704쪽
· 출판일 : 2025-12-01

책 소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보불전쟁) 도서로, 20여 년간 이 전쟁을 연구해온 레이철 크라스틸 교수가 집필했다. 저자는 전쟁의 전말을 충실히 소개하는 동시에 이 전쟁이 세계사·전쟁사 측면에서 중요한 분기점이었음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목차

머리말
지도

1장 선전포고
2장 동원
3장 병력 집중과 전쟁 지휘
4장 전투
5장 후퇴
6장 전환점
7장 스당으로 가는 길
8장 스당과 바제유
9장 새로운 시작
10장 파리의 전략
11장 선택
12장 포위전
13장 파리의 가을
14장 관대함
15장 고통의 날들
16장 크리스마스
17장 겨울의 극장
18장 최후의 저항
19장 휴전에서 평화조약까지
20장 전쟁의 결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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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레이철 크라스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자비어 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학장 겸 최고 학술 책임자다. 인디애나 대학에서 역사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예일 대학에서 프랑스 근대사를 주제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근현대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쟁의 조직화 및 체계화, 민간인의 전쟁 경험, 인도주의 등을 탐구하고 있으며, 2009년 프랑스 전역을 답사하며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스트라스부르 포위전을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쟁을 위한 조직화: 1870-1914년 프랑스(Organizing for War: France 1870-1914)》, 《스트라스부르 포위전(The Siege of Strasbourg)》을 펴냈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0-1871》은 그동안의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로 《파이낸셜 타임스》, 《텔레그래프》에서 2023년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근대 서구 국가에서 자녀를 갖지 않는 현상의 원인, 해석, 경험을 탐구해 주목을 받은 《아이 없는 부부로 사는 법: 자녀 없는 삶의 역사와 철학(How to Be Childless: A History and Philosophy of Life Without Childre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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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모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훔(Bochum)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나치의 유태인 대학살과 ‘평범한’ 독일인들의 역할: 골드하겐 테제를 둘러싼 논쟁〉, 〈독일의 과거와 한국의 현재 사이의 진지한 대화〉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개혁을 위한 연대: 독일사회 민주당과 노동조합》, 옮긴 책으로 《아주 평범한 사람들: 101예비경찰대대와 유대인 학살》, 《게토의 저항자들: 유대인 여성 레지스탕스 투쟁기》, 《하버드-C.H.베크 세계사: 1750~1870 근대 세계로 가는 길》(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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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머리말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유럽인들의 운명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워털루 전쟁과 세계대전 사이에 유럽에서 발발한 최대 규모의 전쟁으로서, 200만 명 이상의 병사가 참전했고 그중 18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 전쟁의 와중에 독일은 통일을 이루었으며, 프랑스는 안정적인 공화국의 토대를 닦았다. 이 전쟁은 근대 유럽에서 한 국가의 군대가 가장 극적이고 일방적으로 패배한 전쟁 중 하나로, 유럽 대륙에서 프랑스가 차지하고 있던 주도권을 결정적으로 종식시키고, 새로운 강대국 독일의 등장을 알린 사건이었다.


2장 동원
전쟁에서 동원은 전쟁과 관련된 인력, 무기, 물자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조율하는 방대한 과제인 동시에 대중 선전 활동이며, 심지어 감정 관리 기술마저 필요한 작업이다. 거기엔 대규모 인력 이동뿐 아니라 훈련 시설의 확대, 현재 비축된 무기의 투입 준비와 미리 정해진 일정에 따른 장비 배급도 포함된다. 또한 1870년에는 동원이라는 과제가 군인에게만 해당하지 않았다. 이 전쟁은 군인과 민간인이 함께 경험한 사건이었다. 예비군이든 정규군이든 전쟁을 위해 떠나는 것은 이제까지 갖고 있던 시야를 새로 열고, 공유하고자 하는 무언가 새롭고 짜릿한 경험의 시작을 의미했다. 무엇보다 1870년 전쟁은 교전국이 대규모 상비군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으로 자원해서 여러 형태로 전쟁에 가담한 민간인-군인이 등장한 전쟁이었다. 프랑스와 독일 국가 전역에서 수십만 명이 전쟁에 뛰어들 준비를 했다.


4장 전투
8월 6일에 벌어진 두 전투는 프랑스에게 비극이었다. 프랑스군은 잘 싸웠고, 잘 방어했으며, 끈질기게 반격했다. 샤스포 소총은 약속했던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프뢰슈빌레르에서는 프랑스군이 수적으로 열세였고, 스피셰렌에서는 독일군의 지원군이 계속 도착하면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 그날 독일군은 그렇게 잘 싸운 것이 아니었다. 그들의 대열은 프랑스 방어 진지에서 날아오는 맹렬한 포화를 받고 흩어졌다. 하지만 그들은 대규모 보병 공격 없이 신속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움직이면서, 프랑스군 방어 전선의 틈새를 찾아 최대한 활용했다. 프로이센군은 그들이 만난 병력이 대규모인지 소규모 연대인지 몰랐지만, 기꺼이 전투에 임했다. 그들은 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기꺼이 바라보았고, 독일 군인들이 총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갈 것이라고 기꺼이 믿었다. 결국 프로이센의 전쟁 방식이 적을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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