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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윤리학 수업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윤리학 수업

스티네 옌선, 엘리 루스트 (지은이), 마레이커 클롬프마커 (그림), 강재형 (옮긴이)
니케주니어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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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윤리학 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윤리학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88998062897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4-11-25

책 소개

현직 경찰관 엘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 배우고, 왜 하지 말아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각 장은 동물의 권리, 불법 촬영, 거짓말, 따돌림, 가난, 뇌물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각 주제에 대해 어린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생한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독자들이 공감하고, 주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목차

시작하는 글: 해도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 7
햄스터를 구해야 해! 11
불법적으로 몰래 촬영하기 23
변명하고 거짓말하기 35
통신 규칙이 필요한 이유 49
쌍둥이 범죄와 쌍둥이 경찰관 59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할 때 71
가난과 도둑질 83
집단에 속할 때 생기는 일들 97
선물일까? 뇌물일까? 105
맺는 글: 착한 일을 한다는 것 115

저자소개

스티네 옌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자, 작가, 프로그램 제작자입니다. 덴마크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어릴 때 네덜란드로 이주했습니다. 철학 프로그램 ‘고로, 나는’과 어린이 프로그램 ‘싱크탱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양성평등상을 수상한 여행 프로그램 ‘북방의 빛’을 만들었고, 같은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남다른 자매 관계를 다룬 《자매 책》과, 어린이책 《내가 느끼는 모든 것》, 《내 머릿속 파티》,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철학 탐정》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책 《스티네야, 그거 아니?》는 네덜란드 아동문학상인 ‘은색펜’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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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루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암스테르담에서 약 31년간 여성 경찰관으로 근무했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 ‘누가 두더지일까?’, ‘엘리는 순찰 중’, ‘112 오늘’에 출연하고,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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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했으며,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에서 네덜란드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네덜란드 통계청에서 선임 분석관으로 근무 중이며, 네덜란드 법원이 인가한 공인 번역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지휘자 안토니아》, 《닉센(Niksen)》, 《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 《호치포치 호텔》, 《잔인한 캠프》가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보훈처가 발행한 《네덜란드군 한국전쟁 참전사》를 네덜란드어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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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이커 클롬프마커 (그림)    정보 더보기
미네르바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많은 어린이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컴퓨터로 그리는 것보다는 잉크, 아크릴, 구아슈를 이용하거나 콜라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스티네야, 그거 아니?》, 《아말리아의 꿈》, 《감정으로 가득 찬 상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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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법에는 경찰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가게 문을 특별한 이유 없이 강제로 여는 것은 안 되는 일이에요. 주인의 허락 없이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이것을 어려운 말로 ‘주거 침입’이라고 해요.


경찰뿐만 아니라 우리도 공공장소에서 촬영할 수 있어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일하는 경찰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지요. 하지만 다친 사람을 촬영하는 것은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이에요. 다친 사람들은 대부분 촬영을 원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에게 승낙을 구할 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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