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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주가 잠들었을 때 나는 달이 되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096687
· 쪽수 : 10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096687
· 쪽수 : 106쪽
책 소개
'문학의전당 시인선' 176권. 2003년 계간 「시현실」로 등단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경자 시인의 첫 번째 시집. 2014년 인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한 이 시집은 경쟁적인 삶 속에서 상실된 삶의 가치에 대한 진지한 고뇌를 담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을왕리
먼 길
무지개
가정 오거리
리어카 할아버지
북향화(北向花)
한 지붕 두 사람
찻잔 속에 그녀가 있다
詩
밤의 경계에서
오동나무가 내 곁에 와
갱년기
순간에 지다
벽화
제2부
반성
다락방을 읽다
밤의 칸타타
#에서 만나요
길 위에서
벽과 벽 사이
어느 날
뻐꾸기 둥지
올드미스 캐비닛
능소화
길 잃은 여자
펜팔
갈대숲에서 우는 새
사진첩
제3부
망향
내 안에 그가 있다
툇마루
겨울나무
회화나무
봄 이야기
한탄강
겨울밤
오동꽃
북소리
기러기
붉은 저고리
백화점에서
흔적
제4부
수석 정원
고향
문주란
거대한 책방
외길
그릇에 담긴 노인
바닷가 오두막집 이야기
청담길 365번지
허공을 뜨다
모도
겨울비
메타세쿼이아
개나리 터널
그믐달
해설 백 년을 건네주는 회화나무 / 김권태(시인)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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