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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김영랑

[POD] 김영랑

김영랑 (지은이)
  |  
큰글
2013-03-20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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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김영랑

책 정보

· 제목 : [POD] 김영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123741
· 쪽수 : 157쪽

책 소개

큰글 시문학선 8권 영랑의 시집. 시작장애인과 어르신, 저시력자를 포함한 독서소외계층을 위해 일반 책보다 글자 크기가 2배 정도 큰 20.5포인트(A4 판형 기준)의 크기에 높은 가독성을 위한 다양한 테스트와 설문조사를 거쳐 개발된 폰트를 사용한 큰글 책이다.

목차

가늘한 내음 / 13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15
내 마음을 아실 이 / 16
5월 아침 / 18
가야금 / 20
강물 / 21
강선대 돌바늘 끝에 / 23
거문고 / 24
겨레의 새해 / 26
구름 속 종달 / 28
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29
그 색시 서럽다 / 30
금호강 / 31
꿈밭에 봄 마음 / 34
낮의 소란 소리 / 35
내 옛날 온 꿈이 / 36
내 홋진 노래 / 37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 38
눈물에 실려 가면 / 39
뉘 눈결에 쏘이었소 / 40
님 두시고 가는 길 / 41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42
달마지 / 43
독毒을 차고 / 44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46
동백닙에 빗나는 마음 / 47
두견杜鵑 / 48
땅거미 / 52
마당 앞 맑은 새암을 / 54
망각 / 56
모란이 피기까지는 / 60
못 오실 님 / 62
묘비명 / 63
무너진 성터 / 64
물 보면 흐르고 / 65
바다로 가자 / 67
바람 따라 가지오고 / 70
발짓 / 71
밤 사람 그립고야 / 72
뵈지도 않는 입김 / 73
북(鼓) / 74
불지암서정佛地菴抒情 / 76
빛깔 환히 / 78
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 79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 80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 81
사행소곡四行小曲 / 82
산골 시악시 / 92
새벽의 처형장 / 93
수풀 아래 작은 샘 / 94
숲 향기 숨길 / 96
시냇물 소리 / 97
쓸쓸한 뫼아페 / 98
애닯은 입김 / 99
어느날 어느때고 / 100
언덕에 바로 누워 / 102
언땅 한길 / 103
연鳶 / 104
허리띠 매는 시악시 / 106
오월 / 107
오월한五月恨 / 108
외론 할미꽃 / 110
우감偶感 / 112
원망 / 114
이니스프리 / 115
저녁때 외로운 마음 / 117
절망 / 118
제야除夜 / 122
좁은 길가에 무덤 / 123
지반추억池畔追億 / 124
집 / 127
천리를 올라온다 / 130
청명 / 134
춘향 / 136
푸른 향물 / 141
하날갓 다은데 / 142
한줌흙 / 143
함박눈 / 145
행군 / 146
향내 없다고 / 147
호젓한 노래 / 148
황홀한 달빛 / 149

저자소개

김영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라남도 강진의 부유한 집안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김영랑의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본명은 김윤식金允植이다. 영랑永郞은 아호인데 《시문학詩文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915년 강진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혼인했으나 불과 1년 반 만에 부인과 사별했다. 그 후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관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1917년 휘문의숙徽文義塾(후에 ‘사립휘문고등보통학교’로 개칭)에 입학하여 문학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때 휘문의숙에는 홍사용, 안석주, 박종화 등의 선배와 정지용, 이태준 등의 후배, 그리고 동급반에 화백 이승만이 있어서 문학적 안목을 키우는데 직간접으로 도움을 받았다. 휘문의숙 3학년 때인 1919년에 3·1운동이 일어나자 고향 강진에서 거사하려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6개월간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1920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아오야마[靑山] 학원 중학부를 거쳐 같은 학원 영문학과에 진학했다. 이 무렵 독립투사 박렬, 시인 박용철과도 친교를 맺었다. 그러나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 후 고향에 머물렀다. 1925년에 개성 출신 김귀련과 재혼했다. 광복 후 은거생활에서 벗어나 사회에 적극 참여하여 강진에서 우익운동을 주도했고, 대한독립촉성회에 관여하여 강진대한청년회 단장을 지냈으며, 1948년 제헌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했다. 1949년에는 공보처 출판국장을 지냈으며, 평소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어 국악이나 서양 명곡을 즐겨 들었고, 축구와 테니스 등 운동에도 능하여 비교적 여유 있는 삶을 영위했다. 9·28수복 하루 전인 9월 27일 길에서 유탄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 <내 마음 아실 이>, <가늘한 내음>,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의 작품이 실린 《영랑시집永郞詩集》(1935)과 《영랑시선》(1949), 유고시집 《모란이 피기까지는》(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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