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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8156978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18-02-10
책 소개
목차
독자들께 드리는 말씀 _ 6
Part 1. 비즈니스와 범죄는 한 끗 차이다
세상은 범죄조직보다 잔인하다 _ 12
성공의 법칙은 어디나 통한다 _ 22
Part 2. 비즈니스 마인드의 가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_ 32
그건 원칙이야! _ 36
신문에 등장하는 마피아들은 왜 죄다 늙은이일까? _ 39
노인공경의 가치 _ 45
마피아는 메모를 하지 않는다 _ 49
사내 정치 싸움엔 한발 물러서라 _ 53
셋이서 나눈 비밀이 지켜지려면 둘이 죽어야 한다 _ 57
이탈리아인들은 왜 돼지고기를 조각내 요리하는가 _ 61
남의 장례식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것이 좋다 _ 66
마피아는 왜 시나트라를 사랑할까? _ 73
쓰레기를 황금으로 변신시키는 기술 _ 79
소매는 걷어붙이고 바지춤은 여며라 _ 8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_ 91
세차를 했는가, 자동차와 섹스를 했는가? _ 95
믿을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_ 98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라 _ 102
호의 은행에 저축하라 _ 107
바보처럼 굴어야 할 때 _ 112
고난의 학교 _ 116
이 전화가 도청되고 있을까? _ 121
죽느냐 죽이느냐 _ 125
커피 정도는 직접 타세요! _ 129
명령에 불복해야 할 때 _ 134
플라톤이 성인 클럽 주인이라고? _ 138
내 돈을 돌려달라고! _ 141
속셈을 드러내선 안 된다 _ 143
카포네, 하버드, 그리고 예일 _ 146
재규어와 도청 _ 149
세상에 공짜는 없다 _ 152
변장의 달인이 아닌 운명의 주인이 돼라 _ 156
Part 3. 절대 배신당하지 않는 법
잘못했으면 반드시 벌하라 _ 162
총을 사용하지 않고 목표물을 맞히는 방법 _ 169
타협의 기술 _ 172
두목을 위해 총을 맞아야 할 때 _ 176
왜 암살자들은 사람을 죽인 후에 농담을 할까? _ 178
마피아는 결코 좋은 아이디어를 외면하지 않는다 _ 181
주사위는 던져졌다 _ 188
손도끼를 파묻는 방법 _ 191
신발에 끼어 있는 돌을 제거하라 _ 195
성격이 거칠수록 쉽게 상처 받는다 _ 199
시대의 흐름을 좇아가라 _ 201
모난 돌이 ‘총’ 맞는다 _ 204
아들에게 방아쇠를 맡겨라 _ 208
빠르고 결단력 있는 리더 _ 212
모로 가도 서울만 가라 _ 216
대부분의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_ 219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_ 221
눈은 눈을 보지 못한다 _ 227
울타리 위에서 놀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_ 229
이탈리아인들은 손으로 말한다 _ 232
이름을 걸고 약속한 일은 반드시 책임져라 _ 236
재촉에 못 이겨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마라 _ 238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지지하라 _ 241
평화롭게 쉬소서 _ 245
양다리는 금물 _ 248
뉴올리언스는 하루 만에 만들어진 게 아니다 _ 250
벅시와 바커스 _ 252
어떻게 조직을 떠날 것인가 _ 256
Part 4. 두목(사장)을 위한 조언
야심을 통제하는 방법 _ 260
친구와 적 사이 _ 264
깡패는 사무용품에 돈을 쓰지 않는다 _ 267
사교 클럽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_ 270
나를 귀찮게 하지 마! _ 272
보석금은 침대 옆 서랍에 준비돼 있다 _ 275
양키 스타디움을 지을 게 아니라 콘크리트를 납품하라 _ 277
국세청에 제 몫을 떼어 줘라 _ 281
후속대책이 없는 승리는 디저트 없는 파스타다 _ 284
엘리트 모임의 위력 _ 291
스페인어로 떠드는 그 자식한테 전화해! _ 295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 _ 300
팁은 언제나 넉넉하게 _ 303
먹고 마시면 생산성이 높아진다 _ 310
오늘밤엔 나도 함께 털러 가지 _ 316
선견지명의 힘 _ 320
적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라 _ 324
누가 나의 적인가? _ 328
기대주를 쏘지 마라 _ 334
게이의 출입을 허락한 클럽 _ 337
조언자를 선택하는 방법 _ 341
프랭키 피버가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이유 _ 343
나는 배신자를 알고 있다 _ 346
돈다발을 침대 밑에 숨겨라 _ 348
가난은 좋은 것이다 _ 350
마피아도 일종의 브랜드다 _ 353
세상에 법을 초월하는 존재는 없다 _ 355
잘하는 일에 집중하라 _ 359
족벌주의의 위험성 _ 364
자만심을 경계하라 _ 368
에필로그 - 마키아벨리는 틀렸다 _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