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주디스 허위츠 (지은이), 방영호 (옮긴이)
애플트리태일즈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0개 5,9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운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8482015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3-01-29

책 소개

급변하는 시장에 맞춰 혁신을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을 확보한 기업들과, 초기 목표를 잊어버리고 공황상태에 빠져 무너진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기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하는 책이다.

목차

1장 행운은 두 번 오지 않는다
어리석은 기업은 자사의 역량을 철석같이 믿는다 / 잘나가다 하루아침에 무너지기도 한다 / 아무리 훌륭한 비전이라도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2장 잠재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들어라
어렵고 복잡한 기술은 고객을 사로잡지 못한다

3장 벼랑 끝 위기에서 살아난 기업들
애플, PC 메이커에서 상업 브랜드로 성공하다

4장 구글처럼 기습전략으로 성공하라
넷스케이프, 경쟁자에게 속내를 드러낸 기업의 최후 / 아마존닷컴, 온라인 시장의 월마트로 우뚝 서다

5장 고객의 성공을 돕는 기업이 성공한다
파워소프트 VS 굽타 테크놀로지

6장 통제 불능의 닷컴 기업들이 미래의 동력이 되다
세일즈포스닷컴의 탄생 배경, 에이질리언 / 브로드밴드 스포츠, 성급하게 온라인 스포츠를 시작하다 / 시장이 무르익기 전에 케이블과 인터넷을 결합한 익사이트앳홈

7장 그 유망 기술들은 왜 실패했을까?
화려한 팡파르로 시작해 초라하게 사라진 기술들 / 클라이언트/서버 시대,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다

8장 과거의 교훈을 미래의 나침반으로 삼아라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요금을 내는 클라우드 컴퓨팅

저자소개

주디스 허위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방영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불문학을 전공한 후, 국내 유수 기업의 마케팅 기획 부서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경제경영 분야의 다양한 양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스티븐 코비에게 배우는 효과적인 삶》, 《필립 코틀러 전략 3.0》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선마이크로시스템즈는 사업 초창기에는 탁월한 전략을 실천했다. 고객 접근성이 좋은 첨단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경쟁자들보다 먼저 시장에 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초기 성공에 너무 자만한 나머지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려 하지 않았다. 어떤 업계든 시장을 영원히 지배하는 일은 없다.
- ‘1장 행운은 두 번 오지 않는다’ 중에서


첨단 테크놀로지 기업들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첨단 상품을 내놓고도 고객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발자들은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과 마케팅을 구상하기보다 기술력을 높이는 데 혈안이 된다. 아주 총명하다고 소문난 한 공학자가 “상품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고객은 그것을 소유할 자격이 없다”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그런 태도는 회사의 매출만 떨어뜨릴 뿐이다. 고객은 단순하다. 고객은 자신에게 유익하고 다루기 쉬운 상품을 구매하려고 한다. - ‘2장 잠재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들어라’ 중에서


시장의 변화에 맞게 조직을 변화시키며 장기 생존하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어느 업계를 보더라도, 한때 시장을 지배했다가 나아갈 방향을 잃고 실패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업이 수두룩하다.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생존하고 번영하는 기업을 보면 하나같이 ‘별난 기업’이다. 그런 기업은 흔히 생존의 이유를 행운 덕분이라고 밝힌다. 그렇다 보니 시장의 사소한 징후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며, 자사의 기술적 우월성을 맹신하지 않는다.
- ‘3장 벼랑 끝 위기에서 살아난 기업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