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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8502287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3-06-11
책 소개
목차
제1장 생활상식
세면대 밑의 파이프는 왜 S자형? _ 23
블루진의 색은 왜 푸른가? _ 24
왜 생선 머리는 왼쪽으로 누이나 _ 25
통조림은 나폴레옹이 만들었다? _ 26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은 어디일까? _ 28
파리의 에펠탑은 여름철에 15센티미터나 높아진다? _ 29
남극과 북극 중 어느 쪽이 더 추운가? _ 30
수염의 목적, 수염세도 _ 31
한국인의 주식은 조粟? _ 32
애인의 초상화를 넣어두는 것이 애초 반지의 용도? _ 33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姓은? _ 34
밤엔 키가 작아지나? _ 35
수염은 낮에 자란다? _ 36
인체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_ 37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브랜디를 마셨다? _ 38
가장 유익했던 책이 예금통장? _ 39
최초의 야채·최초의 조미료 _ 40
열차·여객기·배의 출발시간 _ 42
인력거 발명 _ 43
감귤과 밤의 역사 _ 44
맹독猛毒 랭킹 1위가 황금개구리? _ 45
상형문자 _ 46
말 _ 47
만두 _ 48
바나나의 씨 _ 49
기이한 이름 _ 50
공중욕탕 전성기와 몰락 _ 51
럭비공은 왜 타원형인가? _ 52
코르크 마개를 쓰는 와인 _ 53
왜 남성을 뜻하는 데 ‘한漢’을 쓰나? _ 54
세계 최고가 우표는? _ 55
여성 불참, 알몸으로 뛴 올림픽 _ 56
골프공엔 왜 구멍이 많은가 _ 57
차茶만 마시고 하루에 천 킬로미터를 달렸다? _ 58
달리기는 왼쪽으로 돌아야 _ 60
번지점프 _ 61
파리의 손·발 비벼대기 _ 62
경기 중의 사망 1위가 골프? _ 63
제2장 어원과 유래
증기기관차가 지하철로 달려 _ 67
화이트하우스의 명칭 유래 _ 68
여객선 출항 때의 오색 테이프는 아이디어 상품? _ 69
이발소의 적·청·백색 표시 _ 70
팁의 어원은 목욕탕에서 _ 71
배 크기는 왜 ‘톤’으로 부르나 _ 72
‘캐터필러’의 발명 _ 73
담배의 어원 _ 74
샌드위치 백작 이야기 _ 75
진이 CHINA가 돼 _ 76
잉글랜드의 어원은 어디서? _ 77
히로뽕의 유래 _ 78
‘노벨상’ 탄생의 비밀 _ 79
미국 금융 중심가 월가의 명칭은? _ 80
진수식 때 샴페인은 왜 터뜨리나 _ 81
피라미드는 이집트 말이 아니었다 _ 82
캘린더의 어원은 빚 장부? _ 83
유니버시티대학의 어원 _ 84
일본이란 국명의 유래는? _ 86
조장의 유래 _ 87
신身, 노老, 질疾, 란卵, 도島의 뜻 _ 88
설렁탕의 어원 _ 89
서커스의 어원 _ 90
적십자기, 스위스 국기에서 본따 _ 91
쪽발이의 어원? _ 92
최초의 미인 콘테스트 _ 93
법정의 촬영금지 _ 94
색色은 여색女色에서? _ 95
샐러리맨의 어원은? _ 96
은행銀行과 금행金行 _ 97
스탄과 X마스 _ 98
제3장 유식有識한 잡학
브뤼셀 명물 ‘소변 보는 어린이’ _ 101
살아 있는 인쇄기계 발자크 _ 102
코브라의 춤 _ 103
고대 만리장성은 흙덩이로 빚은 성 _ 104
캥거루 _ 105
미터우나상으로 메워진 사원 _ 106
‘코알라’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뜻? _ 108
터번의 종류 _ 109
입성入城은 천천히 _ 110
‘대머리왕 루이 13세’가 가발 붐 일으켜 _ 111
경호원이 술집 간 사이 암살된 링컨 _ 112
총살 직전에 살아난 ‘문호’ _ 113
만년 낙방생 두보 _ 114
넬슨 제독의 스캔들은 로맨스로? _ 116
파벌 싸움에 망한 페스탈로치 _ 118
날마다 명칭 바뀐 나폴레옹 _ 120
트로츠키의 비극 _ 122
중국 3대 악녀 여후 _ 124
11명의 처를 둔 마호메트 _ 125
과잉 경비로 목숨 잃은 스탈린 _ 126
전지 발명가 ‘볼타’ _ 127
서유기 속의 마왕군상의 실체는? _ 128
<알로하 오에>는 여왕이 작시作詩 _ 130
국왕이 대지주? _ 130
‘저는 당신의 아내’, 여왕의 대답 _ 132
얼음을 신하에게 하사 _ 133
근친혼으로 이어져온 이집트 왕가 _ 134
양자를 동궁東宮으로 삼으려다 살해된 왕 _ 135
마왕 아라산다를 쳐부숴라 _ 136
아버지를 살해하고 왕이 돼 _ 137
탕롱형 _ 138
화갑華甲과 홍虹 _ 139
현대판 아라비안나이트 _ 140
스푼·포크는 각자 갖고 다녔다 _ 141
경상도는 백국白國? 전라도는 적국赤國? _ 142
유조선은 빈 채로 항해하나? _ 143
화살 한 개 탓, 유령도시가 돼 _ 144
옛 동경시는 비료제조공장? _ 145
주인이 네 번 바뀐 캘리포니아 _ 146
식물성 섭취국 _ 147
별이 지배하던 인도 _ 148
상대에게 기회를 주는 스컹크 _ 149
예고豫告 암살 _ 150
비상탈출 분사식 좌석 _ 152
가장 비싼 책을 만들고 가장 어렵게 살고 _ 153
좌부인, 우부인을 둔 대신 _ 154
고려시대 성 범죄 잔혹사 _ 155
조선은 첩의 전성시대 _ 156
죽음의 항로 노예선 _ 157
양첩과 천첩 _ 158
마약과 암살 _ 159
말라리아를 기도로 고치던 시대 _ 160
피부 봉합수술을 개미가 했다? _ 161
말 하나 차이로 자결한 사무라이 _ 162
인도 여성의 사리 _ 164
모르모트는 왜 실험동물이? _ 165
최초의 타이어바퀴 속엔 물 _ 166
게도 똑바로 걸을 수가…… _ 167
몽둥이 같은 지휘봉 _ 168
우쿨렐레 _ 169
최초의 스튜어디스는 간호사 _ 170
산수를 하는 까마귀 _ 171
치마폭 속에 애인 숨기기 _ 172
피눈물 흘리는 도마뱀 _ 173
바닷속엔 50억 톤의 금? _ 174
도시의 행진 _ 175
애국심으로 도둑질? _ 176
7년 만에 완공한 최장 철도 _ 177
과하마果下馬 _ 178
파산선고 받은 대화백 _ 179
현군賢君, 암군暗君 _ 180
신판神判 _ 182
두 개의 기념 간판 _ 183
쿠투조프 대로 _ 184
박쥐우산 자랑하다 _ 186
새까만 이 금지령 _ 187
환관 _ 188
내시의 한숨 _ 190
금金나라 _ 192
열차 창문에서 소변보기 _ 193
환관 양산量産 _ 194
값비싼 이집트 환관 _ 196
염세별감鹽稅別監 _ 198
산소가 없는 태양 _ 199
입이 없는 곤충 _ 200
고무타이어를 즐기는 ‘키아’ _ 201
워싱턴의 실리주의 _ 202
2분간 연설 _ 203
현군과 명보좌관 _ 204
세 가지 샤머니즘 _ 206
무당의 제기祭器 _ 208
칠면조 _ 209
참수斬首와 교수絞首 _ 210
능지처참 _ 211
눈물 나는 부동자세 _ 212
호랑이 고기 _ 214
등용문 _ 215
마릴린 먼로의 사진 _ 216
기연奇緣 _ 217
아무도 잊지 않으리 _ 218
콘돔 기담奇談 _ 219
열탕신판·열철신판 _ 220
결투재판 _ 222
독설 _ 224
나폴리병 _ 225
르네상스의 불길 _ 226
물 조심하세요! _ 228
갑골문과 형벌 _ 229
미칠 광狂자 _ 230
정鼎 _ 231
달마 스토브 _ 232
삼국지三國志 _ 233
진기한 아이누족 언어 _ 234
아이누족의 문신 _ 235
여성만의 섬 _ 236
아카데미상의 오스카는 누구? _ 238
석유를 채굴한 뒤에 공동空洞은? _ 240
잠꾸러기 동물과 불면증 동물 _ 241
최초의 은행 강도, 제시 제임스 _ 242
제4장 전쟁과 무기
변기를 달고 다닌 갑옷무사들 _ 245
‘콜트’의 이야기 _ 246
암호전서 이긴 미군 _ 247
중세 기사들이 자멸해간 이유 _ 248
최초의 참전 비행기는 정찰용 _ 249
스토르모빅 _ 250
열차포 _ 251
‘제로’를 눌러버린 그러먼 _ 252
모자母子 비행기 _ 253
한 방 라이터 _ 254
떠도는 토마토 통조림 _ 255
과달카날의 교훈 _ 256
하늘의 영웅? 스포츠 영웅? _ 257
고립무원, 재로 변한 수도 _ 258
일회용 글라이더 _ 259
타라와의 공포 _ 260
반半검둥이가 된 B _ 261
어시니아호 사건 _ 262
비스마르크 대 후드 _ 263
야마모토 원수의 개탄 _ 264
일본군 38식 장총은 누구의 창안? _ 266
전설의 전투기, 제로식 전투기 _ 268
카드에 열중하다 패전한 사령관 _ 269
십자군은 7만 명을 학살했다 _ 270
암녹색의 유령정찰기 _ 271
안개 속에서 미군끼리 혈전 _ 272
일군日軍 최초의 폭탄투하는 _ 273
전투기의 선구자 롤랑 가로스 _ 274
일군, 우군友軍끼리의 공중전 _ 276
정복자를 신으로 믿었던 아스테카인 _ 277
왕이 인질이 돼 망한 잉카제국 _ 278
전쟁 준비로 루이지애나를 팔다 _ 279
청군淸軍의 요새·러군露軍의 요새 _ 280
인도의 전쟁서사시 「마하바라타」 _ 281
암호 해독으로 전사한 장관 _ 282
미국도 언론에 숨긴 패전 _ 284
지뢰제거 행군 _ 285
임진왜란 이문異聞 _ 286
최초의 잠수함 _ 287
최초의 기뢰 _ 288
자동기뢰설치 잠수함 _ 289
침공의 구실 ‘위장극’ _ 290
시모세 파우더 _ 292
연료탱크 매달고 뛴 전투기 _ 293
공군 보병사단 _ 294
비대칭 정찰기 _ 295
군함이 패잔병 수용소로 _ 296
초超미니 전투 _ 297
2·26일군 쿠데타 사건은? _ 298
후커 사단 _ 300
가미카제 노이로제 _ 301
자살특공 _ 302
삶아진 군주의 시신 _ 303
포로는 수치? _ 304
V-1호, V-2로 _ 305
히틀러의 오판 _ 306
폭탄 명중 순간 _ 308
U보트 전성시대 _ 309
잠수함에 의한 피해 _ 310
아벤저 1기의 복수 _ 311
진창 속에 파묻힌 군대 _ 312
전세를 역전시킨 T34 _ 314
조국 잃은 해군의 비극 _ 316
신풍특공대와 순라대 _ 318
이기고 진 전투 _ 320
RAF영국공군전술 _ 322
둘리틀 육군중령 _ 324
만세돌격 _ 326
군기와 할복 _ 328
U보트의 공동묘지 _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