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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학습동화
· ISBN : 9788998537722
· 쪽수 : 122쪽
· 출판일 : 2014-12-15
책 소개
목차
시험보다 시끌벅적 야구장이 더 힘들어!
할 말을 못 하는 아이라니?
수줍음 많은 승헌이, 모두의 골칫덩이가 되다!
성격 개조 프로젝트! 승헌이, 태권도를 배우다!
바둑학원 대리 출석이 들통 나다
정말 억지로라도 활발해져야 한다면
내 장기는 침착함과 신중함이라구!
말을 잘 못해도 진심을 전할 수는 있어!
승헌이의 대 반전, 부끄러움이 많다고 나약한 건 아니야!
승헌이, 캠핑장 영웅으로 떠오르다
수줍어하는 게 어때서!
**수줍어하는 성격이 문제라고? 성격, 제대로 알고 탓하자!
책속에서

“아, 대체 너는 사내놈이 누굴 닮아 이렇게 부끄러움이 많아.
이거 참 큰일이다. 큰일이야. 자기 이름도 제대로 말 못하고.”
엄마, 아빠는 승헌이의 이름이 잘못 적힌 사인을 보면서 매우 속상해했다. -(중략)-
하지만 승헌이는 수줍음이 많아 여러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이름이 승현이가 아니라 승헌이라고 말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중요한 일이 아니면 상대방이 자신의 이름을 잘못 알아들어도 가만히 있었다. 승헌이 생각에는 정말 중요할 때만 알려 줘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나는 창밖을 구경하면서 즐겁게 이야기했다. 승헌이도 종종 맞장구를 치기는 했지만 사실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다. 갑작스럽게 화방에 가게 되어 머릿속이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승헌이는 친구들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친구들과 오랫동안 있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승헌이는 혼자 있을 때가 편하고, 기운을 채우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