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생의 길, 믿음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인생의 길, 믿음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김형석 교수의 신앙 에세이)

김형석 (지은이)
이와우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생의 길, 믿음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생의 길, 믿음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김형석 교수의 신앙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8933265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7-11-27

책 소개

이 시대의 지성이자, 100세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형석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가 자신의 삶과 신앙을 되돌아보며 기록한 신앙 에세이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작들에 이어 이번 책은 자신의 지난 100년간의 ‘믿음의 삶’에서 느끼고 고민했던 ‘삶과 신앙’의 이야기다.

목차

머리글을 대신하여-100세를 바라보며 드리는 기도

한 신부의 죽음을 보면서
신앙은 성격과 운명을 넘어서야 한다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
열매가 없는 무화과나무
정말, 부끄러웠던 일
종교개혁은 성공했는가
천당과 지옥은 어디 있는가
죽음에 관한 생각들
신앙은 애국심과 함께 자란다
내가 보고 느낀 일본의 기독교
신앙은 은총의 선택이다
다시 교단에 설 수 있다면……
목회자의 책임
지금 예수께서 한국에 오신다면……?
어느 한 철학자와 목회자의 가르침
두 개의 잣대에 관하여
신앙,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따르는 것
교회는 누구를 위해 있는가
윤리적인 것과 신앙적인 것
신앙의 두 가지 흐름
진리로서의 신앙
누구를 위한 신앙인가
소설 같은 이야기 둘
연세대학교와 더불어
인간을 모르는 목회자는 없어야 한다
죽음이 삶의 목적일 수 있는가
기독교 신앙은 우리의 희망이 될 수 있는가
신앙으로 가는 길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우리가 바라는 정치
그리스도인의 경제관
신앙의 다양성, 그리고 동일성에 관하여

저자소개

김형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최고령 철학자이자 수필가. 1920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 평안남도 대동군 송산리에서 자라고, 고향에서 해방을 맞이했다.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47년 탈북 후 7년간 서울중앙중고등학교의 교사와 교감으로 일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미국 시카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의 연구 교수를 역임했고,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로서 한국 철학계의 기초를 다지고 후학을 양성해왔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로서 강연과 방송, 저술 등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삶에 대한 탁월한 통찰을 부드럽고 유려한 언어로 전하고자 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불후의 명작 『고독이라는 병』 『영원과 사랑의 대화』를 비롯하여 『철학 개론』 『철학 입문』 『윤리학』 『역사철학』 『종교의 철학적 이해』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백세 일기』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백년을 살아보니』 『백년의 독서』 『김형석, 백 년의 지혜』 등 다수가 있다. 기네스가 인증한 ‘세계 최고령 작가’ 김형석, 그는 한 세기를 건너며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와 이성이 나아갈 길을 탐구해왔다. 『김형석, 백 년의 유산』은 그 여정의 결론이자, 철학의 통찰과 인간에 대한 신뢰를 응축한 한 권의 기록이다. 사랑과 양심, 자유와 감사라는 단단한 신념으로 그는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선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붙들었다. 삶과 죽음, 종교와 철학, 정치와 교육을 넘나들며 인간이 잊고 지내온 마음의 기준과 공동체의 윤리를 다시 세운다. 죽음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신앙과 철학의 대화 속에서 자유와 사랑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꾼다. 이 책은 한 철학자의 사유가 완성한 인간학이며,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나눌 수 있는 마지막 인문적 대화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그 물음은 이제 우리 각자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이며,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길에서 오래도록 생각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제2차 세계대전 때 있었던 일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