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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행자의 편지

미타행자의 편지

(본연 스님이 들려주는 인과와 수행이야기)

본연 (지은이)
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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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행자의 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타행자의 편지 (본연 스님이 들려주는 인과와 수행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98946272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4-07-04

책 소개

본연 스님이 들려주는 인과와 수행이야기. 크게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네 개의 장 그리고 106장의 편지에 흐르고 있는 교훈은 크게 “미혹하면 범부이고 깨달으면 부처”라는 단순한 말로 정리할 수 있다.

목차

원인과 조건으로 이루어진 사바세계

한 번 성내는 마음이 모든 공덕을 태운다
묘 위에서 삼매에 든 원주 스님
죽 한 그릇 얻어먹고 쫓겨난 스님
복 없는 중
피하지 못한 인연
경계를 만나면
역경계
염불삼매
관상
수행에는 때와 장소가 없습니다
청정비구
진실한 수행
악연
전생 습관
노스님
옴마니반메흠
가재와 잉어는 만날 일이 없습니다
신장이 감복하도록 정진하라

어제의 고통이 오늘의 행복입니다

일체중생에게 회향하는 자비
평등심과 헌신
운명개조론
집착
원력
복혜쌍수
복력의 차이
시봉하기 위한 공부
‘족은’ 며느리
장애
행복
비증보살과 지증보살
고정 관념
염불 방법
금생을 사는 힘
검정 고무신
인연을 알면 시비를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얼굴 가꾸기
중노릇
염불은 즐겁습니다
반조
백천만겁난조우
호법신장
우연은 없습니다
선근
마음 베풀기
원력수생
진돌이 이야기
연민심
정업
업장

복과 인연

수행은 자비심입니다

수행법의 간택
안목

단식
들숨과 날숨
좌선
20분 좌선
기도
집중과 관찰
오직 마음뿐
식계
말년 수행
중생
회광반조
자비심이 증장했는가
관세음보살
천수천안
모래 먹는 나한
자비심
삼생
자비관 수행
절 수행
헌신
기도
『금강경』 공부
탓하기 보다는 발원하십시오
성찰과 소멸
조화로운 마음
일체중생을 위한 기도
용서와 참회
한 생각
혼자 놀기
정진은 짧고 굵게
해오와 증오
관과 관찰
못난이

나무아미타불은 천상의 소리입니다

천상의 소리
거지 아이의 나무아미타불
극락세계
다라니 수행
대비주 수행
염불
일체중생을 위한 염불
염불선
일상삼매
칭념, 관상, 그리고 진여염불
염념상속
「보리방편문」 공부
설익은 염불
참샘에서 물이 솟아나듯이
경계에 속지 마라
서방정토와 자성미타
허공 같은 마음으로
염불과 염불선
공양주 보살님

저자소개

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연本然 스님은 전남 곡성 태안사로 출가했을 때 평생을 하루같이 용맹정진하다 열반하신 청화 큰스님(1923~2003)께서 스승과 제자 간의 인연을 맺으면서 내려주신 법명이고, 미타행자彌陀行者는 염불 수행하는 사제를 격려하기 위해 사형 스님이 지어준 별호다. 승보종찰 송광사 강원에서 사 년간 경전 공부하고 비구계를 받은 뒤 기도처와 선원을 오가며 정진하던 중, 큰스님의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2003년 서귀포 성산 자성원 주지를 자청하여 사 년간 기도하며 차 밭과 텃밭을 가꾸고 살면서 제주도와 인연이 시작되었다. 자성원 주지 소임을 놓은 뒤 다시 선원과 기도처를 찾아다니며 수행하였으며, 2012년부터는 제주시 항파두리 근처 자그마한 수행도량 무주선원無住禪苑을 열어 수행과 울력으로 극락도량을 일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타행자의 편지』, 『미타행자의 염불수행 이야기』, 『미타행자의 수행한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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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천수다라니로 수행하신 수월(水月, 1855~1928) 스님의 전설적인 삶은 아직까지도 수행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스물네 시간 잠을 안 자는 신통과 한 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신통을 얻으신 수월 스님의 자비심(慈悲心)은 짐승에게까지 미쳤다고 합니다.
수월 스님께서 상원사 선원에 계실 때 이야기입니다. 저녁 공양 시간이 다가오는데 객승 한 분이 마당으로 들어오시더랍니다. 그러자 수월 스님께서 공양주에게 “보살님, 내가 먹을 저녁 공양을 저 스님께 드리지요. 나는 저녁을 안 먹겠습니다.”고 하셨답니다.
하지만 그 옛날에도 좀 못된 공양주가 있었는지 그 공양주가 구시렁대자, 듣기가 좀 거북하셨던 스님이 “보살님!” 하고 말 한마디로 화를 한 번 내셨답니다. 그런데 그 후로 수월 스님께서 암기하는 것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씀하시더랍니다.

10~11쪽 「한번 성내는 마음이 모든 공덕을 태운다」 중


사바세계의 대세도 운명론입니다. 소위 역학(易學)이라는 것은 운명론(運命論)을 바탕에 둔 이론입니다. 운명은 이미 정해졌고 태어난 시(時)라든가 얼굴 생김새라든가 손에 난 금을 보고 인생의 길흉(吉凶)의 시간표를 추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공부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운명개조론(運命改造論)입니다. 수행을 통해 업을 녹이고 운명을 개조하고 더 나아가 성불한다는, 누구나 성불할 수 있는 절대긍정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수행해서 성취하는 데에는 경험으로 볼 때 종자(운명론), 즉 선근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그 다음이 정진입니다. 수행도 이미 선근에서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옛글에서도 알고 태어난 사람, 배워서 아는 사람, 배워도 모르는 사람 등으로 분류했습니다. 사바세계에서 소위 명인이나 달인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노력도 했지만 이미 알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64~65쪽 「운명개조론」 중


예전 스님들은 공부가 안 되면 ‘복이 부족하다.’ 해서 복 짓는다고 공양주도 자청했고 큰방에서 진지(발우공양 때 일어나서 밥과 국을 돌리는 일)도 자청했다고 합니다. 어디 예전 스님뿐이겠습니까? 하회마을을 처음 세우신 분은 안동 풍산에서 주막을 짓고 오가는 사람들
에게 밥과 짚신을 칠 년간이나 보시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강을 건너와 나무를 베고 집을 짓고 살면서 마을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졸부는 금방 망하지만 선대부터 복을 지어온 부자는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옛 어른 스님들의 말씀으로는 기도가 가장 복을 많이 짓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가자에게는 기도가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안이나 밖이나 복 짓는 일 없이 열매만 기다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체중생을 대신하는 기도, 그 속에는 다 들어 있습니다.


136~137쪽 「복과 인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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