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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축하의 글] 블로그작가협회 회원 선생님들께 드리는 글_4
[여는 글] 두 팔 벌려 너를 환영해_12
[첫 시] 잉걸불_18


1부 그대, 잘 지내시나요?
까막눈_20
책방지기의 타임캡슐_22
나에게 보내는 글월_28
10년 뒤에도 행복할 나에게_34
요한 사도님께_40
잊지 못할 프랑스 노부부_46
큰오빠 편지 어머니께 읽어주기_54
설렘의 편지, 국제 우편_57
37년 전의 연애편지_66
가을이면 네가 보고프다_71


2부 시내처럼 흐르는 속삭임으로
인형의 꿈_76
목련의 꿈_79
하얀 봉투_87
기다림_93
화려한 고백, 별이에게_94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_97
쪽지에 쓴 강아지풀_103
너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_106
엄마의 모스부호_113
속상한 마음은 좀 옅어졌나요?_118


3부 아프게 부어오른 그리움을 향해
붉음의 재인식_126
그리움을 전하며_130
훈련소 편지_132
훔칠 수 없는 추억_137
당신을 그리워합니다_142
글이 시작되는 순간_144
사연_148
아빠의 필체_152
세기말 로맨티스트와 뜯지 않은 편지_158
작은 호의_163
아버지께 보내는 편지_172
또 받고 싶은 엄마 편지_177


4부 마음을 전해요
구름을 걷고_182
안녕, 나의 국어선생님_184
편지, 기억과 감성을 잇는 선물_197
엄마가 전해준 마음편지_201
편지, 느림의 미학_206
똥손_213
마음을 잇는 손 편지_218
시간을 품은 편지_224
여름의 엽서_229
끝과 시작_234
다색 케이크 굽는 그녀_244
두 겹의 생_250
어찌해야 합니까!_257
AI 편지 대행 서비스회사 “Letter for You(LFY)”_262
책 제목 : 러브 레터_269


덧붙임
블로그작가협회 공동작-한 줄 이어쓰기 [봄봄 이야기]_274
블로그 작가협회 회원명단_282
추신(편집후기)_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