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The ocean doesn‘t get wet by rain)

저자 소개 소엽 신 부 식글 쓰는 사회인, 시인 디지털크리에이터 카카오 브런치 작가. 황금만능주의라는 21세기!! 정의와 상식과 공동의 선이 망가지고 낡고 빛바랜 것을 안타까워하는 돈키호테로서 또 하나의 페르소나를 써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토우를 찾아서”라는 시집, [소금은 생명의 시작이고 걷기는 행복의 원천이다.] 라는 건강서적, 그 외 다수의 시동인지가 있다. 더불어 사는 사회 필요의 인간이 되고자 노력했다. 만학으로 법학을 공부하고 뒤이어 사회봉사로 지역 내 무의탁 어르신, 중증 장애인을 위한 목욕 봉사, 가정 돌봄 활동 등을 최근에 이르기까지 20여년 월 1~2회 몸 보시 해왔다. 그 후 좀 더 나은 사회봉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공동 사회 일원으로서 함께 행복을 누리고자 힘써 왔다. 사회봉사에 진력하던 중 사회복지사라는 전문 분야의 존재를 알고 좀 도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영진사이버대학 등 학점 은행 제를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그 후 사회복지법인 민제의 집에서 생활지도사로 어르신을 케어하며 주경야독(晝耕夜讀)하여 1급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했다. 사회 개척가, 사회운동가 사회실천가로 불리기를 바란다. 본명은 신 부 식, 필명 소엽, 경찰관과 법률사무소 사무장, 사회복지사 등을 두루 경험한 바 있다. 1964. 1. 13 경북 고령 운수 생 1983.2. 14.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 졸업 2001. 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0.3.~2024, 3 경주시 보건소 봉사단체 화랑회 : 관내 무의탁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 환경정리와 목욕봉사(월 1~2회) 2022.7. 한국 매니 페스트 경주시 심사위원 활동함 1995.7. ~ 현재 : 한국문인협회 경북, 경주시지회 회원(시인) 활동 중 1995.7. ; 문예사조 신인상으로 등단. 2001.1 ; 개인시집 “토우를 찾아서” 상재 및 다수 동인지출간 2021. 3.; 소금은 생명의 시작이고 걷기는 향복의 원천이다“ 출간 자연치유사, 걷기전문지도사, 소금 전도사, 디지털크레이터, 자유기고가, 1급 사회복지사 겸 요양보호사, 시인 (도서 소개) *도서명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The ocean doesn ‘t get wet by rain)저자 신 부 식 (소엽)출판사 부 크 크 출간일 25. 05. 25.쪽수 179 쪽 크기 148 * 210 mm / 310 g)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철학 >교양 에세이 들어가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