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는 말이 없지만

p.6 머릿말
p.7 그림자를 품은 불꽃
p.10 여유로운 꿈
p.13 완벽
p.15 친절한 말
p.18 흔들림
p.21 버티는 자
p.24 절벽
p.27 밤을 견디며
p.29 담배연기
p.31 별빛
p.34 불꽃
p.37 남겨진 발자국
p.40 그 한 잔으로는
p.43 햇살이 다가오면
p.46 돌멩이의 고백
p.49 흐릿한 걸음
p.52 살아가기 위해
p.55 기대어 살아가는
p.58 빗속의 나
p.61 숨
p.64 그 또한 너라면
p.67 어른거리는 길
p.70 무엇을 보고 있을까
p.73 열매의 마음
p.76 이 길은 나 혼자 걸어도 될까
p.79 남긴 길을 돌아보다
p.82 묵음의 밤
p.85 먹구름이 지나간 자리
p.88 그늘 하나 없이
p.91 조용히 저무는 너에게
p.94 조용한 오후에
p.97 짧은 한숨
p.100 나른한 햇살 속
p.103 여기까지 온 너에게
p.106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