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들려주시는 천국 이야기

윤남옥 목사는 이화여 중고, 감리교신학대학교, 클레아몬트 신학대학원을 나와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85년 미연합 감리교회에서 안수받고 2013년도에 은퇴하였습니다. 메누하 영성훈련원을 운영하면서 1,000여 교회 부흥회, 200여 회의 목회자 세미나, 50여 회의 산상 치유 집회, 힐링 룸, 치유 신학원을 인도하였고 현재는 메누하 아름답고 영화로운 교회를 온라인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윤남옥 TV를 통해서 기독교 영성과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있고 기름 부음 집회와 치유 축사 사역을 40년 동안 하였습니다. 남편 이용택 목사, 할아버지 故 윤태현 목사, 아버지 故 윤성범 박사 모두 감리교회의 목사님이십니다. 슬하에 아들딸을 두었고 6명의 손자 손녀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365일 자녀 축복기도, 태교가 아름다우면 인생도 아름답다. 성령의 은사로 신령한 집 세우기’ 등 50 여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부크크 출판사에서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주님의 방문: 신묘막측한 인생 처방전” “땅의 할례와 치유” 등 40권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최근에 절품된 책들을 부크크에서 다시 출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방문 시리즈, 기도 시리즈, 신학 시리즈, 내적 치유 시리즈 등 여러 권의 책이 부크크 서점에 올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