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크나큰 진심이거나 아무것도 아니거나

글을 시작하며 7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나부터 사랑해주기 8
어디라도 좋으니까 마음을 강하게 먹고 해보자 10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것 12
오늘 내가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13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15
겉멋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16
한 달의 끝자락에는 무엇이 있을까 18
누군가 나한테 그랬다, 언젠가 이 시간을 그리워할 때가 올 거라고 20
난 평생 이별이 뭔지 이해하지 못할 거야 21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겠지..? 22
진심을 다하면 미련이 없을 줄 알았는데 23
절대 무시 못하는 꾸준함의 힘 24
최대한 많은 순간들을 눈에 담아놓기 25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망설여진다면 26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아 28
말을 해야 알 수 있지만 결코 말하지 않는 것들 29
그래, 뭐라도 해보자 31
미안하지만.. 난 미안하지 않아 33
겨울아, 더 가까이, 나에게로 와줘 34
그때 나한테 대체 왜 그랬어? 35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해두는 중 36
모든 건 '어느새' 어느새로 통하고 있다 38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다 39
말할 게 있으면 바로 말하고, 표현할 건 표현하기 40
어느 상황에서든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기 41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43
나만 알고 싶은 요즘 뼈저리게 느끼는 것들 12가지 44
무뎌지는 중 46
‘영원’이라는 말, ‘영원’히 간직하고 있을 순 없을까 47
기대 걱정은 접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행복하고 싶다면 48
항상 마음을 쓰는 쪽만 아프다 49
놓아주기 쉽지 않더라도 나를 위해서 50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져 51
언어의 한계를 깨부수기 52
기다림은 언제까지나 사치일 뿐이니까 53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줄 테니 54
사랑‘받는’ 게 좋아? 사랑‘하는’ 게 좋아? 55
이리 와서 나 좀 안아줘 56
정말 마법 같은 순간이야 57
아직도 배워나가야 할 것들이 많네 58
건강을 읽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59
놓아주든 그렇지 못하든 결국엔 행복하면 된다 60
내 진심을 받아줄 사람을 찾아서... 61
우리의 여정은 결코 멈추지 않을 테니까 62
요즘 난 무엇보다 사랑이 고프다 63
좋은 선택이란 게 대체 뭘까? 64
하루의 마무리를 어떻게 꾸미고 싶니? 65
대체 적당하다는 게 무엇을 의미할까 66
사랑해, 보고 싶어 67
누군가에게는 크나큰 진심이거나 아무것도 아니거나 69
사랑받고 싶었지만 사랑하고 싶어서 도망쳤던 지난날들 71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72
외로움이 날 한순간 덮칠 때 73
넌 나 없이도 행복하다는 사실이 74
마음껏 슬퍼해도 돼, 어차피 아무도 신경 안 쓰거든 76
제대로 하거나 꺼지거나 둘 중 하나만 해 77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조차 못하겠는 사람들에게 78
삶이 바뀌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저 그럴 수 있게 내버려둔다면 79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80
지금을 살고 싶은데 자꾸만 과거의 내 모습들이 날 붙잡는다 81
못 가진 것에 미련 갖지 말고 이미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기 82
견디고 기다리는 것 83
잘하고 싶어서, 괜히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84
잊을 수 있을 때 잊어버리기 86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기 87
일말의 희망 88
기대와 실망 89
진심을 그토록 원했던 나의 지난날을 회상하며 90
언젠가 너가 내 눈 앞에 다시 나타난다면 91
표현해 제발 아니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93
더 신경쓰지 못해 미안해 94
기준을 낮추자 흘러가는 대로 95
햇살처럼 따뜻하고 바람처럼 부드럽게 96
조금만 더 97
이 모든 힘듦이 ‘두려움’ 때문이었던 거 같은 느낌 98
오늘 아니 어제가 어차피 지나가버리니까 99
나를 바꾸지 않은 것의 미학. 100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을 떠올리며 101
운명 102
내려놓기 103
알 수 없으니 더 재밌는 거 아니겠어 104
작가의 말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