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으로 그린 독서

인사글

01. 문지기가 뭐길래 : 『법 앞에서』 프란츠 카프카
+ 김상욱의 과학 공부, 김상욱

02. 이상적인 세상은 언제쯤 :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 대륙의 딸, 장융

03. 꿈꾸는 사람, 꿈만 꾸는 사람 : 『달과 6펜스』 윌리엄 서머싯 몸
+ 내가 사랑한 화가들, 정우철
+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 맥커시

04. 잘 쓰여진 잔소리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05. 개츠비는 왜 위대한가 :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 노인과 바다,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06. 도롱뇽을 AI로 바꿔도 자연스럽자나! :『도롱뇽과의 전쟁』 카렐 차페크
+ 프랑켄슈타인, 메리 W. 셸리

07. 죽음 앞에 성찰: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 스토너, 존 윌리엄스

08. 눈에 띄지 않아도 존재하는 강렬함 :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 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타밈 안사리

후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