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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 2035 우리는

제5회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 2035 우리는

(지향점, 10년 후 미래에 펼쳐질 이야기)

최은아 외 16명 (지은이)
부크크(bo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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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 2035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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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제5회 칭다오 경향도서관 문학상 수상작품집 2035 우리는 (지향점, 10년 후 미래에 펼쳐질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12084859
· 쪽수 : 170쪽
· 출판일 : 2025-11-11

목차

프롤로그 ― ‘10년 후에도 문학은 여전할 수 있을까?’ ··································································· 8

대상
최은아 〈마지막 홀씨〉 / 작가의 말 ······································································································· 10

최우수상
강성연 〈휴먼 로그아웃〉 / 작가의 말 ······························································································· 18

우수상
임현지 〈사라진 너의 이름〉 / 작가의 말 ····························································································· 28
채현송 〈고갈〉 / 작가의 말 ··············································································································· 36

본상
홍건우 〈종이 국기〉 / 작가의 말 ········································································································· 45
최윤서 〈오래된 미래: 2035 우리는 한정판 인생〉 / 작가의 말 ······························································· 55
김민진 〈껍질을 깨고 나와〉 / 작가의 말 ····························································································· 65
라윤서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는 햇살이 남는다〉 / 작가의 말 ··························································· 75
성세아 〈오래된 미래: 2035 우리는〉 / 작가의 말 ················································································ 83
이나영 〈모범 시민〉 / 작가의 말 ··········································································································· 93
석희진 〈청색 미화〉 / 작가의 말 ··········································································································· 99
조경희 〈10년 후 미래에 펼쳐질 이야기〉 / 작가의 말 ··········································································· 114
김정혜 〈리버브〉 / 작가의 말 ············································································································· 121
이현빈 〈마지막 고양이〉 / 작가의 말 ································································································· 134
임수민 〈알비레오〉 / 작가의 말 ········································································································· 144
신지유 〈도태〉 / 작가의 말 ··············································································································· 153

심사평 ― 김금희 작가 ····················································································································· 163
고마운 분들 ································································································································· 167

저자소개

최은아 외 16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은아 (MISQ) 작은 관찰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고, 조용한 순간 속에 감정을 담아내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장면 하나하나를 오래 바라보다 보면, 그 안에 보이지 않던 결이 보인다고 믿습니다. 글은 그녀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또 다른 언어이며, 누군가의 마음에 잠시 머무는 문장을 쓰고 싶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첫 작품을 통해 독자와 만나게 된 지금, 더 깊은 세계를 향해 조심스레 첫 발을 내딛습니다. 강성연 (사립칭다오교주영자학교 국제부 해랑학교) 기술과 인간, 인공지능과 감정의 경계에서 질문을 던지는 작가입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인간만의 온기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글의 중심에 있습니다. 글을 쓰는 일은 자신을 탐구하는 과정이자, 세상을 새롭게 해석하는 창문이라 믿습니다. 그녀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무엇으로 인간일 수 있는지를 묻고, 그 답을 문장으로 찾아갑니다. 임현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꾸준히 성장해 온 작가로, 글쓰기의 과정 자체를 사랑합니다. 매일의 경험과 감정, 스쳐 가는 대화 속에서도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발견합니다. 그녀에게 글은 기억의 또 다른 이름이며, ‘잊히지 않기 위한 기록’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존재의 의미와 상실 이후의 삶을 섬세하게 다루며, 독자에게 조용한 울림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채현송 (칭다오청운한국학교)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상상의 세계를 잃지 않는 작가입니다. 인간의 탐욕과 생태의 파괴, 그리고 회복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써왔습니다. 글은 그에게 세상을 향한 경고이자 희망의 선언문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는 희망을 그려냈습니다. 홍건우 (칭다오청운한국학교) 일상의 풍경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고, 현실의 문제를 따뜻하게 바라보려는 시선을 지닌 작가입니다. 그의 글에는 타인을 향한 배려와 성찰이 묻어납니다. ‘종이 국기’는 통일 이후의 새로운 세대를 상상하며, 분단의 아픔을 넘어선 진정한 화해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최윤서 (청도이화한국학교) 사소한 일상에 담긴 감정의 진폭을 세심하게 포착하는 작가입니다. 그녀의 문장은 잔잔한 파도처럼 부드럽지만, 읽고 나면 오래 여운이 남습니다. 이번 작품은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답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탐구하며, 유머와 따뜻함으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보여줍니다. 김민진 (청도대원학교) 호기심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탐구하는 작가입니다. 글을 쓰며 자신을 알아가고, 또 다른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불완전한 인간의 성장과 자기 발견을 다루며, “작은 변화가 큰 용기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라윤서 (청도은하국제학교) 섬세한 감정 묘사와 자연스러운 문체가 돋보이는 작가입니다. 파도와 햇살, 바람과 같은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감정의 결을 표현합니다. 그녀에게 글쓰기는 ‘사라진 것의 흔적을 찾아내는 일’이며, 상처와 회복을 동시에 담아내는 작업입니다. 성세아 (사립칭다오교주영자학교 국제부 해랑학교) 미래를 상상하는 동시에 현재를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인간과 기술, 세대와 가치가 부딪히는 지점을 문학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녀의 문장은 치열한 사유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애를 잃지 않으며, 변화의 시대 속에서도 본질을 붙잡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나영 (칭다오 아카데미) 사회 속에서 개인이 느끼는 부조리와 도덕적 갈등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가입니다. 현실을 그대로 모사하기보다, 질문을 던지고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모범 시민’은 규범과 윤리, 그리고 진정한 올바름에 대한 사유를 담은 작품입니다. 석희진 (청도이화한국학교) 감정의 색깔을 언어로 번역하는 작가입니다. 그녀의 작품 ‘청색 미화’는 차가운 색 안에 숨겨진 따뜻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글쓰기는 그녀에게 ‘감정의 미화 과정’이며, 그 안에서 인간의 상처와 회복을 동시에 기록합니다. 조경희 (청도대원학교) 미래를 그리면서도 현재의 인간을 놓치지 않는 작가입니다. 상상력과 현실 인식이 균형을 이루며, 작품 속 세계관에는 깊은 철학적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문학을 통해 “미래는 결국 오늘의 선택이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김정혜 (청도은하국제학교) 삶의 소리와 울림을 귀 기울여 듣는 작가입니다. 그녀는 ‘리버브’에서 잔향처럼 남는 감정의 힘을 탐색하며, 인간의 내면을 따뜻하게 비춥니다. 글쓰기를 통해 세상의 복잡한 소음을 정제된 언어로 변환하는 데서 큰 기쁨을 느낍니다. 이현빈 (청도대원학교) 세상을 관찰하는 시선이 섬세하고 조용한 작가입니다. ‘마지막 고양이’를 통해 생명과 상실, 그리고 남겨진 자의 기억을 이야기합니다. 그는 글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사유하며, 사라짐 이후에도 남는 온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임수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별빛처럼 반짝이는 감정을 언어로 남기는 작가입니다. 그녀의 글은 감성적이면서도 사색적이며, 인간관계의 미묘한 결을 담고 있습니다. ‘알비레오’에서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빛을 나누는 관계의 아름다움을 그렸습니다. 신지유 (MISQ) 조용하지만 단단한 내면의 세계를 지닌 작가입니다. ‘도태’를 통해 성장과 선택, 그리고 인간의 불안한 내면을 깊이 탐구했습니다. 그녀에게 글쓰기는 자기 이해의 과정이며, 동시에 타인과의 연결을 위한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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