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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

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

김유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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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22040203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6-09-12

책 소개

검색엔진에서의 상위노출을 위한 경매장이 흔들리는 사이, 고객은 이미 검색창을 닫고 챗GPT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브랜드의 생사를 가를 무대의 이동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법칙을 되짚는다.

목차

Prologue 프롤로그
· 당신의 고객은 지금 어떤 창(窓)을 보고 있는가?
· 여러분도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계셨을 겁니다
· 더 많이, 더 자주, 더 먼저

CHAPTER 1 [매트릭스] AI가 건네는 빨간약
· 파란약과 빨간약 - 고객이 검색창을 닫고 AI를 켜는 순간
· 침묵의 데이터 - AI가 당신의 화려한 사진을 못 보는 이유
· 인용의 법칙 - 순위의 노예에서 ‘AI의 정답’으로
· 기계 독해 -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읽기 좋은 글쓰기
· 3단 로켓: SEO/AEO/GEO - 혼자서도 쏘아 올리는 SEO, AEO, 그리고 GEO
· 로켓의 좌표: IEO - 로켓은 3단인데, 좌표는 누가 넣는가?

CHAPTER 2 [관상] AI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의 얼굴
· 되돌릴 수 없는 선택 - 고관여 업종: 임플란트·라식·인테리어·웨딩홀
· 반경 3km의 전쟁 - 서비스 업종: 외식업·미용실·학원·정비소·헬스장
· “거기 진짜 실력 있어요?” - 전문성/신뢰 업종: 입시학원·병원·세무사
· 언더독의 반란 - 작은 브랜드: 자본력을 이기는 데이터의 송곳
· 스마트 오너의 탄생 - 대행사 대신 AI를 직접 지휘하는 자

CHAPTER 3 [골든타임] AI를 찾는 결정적 순간
· 결정 3분 전 - 광고에 지친 고객이 ‘광고 빼고 추천해 줘’라고 할 때
· 라스트 마일 - 고객이 평판을 검증하는 마지막 순간
· 선점의 경제학 - AI의 기억이 굳기 전에 깃발을 꽂아라
· 실시간 피드백 - 어제 추천되던 브랜드가 오늘 사라졌다면?
· 문장형 질문의 서막 - 키워드로 검색하던 고객이 문장으로 질문할 때

CHAPTER 4 [본능] 인간의 본능으로 재설계하라
· 고객은 지금 어느 창(窓)을 보고 있는가 - AI 시대에도 무시할 수 없는 키워드
· 인간의 내면을 파악하라 - 고객의 욕망을 분석하는 5가지 렌즈
· 인간의 본능 해킹 - 고객의 마음을 여는 8가지 열쇠
· 이제 키워드가 아니라 ‘문장’이다 - 고객의 본능과 욕구를 AEO·GEO에 심어라

CHAPTER 5 [약속의 땅] 데이터를 심어야 하는 곳
· 오염된 생태계 - 조작이 통하지 않는 AI 영토로 기지를 옮겨라
· 구글의 역습 - AI가 브랜드를 찾는 법
· 네이버 1등인데, 왜 AI는 나를 모를까? - 두 마리 토끼의 함정
· 멀티 도메인 작전 - 한 우물에서 벗어나 웹의 바다로
· 데이터 허브 선점 - AI가 좋아하는 정돈법으로 셀프 세팅

CHAPTER 6 [작전] AI에게 인용되는 전략 10
· 어느 곳을 향해, 무엇을 노릴 것인가 - 전략이 향할 좌표부터 정하고 갑니다
· 더 많이 걸리게 하라 - 넓이의 전략
전략 1. 롱테일 속성 클러스터링
전략 2. 쿼리 인터셉트
전략 3. 규격화된 구조화 데이터
· 더 자주 걸리게 하라 - 일관성의 전략
전략 4. 로컬 그래프 정합성
전략 5. 크로스 도메인 코퍼스 분산
전략 6. 텍스트 우선 인덱싱
· 더 먼저 걸리게 하라 - 순위의 전략
전략 7. 단정형 명제 주입
전략 8. 저자 권위 신호
전략 9. 정량적 사실 보강
전략 10. AI 친화적 가격표

CHAPTER 7 [실전 병기창] 손에 쥐는 5가지 무기
· AI처럼 정리하면, AI가 데려갑니다 - 인용되는 글의 정답지는 AI가 쥐고 있었습니다
· 무기 1: 내 브랜드의 AI 점수, 직접 매겨보기 - “지금 우리 브랜드, 몇 점일까?” AI에게 직접 물어보십시오
· 무기 2: 반드시 끝내야 할 5가지 숙제 - 업계에서 실제로 쓰는 방식을 보여드립니다
· 무기 3: 코딩 없이 글쓰기만으로 점수 올리는 FAQ 공식 -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플레이스 소식’ 치트키
· 무기 4: 체험단에게 그대로 던져줄 ‘AI용 리뷰 가이드 ’ - 복잡한 이론 빼고, “이대로만 써주세요”
· 무기 5: AEO·GEO 마스터 프롬프트 템플릿 - AI가 전문가 수준의 전략을 토해냅니다

CHAPTER 8 [데드맨] 죽은 채 살아가는 브랜드
· 보이지 않는 고객 - 클릭 없이 일어나는 매출의 정체
· 심문의 기술 - AI에게 직접 내 브랜드를 취조하라
· 엔진별 공략 우선순위 - 어디부터 잡을 것인가?
· 평판의 사후 관리 - AI가 내 브랜드를 어떻게 묘사하는가

Epilogue 에필로그
· 고객이 떠난 검색창 너머에서 당신의 이름이 불리도록

부록 [필살기 100] 필수 실행 규칙 100가지
· 필살기를 200% 활용하는 법
1단계 · 검색 엔진 최적화(SEO) 및 플레이스·지도 정보 완벽 장악
2단계 · 구조화 데이터 구축 및 자사 채널 테크니컬 최적화
3단계 · 자연어 문맥(Context) 및 상황 저격 콘텐츠 생산
4단계 · 방문자 영수증 리뷰 및 온·오프라인 평판 관리
5단계 · 브랜드 권위자(Authority) 등극 및 시장 독점 전략
6단계 · 데이터·기술 심화: AI가 처리하기 가장 좋은 형태로 가공하기
7단계 · 사람·관계·지속 시스템: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 돌아가는 구조

저자소개

김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외식업계의 든든한 조력자, 김유진. 1994년부터 30년 넘게 음식과 함께한 그는 음식 프로그램 PD이자 국내 1세대 맛 칼럼니스트로 KBS 아침마당>, SBS 좋은아침>, MBC 찾아라 맛있는 TV> 등 주요 방송 및 라디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맛있는 정보를 전했다. 하지만 그의 진짜 열정은 현장에 있었다. 20년 넘게 외식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만 명의 자영업자와 함께했다. ‘김유진의 눈에 띄면 대박 난다’는 말이 업계에 퍼졌지만, 그는 자신의 공로보다 현장에 계신 사장님들의 노력을 먼저 이야기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식음료 총괄 컨설턴트, 광주광역시, 목포시 등 여러 지자체 자영업 전략고문 등을 역임하며 한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그의 전문성은 외식업계를 넘어 인정받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배달의민족, 신한은행, LG유플러스, 클래스101 등 다양한 기업에서 자영업자 대상 강의와 자문을 맡아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가장 큰 보람은 현장의 변화다. 베스트셀러 《당신의 가격은 틀렸습니다》, 《장사는 전략이다 RED》, 《페이머스》,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한국형 장사의 神》 등은 수많은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김유진아카데미를 통해 4,800명 이상의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이 그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2026년 9월 기준, 그의 정규 강의를 수강한 ‘장전’ 식구들의 매장 수는 7,000개가 넘고 그들이 한 해에 올리는 매출은 2조 원에 육박한다. 이들은 외식업계 곳곳에서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며, 대한민국 자영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사장님들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 외식업계를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자 새로운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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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가 30년 동안 전 세계를 돌며 수만 명의 사장님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업종이 달라도 사업의 본질은 결국 같다는 겁니다. 내 브랜드가 고객 눈앞에 더 많이, 더 자주, 더 먼저 보이게 하는 것. 그게 사업의 처음이자 끝입니다.


한 사장님이 AI를 켭니다. 요즘 다들 한다니까, 남들 다 재미를 본다니까 큰맘 먹고 앉은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칩니다. "우리 브랜드 홍보 문구 좀 써줘." AI가 되묻습니다. "어떤 업종입니까?", "주 고객층이 누구입니까?", "경쟁 브랜드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가장 자신 있는 게 뭡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칩니다. "그냥 알아서 잘 써줘." 그리고 나온 답변을 보고 혀를 찹니다. "AI도 별거 없네." 답을 못 한 건 AI가 아니라 사장님인데 말이죠.


모두가 같은 AI를 씁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하늘과 땅입니다. AI가 다른 게 아니라 AI 앞에 앉은 '사람'이 다른 겁니다. 정리된 사장이 물으면 AI가 전략을 토해내고, 산만한 사장이 물으면 AI가 뜬구름을 토해냅니다. 그러니 AI의 시대에 가장 먼저 할 일은 AI를 배우는 게 아닙니다. '나'부터 바짝 정신을 차리는 겁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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