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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지은이), 이미애 (옮긴이)
머묾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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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랑켄슈타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24038383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26-06-10

책 소개

인간이 신의 영역에 도전하여 생명을 창조한 과학자의 이야기를 따라가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나를 나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따라온다. 거부와 고독, 분노와 갈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피조물의 내면, 그리고 그를 만들고 외면한 창조자의 죄책감은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생생히 전달된다.

목차

프랑켄슈타인

작가에 대하여 19
이 책에 대하여 21

서문 27
머리말 39
편지 1~4 43~74
1장~24장 75~392
윌턴, 이어서 씀 393

부록
부록 Ⅰ 바이런 경의 미완성 단편 421
부록 Ⅱ 존 윌리엄 폴리도리의 <뱀파이어: 이야기> 433

옮긴이의 글 471

저자소개

메리 W. 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97년 영국 런던 서머스타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그녀를 낳고 열흘 만에 세상을 떠나, 진보적인 철학자인 아버지의 보호 아래 여러 문인들과 교류하며 성장했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이자 촉망받던 시인인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났다. 아내가 있던 그와 사랑의 도피차 프랑스, 스위스를 여행했고, 옥스퍼드를 거쳐 1816년 제네바 근처 빌라 디오다티에서 바이런 경을 만났다. 〈유령 이야기〉를 쓰자는 그의 제안으로 짧은 소설을 쓰기 시작해 1년 후 장편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완성했다. 그즈음 퍼시 셸리의 아내가 자살하고, 메리는 평생의 동반자로서 자신의 작품에 영향을 준 퍼시 셸리와 결혼했다. 그러나 네 아이 중 셋이 일찍 죽고, 남편마저 1822년 항해 중 실종됐다. 2년 뒤 남편의 시를 모아 『유고 시집』을 출판했고, 1851년 뇌종양으로 사망할 때까지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열아홉 살에 처음 쓴 『프랑켄슈타인』은 오늘날 최초의 SF 소설로 꼽히며, 당시 과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견과 무모한 실험이 불러올지도 모를 끔찍한 재앙을 그린, 문학적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메리 셸리의 다른 작품으로는 퍼시 셸리와 공저한 『6주간의 여행 이야기』, 역사 소설 『볼페르거』와 『퍼킨 워벡』, SF 소설 『마지막 사람』, 『로도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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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대 영국 소설 전공으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교에서 강사 및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조지프 콘래드, 존 파울즈, 제인 오스틴, 카리브 지역의 영어권 작가들에 대한 논문을 썼다. 옮긴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3기니》,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단편선》, 《런던 거리 헤매기》, 《지난날의 스케치》, 《올랜도》, 조지 엘리엇의 《아담 비드》, 《미들마치》, J. R. R. 톨킨의 《호빗》, 《반지의 제왕》(공역), 《톨킨의 그림들》, 토머스 모어의 서한집 《영원과 하루》, 리처드 D. 앨틱의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과 사상》, 조지프 콘래드의 《노스트로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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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내 감정보다 그 나이의 내게 훨씬 흥미로운 창조물들로 그 시간들을 채울 수 있었다


산초 판자가 말하듯이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시작이란 먼저 일어난 일과 연결되어야 한다. 힌두교 신자들의 세계관은 코끼리가 세계를 떠받친다고 상정하지만, 그 코끼리는 거북이 위에 서 있다고 가정한다. 창의력이란, 겸손하게 인정하자면, 빈 공간에서가 아니라 혼돈에서 창조하는 것이다. 우선 소재가 주어져야 한다.


나를 몽상적이라고 경멸하지 않을 분별력이 있으면서도 내 마음을 다듬으려고 애쓸 만큼 나에 대한 애정을 품은 벗이 절실히 필요하답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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