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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24085783
· 쪽수 : 305쪽
· 출판일 : 2025-11-0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5
1부. 본능을 넘어선 연대 - 동물과 인간의 이타성 / 10
1장. 동물의 연민 / 10
2장. 인간의 측은지심 / 24
3장. 진화는 왜 이타성을 선택했는가 / 38
4장. 동물-인간-우주를 잇는 정서의 사슬 / 52
5장. 이타성은 본능인가 문화인가 / 66
2부. 존재의 본성 - 철학과 신학의 이타성 / 82
6장. 존재는 왜 존재하는가 / 82
7장. 종교 속의 이타성 / 96
8장. 악의 문제와 이타성의 역설 / 110
9장. 인간, 신, 우주의 삼중 관계 / 124
10장. 사랑의 형이상학 / 138
3부. 우주의 구조 - 이타적 시스템의 원리 / 154
11장. 물리학 속의 상호의존 / 154
12장. 생명의 협력 시스템 / 169
13장. 정보, 의식, 그리고 상호작용 / 184
14장. 시간과 이타성 / 198
15장. 우주는 왜 나눔으로 존재하는가 / 213
4부. 인간 문명의 미래 - 이타성의 새로운 패러다임 / 230
16장. 경쟁의 시대를 넘어서 / 230
17장. 정치와 이타성 / 245
18장. 기술과 공감 / 259
19장. 생태와 이타성 / 273
20장. 이타성의 우주로 다시 돌아가며 / 287
에필로그 - 존재를 잇는 마음, 이타성의 우주로 / 304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타성은 단순히 행동이나 도덕적 규범으로 한정될 수 없는 개념이다. 이는 존재 자체의 본질로 이해되어야 하며,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우리는 자연계와 인간 사회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협력 현상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미의 협력적인 행동을 살펴볼 때, 이는 단순히 생존에 있어 경쟁적인 결과라기보다는 생명체가 서로 의존하며 진화해 온 이타적 본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이타적 행동은 원자 단위에서부터 시작하여, 세포는 물론 인간 사회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이타성은 진화론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생명체의 행동을 설명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어준다. '나는 존재한다'를 넘어 '나는 타자를 통해 존재한다'는 인식은 우리의 존재론적 관점을 확장시킨다."
"물리학에서는 모든 물질이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고립된 원자는 존재할 수 없고, 서로 연결된 원자들이 우주의 구조를 이룬다. 이타성은 개인의 윤리를 넘어 사회적 존재를 정의하는 기본 틀로 자리잡으며, 지속 가능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