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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리고 제국

연극 그리고 제국

벤자민 푸어 (지은이), 박희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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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리고 제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연극 그리고 제국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연극 > 연극사/연극.희극론/연극비평
· ISBN : 9791124128572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6-04-27

책 소개

벤자민 푸어(Benjamin Poore)는 이 책에서 영국 제국주의와 이후 패권을 움켜쥔 미국 ‘제국주의’의 결과로 탄생한 다양한 극작품들을 제시하며 분석하고, 어떤 방식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는지 파헤치고 있다. 과거의 대영제국과 현재의 미국 제국에 관한 관심이 결합하면서 연극계에서 제국을 주제로 한 연극이 급증했다.

목차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서문
Theatre and 시리즈 편집자 서문

제국들의 제국
인간 동물원
제국 정의하기
제국 이론들
제국과 연극, 연극과 제국을 넘나들며 생각하기
리허설로서의 제국, 퍼포먼스로서의 제국
제국과 문화
경제제국주의
제국연극의 세 가지 유형
새로운 제국
제국의 제한된 공간
역전과 퇴각
영국 연극, 탈제국주의
제국이 만든 연극

더 읽을거리 /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저자소개

벤자민 푸어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요크대학교 연극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유산과 향수, 현대 영국 연극: 빅토리아시대의 무대화Heritage, Nostalgia and Modern British Theatre: Staging the Victorians』 『 스크린에서 무대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 from Screen to Stage』 『현대 역사극: 영국과 미국의 과거를 무대화하다The Contemporary History Play: Staging English and American Pasts』 등이 있으며, 편저 『네오-빅토리아 시대의 악역들Neo-Victorian Villains』을 출간했다. 푸어는 역사드라마, 19세기 문학과 문화 속 인물들의 각색과 지속적 영향력 연구 분야에서 폭넓은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무대와 스크린 속 시대극을 통해 제국을 바라보는 국제적 관점을 탐구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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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톰 스토파드 극 연구로 드라마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로열홀로웨이 런던대학교 방문학자, 국제행사 조직위원회 통번역전문직, 방송사 프리랜서 구성작가 및 영상번역 등 경력이 있다. 현대 영미 드라마 속 사회 계층, 젠더, 인종, 정신 건강 등 사회문화적 쟁점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문학과 영상 각색에도 관심을 두고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다. 다수의 국내 외 논문 외에 저서로는 『영화로 보는 미국 역사』(공저),『영화로 보는 영국 역사』(공저), 『텔레비전과 문학의 각색Adapting Television and Literature』(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 『각색과 전유』(공역)는 2020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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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요약하면 연극은 인간 및 인간과 관계를 맺어온 모든 것의 역사적 총체이며, 이런 의미에서 연극은 ‘인간 자체’에 대한 ‘역사적 축도’라고 할 수 있다. _「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서문」 에서


우리는 동시대의 많은 학술적 글쓰기의 철학적·이론적 복잡성이 더 많은 독자층에게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었다. 이 시리즈의 핵심 목표는 각 주제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번에 읽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책들은 도전적이고, 도발적이며, 때로 선견지명을 드러내며, 무엇보다도 명료하다. _「Theatre and 시리즈 편집자 서문」 에서


은크루마가 묘사하는, 다국적 기업이 개발도상국의 값싼 노동력, 자원, 느슨한 안전 기준, 입법상의 허점, 그리고 열악한 노동자 권리를 착취하여 “자본주의 국가들의 사회적 갈등을 수출”하는 모습은 오늘날 독자들에게 익숙할 것이다. 당시에도 이 저자들은 아이러니하게 미국이 과거 식민지이던 국가들의 친구라고 자처하면서도, 현실에 안주하는, 그저 평범하다고 여겨지는 경제제국주의의 한 형태에 더욱 은밀하게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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