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POD] 에이번리의 앤

[POD] 에이번리의 앤 (영어 원서)

(빨강머리 앤 후속작품)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  
부크크(bookk)
2018-02-22
  |  
12,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500원 -0% 0원 0원 12,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POD] 에이번리의 앤

책 정보

· 제목 : [POD] 에이번리의 앤 (영어 원서) (빨강머리 앤 후속작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91127233716
· 쪽수 : 226쪽

책 소개

마릴라 아줌마의 건강이 나빠지자, 앤은 레드먼드 대학교에 가지 않고 에이번리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한다. 교사로 일하면서 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상상력도 많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덕분에 즐겁게 일하지만, 체벌을 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 신념이 현실에서 실천되지 못하여 괴로워하기도 한다.

목차

Preface

I. An Irate Neighbor
II. Selling in Haste and Repenting at Leisure
III. Mr. Harrison at Home
IV. Different Opinions
V. A Full-fledged Schoolma’am
VI. All Sorts and Conditions of Men . . . and women
VII. The Pointing of Duty
VIII. Marilla Adopts Twins
IX. A Question of Color
X. Davy in Search of a Sensation

XI. Facts and Fancies
XII. A Jonah Day
XIII. A Golden Picnic
XIV. A Danger Averted
XV. The Beginning of Vacation
XVI.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XVII. A Chapter of Accidents
XVIII. An Adventure on the Tory Road
XIX. Just a Happy Day
XX. The Way It Often Happens

XXI. Sweet Miss Lavendar
XXII. Odds and Ends
XXIII. Miss Lavendar’s Romance
XXIV. A Prophet in His Own Country
XXV. An Avonlea Scandal
XXVI. Around the Bend
XXVII. An Afternoon at the Stone House
XXVIII. The Prince Comes Back to the Enchanted Palace
XXIX. Poetry and Prose
XXX. A Wedding at the Stone House

저자소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강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