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 작가의 말 012
#1. 기억의 시작 013
#2. 나의 친오빠 014
#3. 친할아버지 017
#4. 친할머니 018
#5. 넬 020
#6. 2013년 12월 24일 021
#7. 넬을 걷는 시간 023
#8. 중학교 2학년 027
#9. 쏜애플 030
#10. 2014년 5월 25일 031
#11. 2014년 6월 3일 033
#12. 2014년 7월 17일 034
#13. 2014년 10월 3일 037
#14. 2014년 11월 8일 038
#15. 2014년 12월 24일 039
#16. 가시 같은 현실 041
#17. 눈 오는 날 043
#18. 교회 045
#19. 탈퇴 소식 046
#20. 2015년 3월 20일 047
#21. 가람오빠 048
#22. 그럼 나는? 051
#23. 도망 052
#24. 왜 눈물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걸까 053
#25. 친오빠의 삭발 054
#26. 잠겨간다 055
#27. 가람오빠가 밥 사준 날 057
#28. 엄마? 060
#29. 아빠? 062
#30. 무면허 063
#31. 가람오빠 자작곡 064
#32. 나 안 미쳤어 067
#33. 답답함 069
#34. 자해 070
#35. 콩가루 072
#36. 막다른 곳 073
#37. 들켜버렸다 075
#38.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나의 가치 077
#39. 2016년 3월 15일 078
#40. 핏방울 082
#41. 나의 의존처가 무너졌다 083
#42. 그만해 085
#43. 자기혐오 086
#44. 내가 어떤 기분이었더라 087
#45. 이러다가 정말 죽겠다 088
#46. 엄마, 나 좀 도와줘 089
#47. 채울 수 없는 애정들 속에서 90
#48. 왜 나를 낳았어 092
#49. 병동 입원 094
#50. 입원 첫 날 096
#51. 입원 이튿날 100
#52. 병동에 대해서 102
#53.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104
#54. 정말 나를 위해서예요? 105
#55. 나는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걸까? 106
#56. 수치심? 107
#57. 퇴원 108
#58. 사랑 받고 싶어서 109
#59. 추락 111
#60. 피가 흐른다 112
#61. 환멸 113
#62. 그만 아프고 싶어서 115
#63. 반디로 살기 싫어 116
#64. 주지 마 118
#65. 나도 그렇게 웃을 수가 있구나 120
#66. 기대 안 해 122
#67. 공포 123
#68. 무서워서 126
#69. 나도 살고 싶어 129
#70. 무력하다 131
#71. 같이 죽자 132
#72. 아 135
#73. 아빠와의 대화 138
#74. 살 수가 없다면 죽어야지 141
#75. 나와 마주보기 145
#76. 이름 같은 게 나를 대신 할 수 없어 147
#77. 영원한 나의 샛별 148
#78. 사는 것과 죽는 것의 갈림길에서 150
#. 에필로그 153
#.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