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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발 없는 새가 고독에 깃들다

[POD] 발 없는 새가 고독에 깃들다

(아비정전)

이정민 (지은이)
부크크(bo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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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발 없는 새가 고독에 깃들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POD] 발 없는 새가 고독에 깃들다 (아비정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27273231
· 쪽수 : 282쪽
· 출판일 : 2019-05-20

목차

1. 그 아이 돌 아이
2. 무시래기 시인
3. 발 없는 새가 고독에 깃들다
4. 독백의 우물
5. 태양의 눈
6. 생각의 생각들
7. 비판의 칼날 위에 서서
8. 칼날의 비판 위에 서서
9. 어둠과 어둠의 외줄에 서서
10. 표면과 이면의 페르소나
11. 그런
12. 차가운 문학에 관하여
13.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14. Nothtingness
15. odd fish
16. Nullius in verba
17. 길 없는 길: 無 路
18. 단 한 사람
19. 숲의 집시
20. 인간과 비인간의 사랑: 좌절금지
21. 숨 값 100만원
22. 사슴의 눈망울이 촉촉이 내리면
23. 비가 타 애가 타
24. 슬픔을 등에 져 준 사람
25. 시 한 모금 사랑 두 스푼
26. 망가져도 돼, 그제 진짜 내 모습이야
27. 망가져도 돼, 괜찮아!
28. 다시 처음으로!
29. 그래야지, 잘해야지!
30. 너는 시
31. 봄, 봄, 봄
32. 마담 빠담
33. 사랑 쌩 그리고 휑
34. 내·사랑 내-사랑
35. 계양산 700고지
36. 초겨울 안개비
37. 밥에 관한 소고
38. 앙샹떼 라메르
39. 파랑새의 꿈
40. 가려진 솔직함에 대하여
41. 세월이 젓갈처럼 곰삭아
42. 숲속 작은 오두막 촛불하나의 숨소리
43. 쇼핑할 물건 리스트를 빼고 모든 글은 의미가 있다
44. 걷기의 미학
45. 잃어버린 길을 찾아 떠나는 그대에게
46. 월*량*대*표*아*적*심 (김선우 시인에게 바치는 헌시)
47. 풋사랑 그 달콤 쌉싸름한 살맛
48. 어쩌면 그게 전부, 사*람*사*랑
49. 그냥
50. K의 시를 삼키면......까치밥
51. 바람의 色
52. 사람은 사랑의 숙주
53. When a man loves a woman: SUN
54. 알래스카 북극 곰 한 마리가 창문을 열고 스윽
55. 약을 먹으며
56. i 같은 인간 you 같은 사람
57. 기다림의 정진
58. 혼술을 마시며
59. 오해받지 않을 권리
60. 오리온자리
61. 헛된
62. 자이 구루 데바 옴(Jai guru deva om)
63. 주기도문 (God bless you)
64. cogito ergo sum
65. 밤-꽃-놀-이
66. 쓰고 읽고 사랑하라
67. 두 개의 심장 하나의 영혼
68. 만났습니다, 저는
69. 그대라는 단 하나의 선물
70. C82
71. 별이 되어 보내는 편지
72. 그냥 좋아요
73. 돌멩이 꽃
74. 최고의 자연이란 사랑....
75. 77-06-12-365-60-525-20-32500-3000
76. 주윤발 8100억 기부, 영웅본색의 귀환
77. I am you
78. 바_람, 바:람
79. 빈 배
80. 소년이여, 거리의 집시로 살리라
81. 타다가타(tathagata)
82. ㅋㅋㅋ
83. 두개의 심장 하나의 영혼
84. 봄이_오나_봄; 입춘
85. 나비의 사랑
86. 소년은 왜 시그림에 열광하나
87. 트라우마
88. 나비효과
89. 아지랑이 꽃
90. 설날, 까치, 제비꽃
91.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런...
92. 아주 심기: 양파의 꿈
93. 두 개의 눈: Magic Eye
94. 그저 아름다웠으니
95. 시:發 (떠날 발)
96.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있다면
97. 깨금발 사랑
98. 시미치
99. 너는 시
100. 하얀 봄, 하얀 비
101. 물망초의 恨
102. 버려진 것들에 관하여
103. 순한 사랑
104. 공부하다 죽어라
105. 내 안의 또 다른 나
106. 유희의 파괴 – 우상의 파괴
107. 봄의 습격: 독감
108. 안개비 사랑
109. 모순
110. 나의 작은 시인에게
111. 향수
112. 어둠과 어둠사이
113. 거울 속에 비친 자화상
114. 그 사람이 내게로 온다면

저자소개

이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무명 에세이스트 이정민의 하얀 고독] 우연이란 노력하는 자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랍니다. 영화 세렌디피티(Serendipity)의 뜻밖의 행운, 묘한 인연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글쓰기는 언제나 저에게 세렌디피티 같은 행운을 안겨주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나를 위로해주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이번엔 그 친구가 뜻밖의 신인 작가라는 따스한 선물을 안겨 주었습니다. 물론 작은 문예지를 통해서 말이죠. 그런 의미로 저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자 그동안 소소하게 일궈온 에세이 모음집을 발간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진심이면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글쓰기는 진심을 다해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자신과 마주해야 합니다. 어설픈 기교와 서툰 미사여구 하나가 글 전체의 본질을 왜곡하기 때문입니다. 글을 짓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물론 겨울 동굴과 같은 차가운 고독이라는 통과의례도 거쳐야 하지만요. 그럼에도 저는 글 짓는 순간이 좋습니다. 하얀 고독의 아름다움을 맛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에베레스트 정상에 선 고독한 산악가의 절대 고독이 하얀 고독과 같다면 말이죠. 글 쓰는 사람에겐 초심이 중요합니다. 첫 마음, 간절함, 설렘의 마음을 유지하며 글 앞에 경건해지려합니다. 무명 에세이스트의 하얀 고독과 마주하며 저만의 행복한 글 여행을 떠나려합니다. 그 길엔 언제나 함께 걷는 독자들의 발자국이 새겨질 것입니다. 끝으로 시대의 스승, 인생의 멘토, 평화의 전령사로 많은 배움을 가르쳐 주고 가신 고 신영복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선생님께서 책을 통해 교감하려했던 평화와 소통과 변화의 길에 미력한 힘이 나마 보탬이 되겠습니다. 20년 20일의 영어의 생활을 감내하며 고전을 통해 전해준 삶의 잠언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긍정과 성찰의 미학, 잊지 않겠습니다. [에세이스트 이정민이 다녀온 길] - 인천 부평동초 / 부광중 / 계산고 - 한남대학교 경영학사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사 - (주) 한샘 마케팅부 정부 인턴 - (주) 교보생명보험 영업관리직 공채 - 부평신문사, 인천불교신문사, 인천포스트, 인천서부신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책비서관(계약직)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청년위원회 정책위원장 - 인천문화재단 시민작가공모전 대표이사상 - 문예지 63기 신인작가 공모전 합격 - 수필 # 블로그 : http://blog.naver.com/m92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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