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여의도에서 하버드로 국제기구로

프롤로그


여의도를 뜨기까지

1. 여의도를 뜨기로 결정한 이유
2. 왜 이제 와서 유학을?
3. 국제금융기구 설명회와 쓸쓸한 귀갓길
4. 합격, 하버드


하버드에서의 2년

5. 웰컴 투 캠브리지, 매사추세츠
6. Let’s Party! 미국 대학원의 파티 문화
7. HBS의 Private Equity 수업
8. 하버드의 강의실
9. 한국에서 영어 잘한 Y 씨는 왜 망신을 당했나
10. 나는 공감 장애인, Made in Korea
11. 30대의 뉴욕, 20대의 뉴욕과 달랐다.
12. 20년 만의 글짓기
13. 나는 왜 성과를 양심보다 중요시했나
14. 늦은 유학이 내게 선사한 것

국제기구 계약직 2년 8개월

15. 국제기구 컨설턴트 오퍼, 그리고 정규직 인터뷰
16. 워싱턴 생활, 늪에서 시작하다
17. 일의 속도와 스타일
18. 프랑스인, 인도인, 한국인
19. 비즈니스 클래스의 달콤함과 국제개발
20. 국제개발 필드 다이어리 - Part 1
21. 국제개발 필드 다이어리 - Part 2
22. 국제개발 필드 다이어리 - Part 3
23. 국제기구 계약직의 삶이란
24. 100번의 지원과 10번의 인터뷰, 그리고
25. 꿈의 직장? Pros and Cons


남은 이야기

유학의 ROI - 나의 도전은 옳았을까
내가 진정 좋아하는 일이란 대체 무엇인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