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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일요일, 읽기 좋은 시집; 휴식

[POD] 일요일, 읽기 좋은 시집; 휴식

(한국을 대표하는 시)

윤동주 (지은이)
부크크(bo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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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일요일, 읽기 좋은 시집;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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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POD] 일요일, 읽기 좋은 시집; 휴식 (한국을 대표하는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27276454
· 쪽수 : 163쪽
· 출판일 : 2019-06-27

목차

일요일, 읽기 좋은 시집; 휴식

1. 한국을 대표하는 시(詩)
2. 현대문학 시(詩) 필독서
3. 느낌, 열정, 기쁨, 사랑, 공감, 힐링, 휴식

목차

머리말

일요일, 읽기 좋은 시집; 휴식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 윤동주
간(肝) - 윤동주
눈감고 간다 - 윤동주
서도 여운(西道餘韻) - 김소월
팔베개 - 김소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김소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난초(蘭草) - 정지용
노인(老人)과 꽃 - 정지용
풍랑몽 - 정지용
청명 -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 김영랑
눈물에 실려 가면 - 김영랑
이별은 미(美)의 창조(創造) - 한용운
참아 주셔요 - 한용운
참말인가요 - 한용운
연보(年譜) - 이육사
나의뮤-즈 - 이육사
단상(斷想) - 강경애
고향(故鄕) -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백석
열두 개의 층층계 - 이용악
뒷길로 가자 - 이용악
선구자(先驅者) - 김동환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 - 노천명
별을 쳐다보며 - 노천명
AU MAGASIN DE NOUVEAUTE - 이상
진서(어떤ESQUISSE) - 이상
나는 해를 먹다 - 이상화
지구 흑점의 노래 - 이상화
밤의 노래 - 오장환
호수(湖水) - 오장환
내 청춘(靑春)에 바치노라 - 임화
새 옷을 갈아입으며 - 임화
집 - 권환
윤리(倫理) - 권환
이슬 - 김억
낙엽(落葉) - 김억
유리창 - 김기림
병든 풍경 - 김기림
무도회 - 박인환
벽 - 박인환
빙하(氷河) - 윤곤강
백야(白夜) - 윤곤강
오직 하나인 진리 - 변영로
날이 새입니다 - 변영로
밤- 박용철
좁은 하늘 - 박용철
새 봄 - 최남선
봄 길 - 최남선
언제나 오려나 - 노자영
처녀의 화환(花環) - 노자영
바람이 붑니다 - 오일도
검은 구름 - 오일도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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