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막 쓴 시집

· 여는 시 - 별것 아닌 것들을 위한 개똥철학

· 작가의 말

· 1부 밤의 한가운데에서
3분의 1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20대 / 커서 뭐 될래? / 나와 잘 노는 법 / 마지막 날을 생각해보면 / 불면 / 버킷리스트 / 선택의 일 / 자존감 / 모른다 / 누군가의 청춘 / 초라한 자존심 / 조언의 함정 / 듣고 싶지 않았다 / I want to be… / 새파란 밤 / 이랬다저랬다 / 우리의 관계는 / 퇴사 사유 / 끝의 순간

· 2부 한 발짝 물러선 새벽녘에서
정말 사춘기처럼 / 이 세상에서 제일 / 여행의 이유 / 기록의 이유 / 고난의 축복 / 완벽한 인간 / 너를 떠나온 이유 / 뭐가 그렇게 힘들었냐고 / 복수 정답과 창의적 서술형 / 진짜 하고 싶은 것 / 그래도 / 친구의 발견 / 종종 / 당신이 1이라면

· 3부 다시 출발선에 설 당신에게
덜 할 선택 / 숨바꼭질 / 당신과 나의 최선을 위해 / 작은 응원 / 우리도 그라데이션처럼 / 조카 / 시작과 과정에게 / 발자국 길 / 버티기의 연대 / 겪은 것과 훈련된 것, 새로운 것과 더 나은 것 / 우리에게 / 연필처럼 / 현관문 밖으로

· 닫는 시 - 이 작은 한 걸음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