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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김유정 단편소설 : 명화와 소설의 만남

[POD] 김유정 단편소설 : 명화와 소설의 만남

김유정, 오귀스트 르누아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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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김유정 단편소설 : 명화와 소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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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POD] 김유정 단편소설 : 명화와 소설의 만남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ISBN : 9791127298210
· 쪽수 : 231쪽
· 출판일 : 2020-02-21

목차

김유정 단편소설 : 명화와 소설의 만남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 컬래버레이션

목차

머리말

김유정 단편소설 : 명화와 소설의 만남

-작품 01. 봄봄

-작품 02. 동백꽃

-작품 03. 땡볕

-작품 04. 금 따는 콩밭

-작품 05. 만무방

인상주의 화가 : 오귀스트 르누아르

저자소개

김유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탁월한 언어로 한국 문학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김유정은 1908년 2월 12일(음력 1월 11일)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 서 아버지 청풍 김씨 춘식과 어머니 청송 심씨 사이에서 이남 육녀 중 일곱째로 태어난 후 서울 종로구 운니동으로 가족 모두 이사를 오고 재동공립보통학교와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하지만 중퇴한 후 고향 춘천 실레 마을로 내려가 금병의숙을 세워 문맹퇴치운동을 벌이고 금광에 손을 대기도 했다. 그러다 다시 서울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문학에 대한 열정을 품고 금광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고향에서 보고 느꼈던 농촌 배경의 토속적 정취를 녹여낸 〈산골 나그네〉, 〈총각과 맹꽁이〉를 발표하고 채만식·박태원·이상 등과 교류 하며 〈금 따는 콩밭〉 〈노다지〉 〈금〉 〈떡〉 〈만무방〉 〈봄봄〉 〈안해〉 등 열한 편의 소설과 수필 세 편을 발표해 문단의 찬사를 받고 후기 구인회 동인으로 참여한 후 이태준, 이상과 깊은 친분을 쌓는다. 그는 이때쯤 치질과 늑막염이 악화한 상태로 병원에서 폐결핵 진단까지 받고 고통으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할 지경이었다. 그 후 농촌에서 우직하고 순진하게 살아가는 하층민의 비참한 생활 실상을 특유의 해학적 수법으로 표현한 단편 〈봄과 따라지〉 〈가을〉 〈두꺼비〉 〈봄밤〉 〈이런 음악회〉 〈동백꽃〉 〈야앵호〉 〈옥토끼〉 〈정조〉 〈슬픈 이야기〉와 수필 〈오월의 산골짜기〉 〈어떠한 부인을 마지할까〉 〈전차가 희극을 낳아〉 〈길〉 〈행복을 등진 정열〉 〈밤이 조금만 짤렀드면〉 등을 발표하고 미완의 장편 〈생의 반려〉를 연재하기도 했다. 그는 불과 이 년 남짓한 작가 생활 동안 삼십여 편의 단편과 한 편의 미완성 장편, 두 편의 번역 소설, 열두 편의 수필과 편지와 일기 여섯 편 등 왕성한 창작 의욕을 보이다 지병인 폐결핵에 시달리다 1937년 3월 29일 꽃다운 스물아홉의 나이로 요절했다. 그의 유해는 친구, 형제, 조카들에 의해 화장한 후 한강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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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르누아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1년 2월 25일 프랑스 리모주의 가난한 재단사 집에서 태어났다. 열세 살에 도자기 공방에 들어가 접시에 꽃을 그리며 밥벌이를 시작했다. 이후 평생 그는 아름다움만을 그렸다. 인상파 동료들이 가난과 냉대에 시달릴 때에도, 르누아르는 볕과 살결과 웃음에 붓을 바쳤다. 그의 그림 속 세상에는 불행이 들어설 곳이 없었다. 하지만 화폭 밖, 르누아르의 현실 삶에는 그늘이 있었다. 젊은 시절 모델이자 연인이었던 리즈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아이를 버렸고, 둘 사이의 또다른 사생아인 딸 잔은 노르망디에 숨겨 길렀다. 평생 딸에게 생활비를 부치고 혼수를 마련하고 집을 사 주었지만, 끝내 공식적으로는 딸로 인정하지 않고 평생 비밀에 부쳤다. 어느 도록도 걸지 않는 르누아르의 이 그늘은 '행복의 화가'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다. 만년의 르누아르는 관절염으로 손가락이 안으로 굽었다. 붓을 손에 묶어 달라 하고서야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그렇게 뒤틀린 손으로 그린 그림에도 고통의 흔적은 없었다. 생애 전반 30년은 찢어질 것처럼 가난했고, 후반 30년은 손가락이 찢어질 듯한 고통에 시달렸던 르누아르는 1919년 12월, 세상을 떠났다. 눈을 감기 직전 그는 붓을 청해 머리맡의 꽃을 그리고는 말했다. “이제 뭔가 조금 알 것도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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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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