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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세계를 알다

잉카의 세계를 알다

기무라 히데오, 다카노 준 (지은이), 남지연 (옮긴이)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8,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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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세계를 알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잉카의 세계를 알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2740097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6-08-10

책 소개

잉카 문명의 탄생과 찬란했던 전성기의 역사, 그리고 신비에 싸여 있는 유적 등 잉카의 매력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잉카의 역사를 움직인 다양한 요인을 살펴보면서, 잉카 문명이 남긴 유적의 위대함과 신비함의 원동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제1부 잉카를 알다 기무라 히데오
머리말――수수께끼의 마추픽추 유적
1. 잉카란 어떤 나라인가
2. 잉카는 어디에서 왔는가
3. 잉카에 대한 기록
4. 잉카 국가는 왜 '제국'이라 불렸는가
5. '잉카'란 누구를 말하는가?
6. 잉카 국가의 확대
7. 잉카 국가의 변질
8. 잉카의 정복 방식
9. 증여와 재분배
10. 안데스 산맥의 지형
11. 안데스 산맥의 기후
12. 안데스의 자연구역
13. 안데스 문명
14. 표고차를 이용한 농목축업
15. 지역을 초월한 교환
16. 자급의 바람직한 형태
17. 잉카 시대의 촌락
18. 안데스의 농경의례
19. 쿠스코 지방의 목축의례
20. 잉카와 현재의 선주민 문화

제2부 잉카를 알기 위한 10가지 시점 다카노 준
머리말
1. 태양신전의 확산
2. 의례와 신탁이 이루어지던 성소
3. 깊은 산골짜기에 세워진 성곽도시
4. 경이롭고 신비한 바위
5. 물에 대한 자세와 이용 방법
6. 안데스 농업의 기반 안데네스
7. 전 국토를 망라한 카팍냔
8. 무덤의 형태
9. 잉카를 지탱한 주요 원산 작물
10. 바다와 해산물

역자 후기

저자소개

기무라 히데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 1950년생. 1975년 도쿄대학 교양학부 졸업. 82년 동 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문화인류학 전공과정 및 박사과정 단위 취득 후 만기 퇴학. 78~81년 국제협력사업단 청년해외협력대원(볼리비아 국립인류학연구소 연구원). 전문분야는 인류학, 라틴아메리카 연구, 인간의 안전보장 연구. 저서로 『공명하는 신화―현대 아마조니아의 이야기 세계(響きあう神話―現代アマゾニアの物語世界)』(세계사상사), 『물의 나라의 노래(水の?の歌)』(도쿄대학출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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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진가. 1947년 니가타 현 출생. 사진학교 졸업 후, 1973년부터 페루와 볼리비아를 비롯한 안데스와 아마존을 매년 방문하고 있다. 저서로 『잉카를 걷다(インカを?く)』(이와나미 신서 컬러판), 『대지와 사람을 찍다―안데스를 걸어가면서(大地と人を撮る―アンデスを?きつづけて)』(이와나미주니어 신서 컬러판), 『마추픽추(マチュピチュ)』, 『잉카 제국―대가도를 가다(インカ帝?―大街道を行く)』, 『신대륙이 낳은 먹을거리(新大陸が生んだ食物)』(이상 주코 신서 컬러판), 『잉카의 식탁(インカの食卓)』(헤이본샤), 『아마존 숲의 모습(アマゾン 森の貌)』(신초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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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문학을 사랑하는 일본어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재직하다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프리랜서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번역을 통해 외국의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국내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데 보람을 느낀다. 독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번역을 위해 오늘도 책을 읽으며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중이다. 특히 동서양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존경하는 인물은 제갈량. 옮긴 책으로는 『잉카의 세계를 알다』, 『프랑스 혁명』, 『도감 무기 갑옷 투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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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까지 필자는 '잉카 국가'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하지만 이 나라는 흔히 '잉카 제국'이라 불린다. 그렇다면 왜 '제국'이라 불려온 것일까. 이 명칭의 기원은 유서가 깊으며, 근대 이후의 연구서 안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제국'이라는 명칭은 예로부터 '크로니카' 안에서 등장한다. 그에 비해 멕시코 중앙 고원의 아스테카와 유카탄 반도에서 중앙아메리카에 걸쳐 번성한 마야에 대해서는 '제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은 어째서일까.


잉카를 비롯한 안데스 문명의 유적에 사용된 석재가 바로 근처에서 잘라온 것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다.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반해왔다고 알려진 예도 많다. 가령 에콰도르에 남아 있는 유적의 일부 석재는 쿠스코 근교의 채석장에서 반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상태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고대 문명은 철기도, 바퀴도, 사람이 탈 수 있는 가축도, 석조 아치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짐수레도 없고 견인할 동물도 없는 가운데, 어떤 방법으로 멀리까지 돌을 운반한 것일까. 잉카 왕이 타고 다니던 것 같은 가마에 실어 운반한 것일까. 아니면 지면을 질질 끌어 운반했을까.


그러한 잉카가 남긴 돌의 취급법과 축조법, 정교하고 정밀한 가공법을 들여다보면 크기에 상관없이 날림의 흔적이나 헐거운 빈틈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에스파냐인이 잉카의 건축물을 파괴하고 교회 등의 토대에 쌓은 돌은 그저 한낱 무기물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잉카인이 짜 맞춘 돌은 저마다 생명을 가지고 호흡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면도날조차 들어가지 않을 만큼의 짜임새는 아주 작은 빈틈 하나라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자세에서 비롯된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게까지 돌을 다루는 데 완벽을 추구한 자세에 잉카의 자연관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쩌면 그들은 가능한 한 흔들림 없는 건축물을 세움으로써 신의 은총을 구하는 한편, 언제 맹위를 떨치며 덮쳐올지 알 수 없는 자연에 대한 숭상과 경외를 나타내려 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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